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 (64)
2.🔮허언증은 그만둬엇!👾 (9)
3.𝙳𝚊𝚢 𝚋𝚢 𝚍𝚊𝚢 (5)
4.수의 테크니션 일기 🤶 (19)
5.ᅠ (9)
6.. (2)
7.돌고래 풍덩풍덩 (170)
8.. (4)
9.어휴 힘들다 어휴 (13)
10.스레주의 그냥저냥 글쓰기 (2)
11.절전모드 (2)
12.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바람이 이고 (25)
13.너 (196)
14.일기이긴한데 뭐쓰지 (29)
15.뭐하지 (1000)
16.욕나오네 (4)
17.갈고리 (258)
18.. (3)
19.망한 인생과 다이어트를 겸비한 일기쓰 (17)
20.☀️태양의 마테차☀️ (5)
102
이름없음
2021/05/30 22:04:20
ID : AkrgjfQrdPa
0
백두대간 호랑이가 울듯
창틀이 흔들릴정도로 큰 천둥도 뒤이어 치는데
103
이름없음
2021/05/30 22:06:11
ID : AkrgjfQrdPa
0
이렇게 울부짓는 내 마음을 너도 아는걸까 싶었어
104
이름없음
2021/05/30 22:06:39
ID : AkrgjfQrdPa
0
계속 천둥번개가 치네
105
이름없음
2021/05/30 22:07:38
ID : AkrgjfQrdPa
0
이 번개빛을통해 네 창문틈사이로 내 마음도 전달되기를 바래볼게
106
이름없음
2021/05/30 22:08:22
ID : AkrgjfQrdPa
0
조금만 기다려 그때까지 더 아프지만 말아줘
107
이름없음
2021/05/30 22:09:58
ID : AkrgjfQrdPa
0
잘자고 오늘도 꿈에서 만나
108
이름없음
2021/05/30 22:12:05
ID : AkrgjfQrdPa
0
안녕
109
이름없음
2021/06/01 21:35:28
ID : AkrgjfQrdPa
0
ㅡ
110
이름없음
2021/06/01 21:35:59
ID : AkrgjfQrdPa
0
온 몸이 부서져라 달리고 달리다 지쳐 뒤를 돌아보니
111
이름없음
2021/06/01 21:36:44
ID : AkrgjfQrdPa
0
그제서야 어느덧 너없이 2년을 넘게 달려왔단걸 알았다
112
이름없음
2021/06/01 21:37:05
ID : AkrgjfQrdPa
0
너 없이 어떻게 이렇게 달려왔는지 모르겠다
113
이름없음
2021/06/01 21:37:53
ID : AkrgjfQrdPa
0
아직도 네가 없는 이곳은 내게 마냥 낯설기만 하고
114
이름없음
2021/06/01 21:38:36
ID : AkrgjfQrdPa
0
그저 꿈인듯 허공을 둥둥 떠다니며 마음은 너만을 찾고 있었다
115
이름없음
2021/06/01 21:40:06
ID : AkrgjfQrdPa
0
산 속 새가 울고 차가운 공기가 핏줄을 타고 오를 때
116
이름없음
2021/06/01 21:41:21
ID : AkrgjfQrdPa
0
비로소 세상이 살아있음을 느끼지만
117
이름없음
2021/06/01 21:42:40
ID : AkrgjfQrdPa
0
나는 아직 그 시간으로부터 깨어나지 못했음을 느낀다
118
이름없음
2021/06/01 21:46:35
ID : AkrgjfQrdPa
0
꽃이 피면 만날 수 있을것만 같았지만
119
이름없음
2021/06/01 21:47:59
ID : AkrgjfQrdPa
0
네가 떠난 후 나는 피어나고 눈 깜짝할 새 지는 꽃을 매년 혼자 바라보며
120
이름없음
2021/06/01 21:48:54
ID : AkrgjfQrdPa
0
내가 할 줄 아는 것이라곤 그 시간에 멈춰있는 너를 떠올리는 것 뿐.
