1 이름없음 2021/03/05 17:19:13 ID : 1yGlhdPeFdC 0
엄마 보고싶어 나쁜사람 인건 알지만 엄마 보고싶다
2 이름없음 2021/03/05 17:22:06 ID : 1yGlhdPeFdC 0
나 어렸을 때 할머니가 모아놨던 돈 다 가져가서 다른 남자한테 갔다고 알고있어 난 지금 아빠랑 고모랑 할머니랑 사는 중이다 엄마가 나 21살 때 낳았다 아빠는 군대에 있었대
3 이름없음 2021/03/05 17:24:42 ID : 1yGlhdPeFdC 0
그리고 내 기억으로 6에서 7살초반까지 포항 외갓집에서 살던거로 기억하는 데 그때 영양실조 걸렸었어 손바닥 껍질이 하얗게 벗겨지고 조금만 걸어도 심장이 아팠다
4 이름없음 2021/03/05 17:29:17 ID : 1yGlhdPeFdC 0
그래서 또래 아이들 보다 키도 작았지 그렇게 오래 외가에 살면서 엄마를 딱 한 번 봤었어 밸런타인데이 였나 근데 지금은 기억도 안 나 그때가 마지막인 걸로 기억해
5 이름없음 2021/03/05 17:32:59 ID : 1yGlhdPeFdC 0
포항에서 살다온 엉망이 된 나를 보고 난리가 났지 할머니는 나한테 홍삼 먹이고 그랬다 외갓집 사람들이랑 싸웠대 나는 몰랐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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