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날지 안 날지 모르겠지만 난다면 써주고 가줘!

일단 나는 꿈으로 시작했어 중1이었던 것 같아

그냥 똑같이 침대에 눕고 잠을 잤는데 꿈에 친구가 나오더라고

놀이터 근처에 있는 주차장에서 봉고차를 두고 빙글빙글 돌면서 놀았어

근데 그 봉고차가 좀 작은 봉고차여서 까치발을 들면 얼굴 정도는 보이는 봉고차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애가 안 돌고

그 봉고차 위로 얼굴을 보이면서 웃길래 나도 똑같이 했지 또 그러고 놀다가 친구 웃는 얼굴이 점점 이상해지는 거야 조커처럼 입꼬리가 올라가더니

귀까지 입이 찢어지더라고 그 모습에 너무 놀라서 헉! 하며 잠이 깼지 근데 잠이 깼는데 눈앞이 안 보이고 귀에서는 낄낄 거리며 웃는 여자 목소리가 들리더라

그게 내 첫 가위 경험이었어 그 뒤로 가위는 계속 눌리긴 했지만 별다른 건 없었고

나 막 스레딕에서 괴담판 들어가서 하루종일 새벽까지 스레보고 잠도 3시간만 잤던 중1 때였음... 그래서인지 맨날 피곤해서 학원 가기 전에 잠깐 자고 그랬어 너네 그거 알아? 화장실 쪽으로 머리 두고 자면 귀신이 좋아한다는 가위 잘 눌린다는.. 이 날도 학원 가기 전에 소파에 누워서 괴담판을 들어가 보고 있었음 알람을 맞추고 5분만 자야지! 하고. 이날은 눈만 감으면 바로 잠들기세였음 머리를 화장실 쪽으로 두고 누웠지. 사람이 감이 있잖아 진짜 뭐가 너무 찝찝한 거야.. 그래도 너무 졸리니까 걍 자려고 눈을 감았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바로 스르륵 잠에 들더라고? 1분도 채 안됐을까 갑자기 몸이 누가 좀 누르는 기분임.... 순간 정신 바짝 차리고 아 시발 이게 스레딕에서만 보던 가위??? ㅅㅂㅅㅂㅆㅃㅆㅂ 이랬지 바로 스레딕에서 본 가위 눌릴 때 대처법 생각나서 손가락 𝙈𝙄𝘾𝙃𝙄𝙉 듯이 움직일라고 했는데 안 움직임**... 눈은 뜰 수 있었는데 귀신이 쳐다 보고 있을까봐 못 뜨겠고... 손가락이 안 움직이는데 어떡해. 난 점점 더 무서워지고.. 그러다보니깐 눌리는 건 더 세지고 밑에서는 나를 끌어당길라 하는 거 같아서 내가 진짜 땅속으로 들어갈 것 같은 거야 진짜 미치는 줄 알았음 근데 스레딕이 또 도움이 되는 게 손가락 방법도 안되면 자기가 구름인 것 마냥 공기가 되라고 심신이 안정돼야 풀릴 수 있다는 게 생각나더라. 나는 공기 나는 공기.. 나는 하늘을 떠다니는 작은 구름.. ㅇㅈㄹ 했더니 점점 풀리더라고 바로 가위 풀리고 일어나서 하는 게 괴담판에 글쓰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ㄹ 아 이거 특종이다 하고.. 결론은 약간의 관심만 받았지..스레딕에서 글 쓰는데 귀신이 소파에서 내가 쓰는 거 볼까봐 막 몸 옆으로 돌리면서 글 씀.. 반톡에서도 막 내가 가위 눌린 거 얘기하고.. 그런데도 학원 갈 시간인데 혼자라 더 무서워서 집 현관을 못 지나가겠더라..친구한테 전화해서 나 좀 데리러 와주면 안돼,,,? 하고 친구가 우리 집으로 비번치고 들어와서 내 옆으로 오는데 순간 긴장 싹 풀려서 막 엉엉울었어.. 친구 팔짱끼고 학원 갔다가 집에 오니 가족들이 와 있으니깐 안심했지..그런데 내 친구 중에 신끼가 있는 애가 있었어 얘네 어머니도 촉이 진짜 좋으시고 신끼도 있으셨어 그래서 내가 가위눌리고 먼저 연락한 사람은 얘였어. 걔가 내 얘기 듣더니 자기가 우리 집을 한번 가봐야겠다고 그 친구를 포함해서 나까지 총 5명이 우리 집을 왔어 내가 무섭다고 다 오랬거든 ㅋㅎㅋㅎㅋ 그 친구가 우리 집 오자마자 소파 밑이랑 다 확인하더라 내가 누워있던 자리도 누워보겠다고 너네는 다른 방 가있으래. 혼자서 1분? 2분 채 안됐는데 급하게 일어나서 나보고 하는 말이 너 여기서 도대체 어떻게 잔 거야?? 이러는 겨.. 자기는 여기 누워있기만 해도 담 걸린 것처럼 어깨가 결린대. 그리고 이 친구가 약간 무심결에 지나치듯이 볼 때? 귀신을 보는데 그때까지 우리는 소파에서 폰을 각자 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페메로 하는 말이. 야.. 나 봤는데 어두운 정장에 정자세로 앉아있는 아저씨야. 이러더라?? 개무서웠음 ㅅㅂ 우리집에 진짜 있다니 미친거지 나 순간 얼음 됨 티비 끄고 있었는데 거기에 비쳤다더라 소파 중앙에 앉아있었대. 근데 내가 앉아있는 곳이 소파 중앙이었음...개무서워서 애들이랑 소리지르면서 다른 방으로 다같이 도망쳤음ㅇㅇ...근데 가위 눌리기 전 날에 내 동생이 악몽을 꿨는데 꿈 속에서 인형이 막 움직이면서 걸어갔댔음 그거 얘기해줬더니 인형에 있을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너 스레딕 보지 말라고 잠 잘 자라고 그러니까 기가 약해져서 가위 눌린 거라고 얘기하고 갔음. 근데 이때부터 시작이었어 나 그 다음 날 아침부터 배 아프고 토 하고 장난 아니었음. 그랴서 나 학교 이틀 동안 안 갔어. 너무 힘드니까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귀신한테 허공에 대고 막 빌었어 제발...정말 죄송하다고 내가 앞으로 착하게 살께요 절대 아무것도 하지 않을께요... 막 울먹거리면서 말했어. 그리고 나서 이쯤되면 봐주시겠지? 하고 요구르트 하나 먹었는데 20분 뒤에 바로 토했어.. ㅅㅂ.. 이것도 안 통하는 건가?? 이 생각하면서 집에서 혼자 있는 나는 그냥.. 이불 덮고 계속 폰만 했어.. 애들이 너 괜찮은 거 맞냐고 막 물어보고 가족들은 이런 거 안 믿으니깐 그냥 너가 속이 안 좋은거겠지 가위 눌리니까 정신이 불안해서 그런거다이러고.. 믿을 수 없었어 이건 분명히 귀신의 짓이었거든 나는 진짜 괜찮은데 자꾸 가위 눌린 뒤부터 이러니깐.. 결론은 가위 눌리고 정장 아저씨가 내가 한 반응이 재밌으니깐 장난치고 간 거라 생각해,,, 나는 정장 아저씨의 토이였던 게 아닐까.. 흙

