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인공지능이 발전해서 기술적 특이점이 오고 50%의 직업이 사라지고...별별 말이 많은데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2 근거나 좀 자세한 의견 있어?

>>3 예를 들어, 정보통신기술만 볼게. 정보통신기술은 1980부터 거의 10년단위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했어, 아날로그식 이동통신 (1G) -> 디지털식 이동통신(2G) -> 유심/스마트폰(3G) -> LTE, WIBRO (4G) -> 그리고 사물인터넷 (5G) 인류는 지금도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지. 자율주행자동차-어느정도 실행되고 있고. 사물인터넷도 완벽하진 않지만 대부분 실현되고 있어. 완벽한 인공지능은 아니지만 많이 상용화되었고. 10년이라면 좀 생각해보겠지만 25년이면 충분히 오고도 남을 것 같은데? 50%의 직업이 사라지는 건 사실 아닌것같아. 선생님이나 변호사, 판사 뭐 이런것들이 사라지기 가장 유력한 직업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본질적으로 인간은 인간을 더 선호하니까.

과학기술 발전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는 추세고 느려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으므로 가까운 미래에 가능할 듯

우선 기술적 특이점의 정의를 먼저 알아보도록 하자 1.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이 매우 발전하여 인류 문명이 돌이킬 수 없는 어떠한 변화를 겪게 되는 시점 2. 인공지능이 인류 전체의 지능을 추월하는 시점

기술적인 발전자체가 피보나치 수열마냥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는 양상을 보면... 내/외부적인 방해만 없으면 더 빨리 특이점이 오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미래학자들의 예측 : 21세기 중반까지 가능한 것들 1. 기술적 특이점 : 과학기술이 꾸준히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하게 되고, 인간 개입 없이 인공지능 스스로 자신을 발전시킬 수도 있음. 2. 자연적인 인간의 해체 : 나이, 성별, 인종, 외모 등이 해체되고 그것들로 인한 차별도 사라짐. 또한 불로장생도 가능. 인간의 신체를 나노 단위로 개조할 수도 있고, 인간의 의식을 컴퓨터에 이식할 수도 있고, 육신 없이 가상현실 안에서만 존재할 수도 있게 됨. 특히 노화를 되돌리거나 억제할 수 있게 되어 불로장생할 수도 있음. 유명한 특이점주의자인 레이 커즈와일(1948년생)의 말에 따르면 본인도 건강 관리 잘 하고 점점 발전하는 과학기술로 '다리를 놓는' 방법으로 영생을 누릴 수 있을 거라고 함

사실 지금 기준으로는 터무니없어 보이는 것들도 미래에는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어ㅎㅎ 예를 들어서 인터넷이 민간에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인데 과거에는 상상도 못 할 일이였지.

올것같기도해.. 근데 특이점이란게 워낙 말도 안되고 이상한 느낌이라.. 상상도 안된다...

다만 걸림돌이 되는 것이 2가지 있어. 1. 경제성이 부족할 경우 : 가령 1960~1970년에는 유인 달 탐사가 활발하게 전개되었고 21세기에는 달로 여행도 갈 수 있을 거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먼 미래 일이지. 왜냐하면 지구 밖으로 나가려면 지구의 막대한 중력을 이겨내야 하는데 이게 매우 큰 비용이 들어서 그래. 2. 일반인들의 거부감 : 과학기술 발전과 혁신에는 크든 작든 부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기도 하고 게다가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 특히 그들은 부작용을 과대평가해서 선동하기도 하지.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 보자면 산업혁명에 반발한 러다이트 운동이 있어. 러다이트 운동 : 19세기 초중반 영국에서 산업 혁명 때문에 서민들의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피해의식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공장에 침입하여 기계를 파괴하는 등의 행패을 부렸지. 물론 러다이트 운동은 당연히 실패. 이와 같은 걸림돌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 시간 문제일 뿐

>>10 수십 년 전 사람들한테 스마트폰에 대해 설명한다면 그들도 이상하게 생각할 거야. "손바닥만한 기계로 TV도 볼 수 있고, 라디오도 들을 수 있고, 신문도 볼 수 있고, 전화도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백과사전도 볼 수 있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대화할 수도 있고, 회의도 할 수 있고, 강의도 들을 수 있다고??" 더 나아가서 정보화 혁명, 3차,4차 산업 혁명 같은 것을 설명한다면 그들은 현재 우리가 특이점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느껴지겠지. 그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였겠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있잖아ㅎ

정치 당이 없어지면 가능임 지금 정치는 표를 얻기 위한 정책을 하는 편이 많은데 4차산업혁명으로 직업 50%를 없애겠습니다!하면 사람들은 굶어죽는 거고 그 굶어죽는 사람들 때문에 그런 정책을 한다는 건 멍청한 짓임. 사람들을 전부 먹여살릴수 있는 경제다? 그럼 가능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내 생각임

25년은 모르지만 100년은 가능할지도.

