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06 00:11:11 ID : FeFiqnRu4Gn 0
동생이 진짜 연예인급으로 예쁘거든...나도 예쁘장 하다는 소리는 꽤 듣고 내 얼굴만 봤을땐 꽤 만족하면서 살았어 그래서 지금까진 괜찮았었는데 어느날 동생이랑 나를 비교해보니까 진짜 내가 너무 못난거야 계속 동생보다 못난 점을 찾다보니까 내가 진짜 당장 얼굴 뜯어버리고 싶을 만큼 못생겨보였어 부작용이 너무 심하거나 죽을수도 있을정도로 위험해서 성형으로 고칠수도 없는 부분 (예: 두상, 광대, 얼굴형 등) 만 못생겨서 왜ㅜ이렇게 태어났나 싶고 동생이랑 얼굴 바꾸고 싶고 나중엔 부모님은 왜 동생은 당장 데뷔해도 될만큼 예쁘게 낳아줬는데 왜 난 이따구로 낳아준거지 라는 몹쓸 생각도 들어 어쩌다가 동생이 다른 사람한테 눈 예쁘다고 칭찬 들으면 난 왜 눈이 안 예쁠까 하면서 내가 되려 자괴감 들어 그리고 비교하는게 습관이 돼서 이젠 인터넷이나 티비에 연예인 나오는거까지 얼굴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저사람은 눈이 진짜 크네.. 부럽다 얼굴 진짜 작다 내 얼굴도 저랬으면... 이라는 생각을 수도없이 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어 진짜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할까ㅠㅠ 도와줘..
2 이름없음 2021/03/06 00:30:41 ID : 3Dtg1A1BdRu 0
ㅠㅠ 그 심정 뭔지 알아 형제랑 외모가 너무 차이날때 유전자 몰빵당한 것 같을때 가끔 좀 비참해져.. 솔직히 누굴 탓하겠어.. 누군가으ㅏ 잘못이 아니니까 더 비참해짐.. 비교당할까봐 걱정되고.. 아무도 나랑 언니랑 비교하지 않았는데 나 혼자서만 비교하고.. 부러워하고 하니까 점점 더 열등감도 심해지더라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1레스반배정이 얼마나 망했는지 하소연 하기 1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6 0
9레스오늘부터 딱 일주일... 이 생의 정리에 들어가려고해 (6일차/마지막) 1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6 0
3레스친한 트친이랑 싸웟는데 어떻게 풀지... 2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6 0
3레스다이어트 도움좀...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6 0
2레스..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6 0
2레스» 외모 열등감이 너무 심해...도와줘ㅠㅠ 1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6 0
9레스나만 이래?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6 0
6레스너무힘들어.. 가족이랑 떨어지는게 힘들면 어떡해?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6 0
1레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5 0
3레스그냥 아무한테 다 털어놓지 못해서 걍 여기다 말함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5 0
9레스나이가 먹어도 변하지 않는게 있다는 게 너무 속상해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5 0
9레스이번에 입학한 고1인데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5 0
4레스반장선거 공약? 어떡할까 개급함 ㄹㅇ 지릴거같음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5 0
2레스나 부반장선거 나가봐도 될까..?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5 0
7레스아새학기 친구없는사람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5 0
2레스무리에서 소외되는것 같은데 어케하지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5 0
12레스너네 같음 재수할래...?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5 0
5레스엄마 보고싶다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5 0
11레스나 진짜 노력했는데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5 0
7레스코로나 접촉자야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