>>11 아 무서운 건 맞는데 왠지 모르게 조금 웃겨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경험담 써줘서 고마워🙇

그냥 ??? 이상태였음 괴담같은거 많이 봐서 푸는방법도 잘 알기에 바로 손가락 움직여서 일어남 그 후로도 계속 그랬는데 딱 한번 귀찮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실제로 뭐가 보이진 않았는데 보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팔 움직이려고 버둥대다 손가락 움직여서 깸

>>13 주변이 보여? 나는 항상 눌릴 때마다 주변은 안 보여서

ㄹㅇ 눌린 적이 없어서 난 모름. 얼마나 자주 눌려?

>>15 전에는 진짜 자주 눌렸는데 요즘은 안 눌린 지 꽤 됐어 근데 무서운 영화나 글 보면 눌리긴 해

귀신이 보이는 가위에 눌린 적은 없고, 그냥 몸이 안 움직이는 수면마비는 걸려봤어

나도 가위 한번도 안 눌려봐서 무슨 느낌인지 잘 모르겠다

>>14 항상 내 방이 보임 내가 누워있을때 보이는 시야 그대로 매일 옆으로 누워서 폰하다가 바로 폰 끄고 자는데 어떻게 그리 잘 보이는지는 모르겠음

그냥 마트가는 꿈? 같은걸 꾸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부턴가 자동차 소리나 철 세게 긁히는 소리 처럼 딱 봐도 소음이다 싶은것들이 섞여서 들리더라. 진짜 시끄럽다 싶을때 즈음에 눈 떠지고 몸만 굳어있었는데 귀신 같은건 안 보였고 소음만 계속 들리다가 깼었어..

