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4/10 23:10:28 ID : fhvBe5gmE4K 0
한 인물의 하루를 이어쓰는 거야. 내가 1월 1일을 썼다면 다른 사람이 1월 2일을 쓰는 식으로. 날짜을 스킵해도 상관 없지만 미래로만 갈 수 있어. 과거로는 못 가. 가능하면 이름칸에 날짜를 쓰거나 레스에 날짜를 써줘!
2 1월 1일 2021/04/11 00:56:32 ID : V9a4INuleGn 0
신정이다. 눈이 오다가 진눈깨비가 왔다. 눈오리 만들려고 했는데, 다 글른 듯 하다. 잠에서 깨어나 문자를 확인해보니 happy new year! 라는 문자가 그 사람에게서 와 있다. 보나마나 복붙문자겠지만, 그래도 신년문자를 주고받을 정도의 관계라는 점에서 안도한다. 대답을 한참 고민하다 "선배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라는 답장을 보냈다. 뒤에 눈길 조심하라는 말은 겨우겨우 뺐다. 믹스커피를 타서 쇼파에 앉는다. 달짝지근한 커피가 따뜻해서 기분이 좋다.
3 1월2일 2021/04/11 01:14:06 ID : PcmrfcKZbip 0
오전 11시 눈을 겨우 뜨고 알람을 껐다. 신정 다음은 토요일이라니 올해는 시작부터 꽤 괜찮은 해인 것 같다. 3일 연속으로 이렇게 늦잠잘 수 있으니까. 설레는 마음을 억누르고 핸드폰을 찾아 화면을 켜보니 선배에게 답장은 오지 않았다. 어차피 인사치레로 한 말이라는 것 알고 있지만 답이 없으니 어째 좀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괜찮다. 답장을 바란건 아니었잖아. 혼자 위안을 해보며 화장실로 향한다. 오늘은 밖에 나가 볼 생각이다. 빵도 사고 크림도 사고, 집에와서 조촐하게 티타임을 가져야지. 나갈 채비를 마치고 현관을 나가려는데 띠링 하고 핸드폰이 울렸다 아, 선배에게 온 문자다. “응 , 고마워 잘 지내지? 내일 주말인데 뭐해?”
레스 작성
소설 실시간
464레스☆☆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48583 Hit
소설 이름없음 26.06.03 3
27레스청춘은 켜켜이 쌓인 하루하루의 잔상이라고 1721 Hit
소설 이름없음 26.06.03 6
724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57374 Hit
소설 이름없음 26.05.30 7
487레스If you take these Pieces 43191 Hit
소설 ◆PfTQoNteNvA 26.05.20 13
61레스글 잘 안 쓰는 소재구걸주 794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8 4
214레스이름 남기고 가면 간단한 분위기 대답해주기 22875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0 1
103레스ㄱ부터 ㅎ까지 좋아하는 단어 적는 스레 6409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0 3
2레스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32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9 0
31레스나 로판식 제목짓기 잘함 8108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9 3
1레스요즘 글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233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8 0
705레스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16377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8 3
219레스✨🌃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30258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2
208레스네 홍차에 독을 탔어 4383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4
89레스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대사 혹은 문장 3315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3
4레스요즘 릴레이 소설이 너무 하고 싶은데 121 Hit
소설 이름없 26.04.27 0
4레스제일 쓰기 어려운 게 bl 빙의물인듯 163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0
33레스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6350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5 2
64레스:D 7621 Hit
소설 R 26.04.20 1
2레스다치거나 아픈 사람 묘사 109 Hit
소설 이름없음 26.04.10 0
1레스소설 써보고싶다 366 Hit
소설 이름없음 26.04.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