특이점 자체는 생각보다 빨리 올 수는 있어도 인간들의 한계와 편견과 차별 이런건 쉽게 안없어짐 기술적 특이점이 와도 사회에 제대로 적용할려면 100년은 넘게 걸릴듯 오히려 그 사이에 전쟁나서 되려 후퇴할 수도 있고... 가능성은 낮지만 최악의 경우 3차세계대전 일어나면 핵폭탄으로 로스트 테크놀로지와 환경파괴는 반드시 일어나게 되고 다시 발전할 가능성도 없다고 봄

>>16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거나 경제성이 부족한 경우면 모를까 일반인들의 편견, 차별, 거부감 같은 것이 방해하려고 해도 소용 없어. 단기적, 국지적으로는 잠깐 막을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 세계적으로는 못 막아. 상식적으로 기분상 싫은 것 갖고 신기술을 차단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 않아? 그리고 전쟁은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진짜 핵미사일 몇천 발씩 발사해서 문명을 통째로 파괴할만한 전쟁이 아닌 한 오히려 특이점을 앞당길 수 있음. 1,2차 세계대전만 봐도 몇 년간 엄청난 과학기술적 진보를 이룩했지.

그리고 핵전쟁에 대한 공포가 매우 크므로 역설적으로 평화를 유지해주는 효과를 가져왔어. 핵무기 덕분에 몇십 년간 소규모/국지전만 있었을 뿐 대규모 전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강대국끼리 전면충돌하는 세계대전급 전쟁은 발발하기 힘들어. 만약 3차 세계대전급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서로 조심할 가능성이 높아. 내 생각에 핵미사일 몇천 몇만 발씩 발사하는 대규모 핵전쟁 가능성은 낮고 정말 만약에, 만약에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도 인류 문명이 파괴될 정도는 아닐 거라고 봄. 어느 정도 타격은 받겠지만 금방 복구될거야.

1940년대부터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실제 핵폭발을 동반한 핵실험이 2000번 넘게 있었지만 딱히 큰 피해는 없었잖아? 그러므로 핵전쟁이 발발하더라도 핵 투하 지점 부근만 파괴되고 사람들이 죽겠지만 그 외 지역은 별 타격이 없을 가능성이 높고, 핵 투하 지역도 시간이 지나면 복구되어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을 거야.(히로시마,나가사키처럼) 과학기술의 해악성은 심각하게 과장된 것들이 많다는 것을 항상 감안해서 생각해야 해.

특이점이 와서 신기술들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려면 돈이 많이 있어야될 것 같은데... 돈을 많이 모아놔야될까ㅠ

아니라고 생각해. 환경을 혹사시키고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이어지는 거라면 가능하겠지만......

>>21 아니야. 과학기술은 사람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할 수 있어. 질병과 기아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려면 과학기술이 필요해 그리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킴으로써 해결해야 해.

현대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어. 1. 산업혁명 이전으로 되돌아가거나 그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과학기술 진보를 중단하기 2.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기 1번 방법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재활용 등을 통해서 환경 문제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겠지.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할 뿐만 아니라 그런 친환경도 뛰어난 기술력이 필요해. (자세한건 2번에서 설명할게) 그리고 오늘날 경제는 장기적으로 꾸준히 성장한다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데 과학기술 진보를 멈춘다? 그러면 현대 경제는 지탱할 수가 없어. 그렇다면 산업혁명 이전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어떨까? 물론 이렇게 하면 더 이상의 환경오염은 별로 일어나지 않겠지만 사실상 인류는 '지옥' 으로 되돌아가는 거야. 일단 인구부터 10억 이하로 줄여야 할 것이고. 수백 년 전 사람들이 얼마나 열악한 삶을 살았는지 생각해 봐.

그렇다면 2번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지금까지 인류 문명을 살펴보면 꾸준히 과학기술이 진보해 왔고, 특히 산업혁명 이후는 그 속도와 영향력이 크게 상승했어. 이건 누가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없다는 것부터 알아야 해. 그리고 과학기술로 인한 부작용과 해악이 있기는 하지만 과학기술은 그것보다 훨씬 더 큰 이익을 가져오고, 부작용도 더 발전된 과학기술로 해결할 수 있어. 가령 오늘날의 축산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전체의 20%에 육박한다고 하는데 이걸 배양육으로 대체하면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지. 또한 일론 머스크도 말했다시피 지구에 위기가 닥쳤을 때에 인류 멸종을 피하기 위해서 지구 밖으로 이주하는 방법도 있어. (여담이지만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속담도 있지) 이러한 것들은 전부 더욱 발전된 과학기술이 기반이 되는 거야. 이러한 점을 볼 때 인류의 문제는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과학기술 진보로써 해결할 수 있어.

미래에 일자리가 사라지는걸 걱정하는 경우가 많던데 내 생각은 달라. 사라지는 일자리도 있겠지만 새로 생겨나는 일자리도 많을 테니까. 새로 생겨나는 일자리가 부족하더라도 그만큼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기 때문에 일자리를 구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도 케어해줄 수 있을 거야 옛날에는 일을 못 하면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정말로 굶어 죽을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일은 거의 전혀 없잖아? 일자리를 못 구하는 경우는 나라에서 지원을 해 주기도 하고 일자리 구해 주기도 하지 미래에는 복지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설마 그 넘쳐나는 풍요로움을 조금도 나눠주지 않을 리는 없으니까

>>24 그렇지만 당장 환경을 복구하는 데에 힘을 쓰지 않으면 지구는 기술점 특이점이 오기도 전에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자연재해가 만연하는 곳으로 변할 것 같아. 지금의 과학으로는 큰 자연 재해를 방지할 수 없으니까...... 이대로 간다면 25년 안에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지금 원숭이 뇌에 칩박아서 컴퓨터 게임하는거 개발됬더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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