나는 어렸을 때부터 헛것인지 정말 귀신이였는지 자주 보고 가위도 엄청 자주 눌렸어. 어떤 경로로 받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어렸을때 부터 나무로 된 악귀 어쩌고 퇴치하는 그런 부적 목걸이가 있었어. 잘때 그 목걸이 하고 자면 가위에 안눌리더라고 하도 가위 눌리다보니까 좀 커서는 잠들려고 할때 아 오늘 가위 눌리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엄청 피곤한데도 그 느낌이 들땐 일어나서 부적 목걸이 찾아서 하고 자면 가위에 안눌렸어ㅋㅋㅋ 20 중후반때부턴 가위에 많이 안눌리긴하는데 대학생때 까지만 해도 엄청 눌렸었어

어렸을 때 주로 가위눌리면 그냥 무섭게 생긴 괴물같은게 철퇴같은 그런걸 휘두르면서 날 쫒아오면 난 계속 그걸 피하려고 도망다니는 그런 꿈을 꾸면서 가위에 눌렸고 나중엔 귀신이 보이는 그런 가위는 아닌데 움직이지도 소리지르지도 못하는 그런상황에서 한두명이아닌 여러명들이 나를 둘러싸고 내 다리 팔을 더듬는 그런 가위도 눌려봤고, 한번은 침대에 기대서 뭘하다가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졸았는데 그상태로 가위에 눌린거야 내 방문밖에 가족들 소리는 들리는 상태고 한참을 가위눌린 상태로 있다 안간힘을 써서 가위가 풀리는 느낌?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되서 몸을 일으켜서 일어났는데 내가 쪼그려 앉은 모습이 보이는거야 내가 앉아있는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그대로 기절한건지 기억이 끊겼다가 눈 뜨고 거실로 나가서 한참동안 가위눌렸었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시간은 10분? 별로 안지났었더라고...

전화기 진동 소리가 들리길래 가윈가? 싶었는데 몸도 움직여 지고 입도 움직여지고 심지어 밖에서 가족들 대화하는 소리도 들리고, 말도 나오는 거야 전화기소리가 시끄러울 정도로 커지다가 말을 걸더라 대충 '자는 척 하지마, 솔직하게 말하면 죽이진 않을깨' 이런내용? 솔직히 좀 무서웠는데 신기하고 재밌었어 ^^ 내 처음이자 마지막 가위,,☆

그냥 누워서 잠잤었는데 일어나기전에 몸이 착 무거워 지면서 내가 자주보던 드라마 ost가 겁나 낮은목소리로 나오는거야 ㅈㄴ빠르게 그래서 내가 와 이게 가위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노래부르는 그 목소리가 너 들리구나? 이러는거 근데 나한테 건 목소리는 여자였음 암튼 그래서 속으로 아 싸발싸발싸발 미쳤다 미쳤어 나 가위눌린거야? 하면서 속으로 첫 가위눌린거에 설레하면서도 오싹한거지 근데 거기서 속으로만 생각하던게 입밖으로 나온느낌 알지 씨발이라고 나왔던거 같아 암튼 그래서 귀신이 뭐? 이러고 이년 뭐야 이러고 다시 갔음 나 그다음으로 개멀쩡해

난 가위? 이게 가위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렸을적에 자는데 갑자기 귓가에 막 소근소근거리는 소리+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러다가 꿈속으로 빨려들어가듯이 잠들었는데 자각몽이여서 깰려고 계속 머리박았음 피는 안났는데 너무 무서웠당.. 그리고 눈 꺼멓게 파인 여자가 웃고있는 모습 꿈에서 봤는데 다음 새벽에 책상밑ㅇㅔ서 봐ㅏㅆ어

한번도 안눌려봄 축복인듯

처음 눌릴때 자기 전에 선잠 조금 자고 다시 잔 상태였는데. 난 꿈을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꾼단 말야. 그래서 그 시점 그대로 가위 눌렸어. 침대위에 나는 눈 감고 자고 있고 내 위에 흰 소복을 입고 있는 여자분이 계셨어. 솔직히 처음에는 너무 이뻐서 이게 가위눌린 건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내가 잠든 모습을 보는게 아니라 관찰자가 된 나를 바라보는거야. 그러고는 막 모습이 기괴하게 변하더니 뭐라고 중얼거렸지. 중얼거리기 시작하자 내 방 곳곳에서 귀신들이 마구잡이로 나오는 거 있지. 애기도 있었고, 물에 추욱 젖어있는 귀신도 있었는데 그중 불에 덴 듯한 귀신이 많더라. 끙끙거리다가 간신히 깼어. 나중에 들어보니까 집 터가 원래 공동묘지였대.

