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아
씨발련아
대가리가 안 여물었니 너 22살이라며
그래 ㅅㅂ 그 애가 네 애가 아닐 수도 있어 네 동생일 수도 있고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이야
미친년이 진짜
이제 3살이 겨우 될까말까한 애를 폭염속에 방 안에 가둬두고 에어컨도 하나 없는 방에서 아사하게 만들어?
애가 울어도 소용이 없다는 걸 학습했대.
네가 인간이니?
책임지기 싫었으면 최소한의 생존이라도 보장해야 했을 것 아냐. 하다못해 보호소라도 보내던가.
그것도 무책임하기 짝이 없지만 넌 그냥 썅년이야 썅년
넌 제발 거기서 나오지 말아라
죄수방 독방 걸려서 실수로 문 잠겨서 6월 장마 직후의 폭염에서 푹푹 쪄 죽어버리렴
아주 고통스럽게, 천천히.
하 시발 그러고보니 넌 패드립 당해도 마땅한 년이었지?
그것까지 하기엔 내 입이 더러워질 것 같아서 참는다.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렴. 최대한 이른 시간내로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