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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우 혼자 되기 (570)2.술과 연기, 책 (83)3.🌊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4)4.네 번째 제목 (449)5.☁️To. my youth_청춘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2) (79)6.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100)7.. (159)8.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 (97)9.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72)10.걍사는얘기 (440)11.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9)12.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344)13.난입x (118)14.8월 안에 사라지기 (246)15.소원을 비는 스레2 (760)16.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1)17.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2)18.심해 10 (799)19.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61)20.나의 일기 (105)
요즘 생활패턴 이상해 어제는 새벽 3시까지 잠은 안 오고 눈만 피곤했었어
오늘은 그런 일 없게 잠 잘 자라고 날 위해 잠오는 음악 듣고 잇는 중 빨리 잠들고 싶다
얘들아 귀신 이야기 조아하니? 난 진짜 조아해 듣는 것도 내가 해주는 것도
오늘 알앗는데 주위에 누가 잇는 것 같은데 무섭지 않다면 그건 귀신이 아니랴 신령이래 난 그냥 기 약한 잡귀인 줄 알앗지... 신령도 귀신 얘기를 조아하는 걸까?
요즘 고로나 때문에 중간고사 대체로 과제대체로 바뀌는 것 같던데... 공부보단 과제를 열심히 해야할 때인가바
일기는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며 성찰하면서 써야하는데..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면 우울해질 것 같으니 앞만 보겟다! 졸려
억 진짜 졸려 근데 아직 눈 감으면 그대로 스르륵 잠들 정도가 아니야 이정도론 뒤척이다 잠 깰 수 잇다고! 나의 잠 소중해 떠나보내지 안겟어
오늘의 기록.. 아빠한테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실다고 햇더니 아빠가 목표가 업어서 그런갑다 라고 하셧다 일단 목표가 잇긴 한데! 그 목표를 이루고 싶단 마음이 더는 안 생겨서 문제야! 이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지?!
제목이 뭐쓰지인데 너무 충분히 잘 쓰고 잇는 거 아냐?? 어이어이 이녀석 끝내주는 하루를 보냈나본데 하지만 아닙니다 나의 하루는 잉여로유ㅓㅅ음 맞다!!!! 나 오늘 들어야하는 수업 다 안 들어버렸다!!!! 어쩔 수 업지 머~ 재수강 가자
연어 먹고 싶다!!!!!!!! 육회도!!!!!!!!!!!!
암것도 하기 실다면서 욕구엔 충실하군 역시 인간다워
사실 난 오늘 아침에.. 떡볶이가 먹고 십엇어..... 그치만.. 집 어재 왔는데 밥 안 먹고 시켜먹기엔 조금... 그래서... 밥 먹엇어.. 고기 맛잇어.. 가족 다 모여서 다같이 또 먹고 십다 일욜에 먹엇는데 넘넘 조앗으
난 지금.. 오늘 12시까지 듣고 해놔야하는 과제 안 하구 잇는 중...
에잉 요즘 왤케 삶이 재미업는지 몰것어~~~ 암것두 안 하고 잇는데 안것두 하기 실다니까
크으 졸려잉
엇 글고보니 전에 매일밤 자기 전에 나한테 듣고 싶은 말 적는 일기 본 적 잇는 것 같은데 나도 함 해보까?! 그날 하루 나의 칭찬할 점과 듣고 십안 말 적기~
뮤지컬 보고 십 다~~~~ 시간이 빨리 갓음 좋겟는데 학교갈 날은 안 왓으면 좋겟어
이잉 시카고도 봐야하고 팬텀도 봐야하고 드라큘라 티켓팅도 해야하는데
오늘은 팬트하우스 시즌1을 봣다 한.. 5화까지 봤나.. 다들 재밋다길래 기대햇는데.. 걍 자극적인 것들 다 몰아넣은 느낌........... 난 스카이캐슬 같은 걸 기대햇는데 좀 실망했음... 그리고 도대체 천서진은 왜 주단태한테 접근하는 거야? 나중에 알려주나? 근데 머 더는 안 궁금하고.. 걍 이까지만 볼래
난 굉장히굉장히 둔한 사람이라 뭔가 쎄한 느낌도 기분탓으로 치부하고 살앗는데... 뭔가 기운? 이 잇다고 남들보다 잘 느끼는 사람이란 말 들은 이후론 너무 의식하고 잇는 것 같음....... 이렇게 되니까 진짜 저기에 귀신이 잇는 건지 내 착각인 건지 모르겟다
내일은~~ 과제하고~ 중간고사 대체 과제해야지~~~ 그리고~ 낙서할 거야~~~ 내가 두개골같은 걸 왜 그려야 해~~~~~ 애니과 때려쳐~~ 자퇴해버려~~~ 에혀.. 크로키 좀 해야지
그림이 싫은 애니과가 잇다?! 뿌슝빠슝 아니 근데 들어봐 얘들아 나만 그런 것도 아닐걸? 1년 내내 그리는 족족 존나 까여보면 내 그림의 단점만 보여.. 하긴 사실 그 전에도 내 그림 별로 안 조아하고.. 자신감이 업긷 햇다 에혀 학원 다니기 전엔 이렇지 안앗는데
국적 나이 성별에 따라 얼굴 형태 다른 거 알지만.. 그거 일일이 살려서 그리기 귀찮아.... 하지만 내 그림 반실사야....... 하아아아아 이런 마음가짐으로 억덯게 그림을 그리겟단 거니!
그림 싫지만... 정확히는 내 그림을 누구나 볼 수 잇는 공간에서 그리는 게 싫지만.... 혼자 잇을 ㅁ대도 잘 안 그리지만... 다른 사람 그림 보다보면 그림 그리고 싶어져 근데 막상 그리랴고 하면 뭘 그려야할지 몰겟단 말이야
바이올린... 배우고 싶다!!!!!!!!!!!!!!!!!!!!!!!!!!
옛날로 다시 돌아간다면...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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