가위눌리는 도중에 귀신 봤다는 애들이 많네 진심 개무섭다..

문득 잠에서 깼는데 눈은 감긴 상태였어. 방에서 누가 두 발로 규칙적으로 쿵쿵쿵쿵 뛰고 있더라고 소리가 계속 나서 깼어. 난 처음에 가위인지도 모르고 진짜 룸메 쪽에서 소리나길래 걔가 뭐 하고있는지 알았어 이상할정도로 규칙적이길래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지. 그때 손가락을 움직이려는데 안움직여서 가위인걸 알았어. 내가 깬걸 아는지 막 미친듯이 쿵쿵쿵쿵쿵쿵쿵쿵 몇배속 한것처럼 (그럼에도 규칙적이게 ㅠㅠ) 점점 빨라지면서 내 방으로 소리가 가까워지더라. 소리가 더 커지고 커지다가 멈췄어. 너무 무서워서 내 심장소리가 막 들렸어 ㅠㅠㅠ 이제 바로 내 옆에서 소리가 나는거야 ㅠㅠ 비닐봉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진짜 미친듯이 들렸어 부스럭부스럭부스럭부스럭 그러다가 손에 힘들어가서 딱! 하고 깼어.

작년이였나? 그때도 가위 눌렸었어. 자다가 뒤척여서 이불 밖으로 발이 나왔었거든? 발이 나와서 그런지 춥더라고 그래서 이불속에 발 넣으려고 하는데 몸이 안움직임 ㅋ큐ㅠ 항상 몸 안움직일때마다 '하.. 또 가위네' 생각함 ㅠㅠ 부드러운게 내 발가락을 스윽 스윽 건드리는거야. 소름이 끼치는데 몸을 못움직여!! 손가락에 집중하고 까딱 움직이니까 풀림.

가위 눌려본적 살면서 한번도 없어

>>29 >>30 이 가위들은 보이는게 없고 소리와 촉감만 있었다면 가장 최근껀 뭔가 보였어. 처음엔 꿈인줄 알았어 꿈에선 뭐가 보이니까. 근데 생각이 드는게 꿈이 아닌거야. 정신이 아예 깬건데 꿈처럼 뭐가 보이는거야. 어두운 검정색 배경에 빛나는 실선 같은것들이 하나 둘 모여서 사람 얼굴의 형태를 갖추는거야. 선들이 모여서 된 얼굴은 고통스러운 얼굴, 비명 지르는 얼굴, 다양한 얼굴을 하다가 손이 움직여져서 깼어

낮에 자는데 가위눌려서 드디어 나도 처음 눌려보는구나... 이러면서 속으로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면서 온갖 욕하다가 얼마 안가서 풀려서 뭔가 싸움에서 이긴 것 같아서 뿌듯했어

오오 가위걸렸다 하고 친구들한테 자랑

나는 가위라기보단 잠 깨고나서 새로 빙의된적 두번 있어 완전 새로 된 느낌이더라

내가 고등학교 3학년때야 내 방은 현관에 바로 붙어 있어서 내방 창문은 바로 복도가 보이는구조라 그런지 가위를 자주눌렸어 특히나 피곤하니까 더그러더라 꿈에 가족이 나왔는데, 놀이동산에 갔어. 나는 놀이동산을 매우(~!) 싫어하는데, 다들 들뜬상태로 있더라고?? ( 난 하나도 안즐거웠음) 입구까지 도착했을 때 엄마가 빨리 들어가자고 하는거야. 근데 엄마가 말하는게 맞는데 목소리가 엄마가 아닌거야 근데 목소리 자체가 다른게 아니라 내가 느끼는게 다르게 느껴지는거야.. 근데 되게 기분나쁜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들어가기가 싫어지더라고. 근데 엄마가 막 보채..나는 무서워서 ' 엄마 근데 나 놀이동산 싫어하잖아 그냥 안갈래' 이렇게 말하니까 갑자기 정색하더니 이제와서 그러냐고 막 화내;; 그래서 너무 당황스럽기도 한데 진짜 이상해서 엄마한테 내가 ' 너 엄마 아니잖아' 라고 무심코 뱉어버린거야(나는 자각몽같은거 꿀줄 몰라서 그냥 드라마 흘러가듯 그렇게 말해버림) 근데 주변이 다 정지한것처럼 딱 조용해지면서 " 어떻게 알았어? 하면서 엄청 무섭게 쳐다봤어 나를. 그리고는 갑작스럽게 깨어났어. 근데 그냥 눈이 팍 떠진게 아니라 자고있는데 누가 찬물을 끼얹은것마냥 차가운 냉기에 깨어났어. 시간은 새벽 3시 .. 근데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들었어 ....(고3은 피곤하다.)

난 가위 눌릴 때 꿈을 안 꾸던데.. 꿔도 우리집 배경이야 진짜 딱 정신만 깨어있는 상태임 처음에는 몸도 안 움직이고 귀에선 이상한 소리 들리고 답답해서 무서웠는데 지금은 짜증남;

내 침대가 좀 움직이면 삐걱 거리는데 가위 눌렸을때 계속 삐꺽거림.. 그와중에 소리치면 엄마 일어날까봐 소리 못질렀는데 너무 무서워서 결국 소리질렀는데.. 안나오드라

귀에서 삐이이이이이이 소리가 엄청크게 나더니만 순간적으로 누가 앞에서 지켜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몸도 잘 안움직이고 . 원래 귀신잘 안무서워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삐소리 (이명) 조용해 질때까지 있었는데 점점시야가 어두워지고 바로 자각몽으로 넘어가더라고 !

학교에서 너무 피곤해서 졸다가 창문 밖으로 사람 실루엣이 보였어. 계속 걸어다니는거야. 학교 공사때문에 돌아다니는 사람 많아서 무시했는데 교실 앞문~뒷문 사이 복도를 뱅뱅 맴돌더라고 이상해서 뭐지? 하고 자세히 보니까 목이 없더라. 그 순간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고 아... 이게 가위눌린거구나 생각들더라고. 그러다가 쉬는 시간 종치고 사람들 돌아다니니까 없어지면서 풀렸어.

몇초동안 귀에서 삐-소리가 나고 몸이 엄청 딱딱해지고 목소리도 안나오는데 입모양으로 계속 욕했더니 풀렸어

아 그렇구나 하고 그대로 잤어

웅얼거리는 소리와 이상한 음악소리가 들렸고 갑자기 눈 앞이 환해지더니 정말 황홀하다는 생각만 들 정도로 아름다운 황금색 꽃이 피어났어

>>40 와 이거 인정 ㅋㅋㅋㅋ

나는 한번도 눌려본적없는데... 엄마한테 가위썰 들어본적있어 간단하고 볼거없긴헌데 엄마가 쇼파에서 낮잠자는데 갑자기 끌려가는 느낌 들더니 거실 가운데에서 귀신이 낄낄낄 웃으면서 엄마를 빙글빙글 돌렸대 그러다가 벌떡 깼더라고 그랬어

꿈에서 귀신이 내 위에 올라타서 목 조르더라... 반사적으로 엄마 아빠 찾으면서 눈떴는데 책상 밑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음침한 뭔가가 보여서 안보이는 척 가위 풀려고 안간힘 쓰다 풀렸지 뭐..

나는 막 무섭게 눌렸다기보단..이게 가위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친구네집 소파에서 아빠다리하고 잠들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내 무릎에 앉아있었어. 친구 동생이구나..했는데 잠에서 깨고보니까 그 친구 외동인게 딱 떠오르더라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좀 신기했어..

엎드린 ㄹ상태로 누어있었는데 눈만 돌리면 문이 보인단 말야 근데 분명 문을 닫아놨는데 열려있고 문 앞에 가족들이 다 무릎꿇고 눈감은 상태로 내쪽을 향해있었어 분명 집에 아무도 없는데 가족이 다 있었고 여자귀신이 낄낄거리면서 웃는데 소리만 들리고 보이지는 않고 너무 무서워서 움직일려고 했는데 움직여지지도 않더라 요즘은 그냥 그려려니 하고 다시자 ㅋㅎㅋㅎㅋ

갑자기 뭔가 내가 눈을감고있는데 눈을 뜨고 있는 기분이 들면서 눈앞에 검은 무언가가 다가오는게 느껴졌어 몸도 안움직이고 검은 무언가가 다가오는데 이거 눈을 안뜨면 진짜 않되겠다 라는 생각이 갑자기 팍 드는거야 그래서 눈뜰려고 발버둥 치니까 깨어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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