121
이름없음
2021/08/16 19:45:38
ID : AkrgjfQrdPa
0
ㅡ
122
이름없음
2021/08/16 19:46:50
ID : AkrgjfQrdPa
0
절기가 어느새 바뀌었다
123
이름없음
2021/08/16 19:47:14
ID : AkrgjfQrdPa
0
여름이 시작되던 때를 마지막으로 멈춰있던 일기는
124
이름없음
2021/08/16 19:47:50
ID : AkrgjfQrdPa
0
절기상 초가을이 되어서야 움직이기 시작한다
125
이름없음
2021/08/16 19:48:48
ID : AkrgjfQrdPa
0
4월을 마지막으로 움직이지 않고 멈춰있던 너의 프로필사진도
126
이름없음
2021/08/16 19:49:24
ID : AkrgjfQrdPa
0
가을이 되어서야 색채를 바꾸어 한껏 생기를 뽐낸다
127
이름없음
2021/08/16 19:50:27
ID : AkrgjfQrdPa
0
사실 많이 걱정했다
128
이름없음
2021/08/16 19:52:05
ID : AkrgjfQrdPa
0
아프다는 소식과 함께 너와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연결망인
프로필사진이 수개월간 바뀌지않았으니 말이다
129
이름없음
2021/08/16 19:52:37
ID : AkrgjfQrdPa
0
연락을 하자니 내가 건넨 위로가 너무나 어설퍼 부끄러웠고
130
이름없음
2021/08/16 19:53:51
ID : AkrgjfQrdPa
0
위로한답시고 나서기에도 우린 더이상
예전처럼 그렇게 친한사이가 아니었다
131
이름없음
2021/08/16 19:54:53
ID : AkrgjfQrdPa
0
그래 그냥 살아만있어라 건강히 살아만있어라 하고 지낸지 몇달
132
이름없음
2021/08/16 19:55:11
ID : AkrgjfQrdPa
0
넌 다행히 살아있었다
133
이름없음
2021/08/16 19:56:15
ID : AkrgjfQrdPa
0
그것만으로도 나는 안심이 되었고 고마웠다
134
이름없음
2021/08/16 19:57:05
ID : AkrgjfQrdPa
0
내가 드디어 너를 완전히 미련없이 잊을 수 있게 된 것일까
135
이름없음
2021/08/16 19:57:59
ID : AkrgjfQrdPa
0
솔직히 너를 보고도 많이 반갑지 않았다
136
이름없음
2021/08/16 19:58:41
ID : AkrgjfQrdPa
0
전처럼 떨리지도 탄식도 웃음도 울음도 나오지 않았다
137
이름없음
2021/08/16 20:00:02
ID : AkrgjfQrdPa
0
그저 아 살아있었네 다행이다 뿐이었다
138
이름없음
2021/08/16 20:01:11
ID : AkrgjfQrdPa
0
그저 저멀리 조금씩 불어오는 가을기운에 잠깐 식은것 뿐일까
139
이름없음
2021/08/16 20:01:42
ID : AkrgjfQrdPa
0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140
이름없음
2021/08/16 20:03:36
ID : AkrgjfQrdPa
0
이제부터 너의 앞길엔 웃을일이 많길 바란다
141
이름없음
2021/08/16 20:04:10
ID : AkrgjfQrdPa
0
내가 없어도 재미있게 놀고 활기차게 살길 바란다
142
이름없음
2021/08/16 20:04:43
ID : AkrgjfQrdPa
0
스스로 마음속 슬픔의 크기를 조절하는 법을 터득하길 바란다
143
이름없음
2021/08/16 20:05:46
ID : AkrgjfQrdPa
0
아프면 울고 웃기면 웃고
144
이름없음
2021/08/16 20:06:25
ID : AkrgjfQrdPa
0
힘들면 스스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
145
이름없음
2021/08/16 20:08:01
ID : AkrgjfQrdPa
0
고생했어 혼자 힘들었겠네
146
이름없음
2021/08/16 20:09:27
ID : AkrgjfQrdPa
0
바보같은 나와는 다르게
147
이름없음
2021/08/16 20:09:56
ID : AkrgjfQrdPa
0
사랑하는 사람에게 위로와 사랑을 줄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148
이름없음
2021/08/16 20:10:20
ID : AkrgjfQrdPa
0
그동안 추억 많이 남겨줘서 고마웠다
149
이름없음
2021/08/16 20:12:25
ID : AkrgjfQrdPa
0
덕분에 8년동안 혼자 버텨내고 일어서는 법을 배웠다
150
이름없음
2021/08/16 20:13:54
ID : AkrgjfQrdPa
0
12년이라니
151
이름없음
2021/08/16 20:14:48
ID : AkrgjfQrdPa
0
인생의 절반이 넘는 시간동안 마음속에 너를 품고 살아왔네
152
이름없음
2021/08/16 20:15:13
ID : AkrgjfQrdPa
0
나도 이제 천천히 너를 보내보려 한다
153
이름없음
2021/08/16 20:15:24
ID : AkrgjfQrdPa
0
시간이 많이 들겠지
154
이름없음
2021/08/16 20:16:05
ID : AkrgjfQrdPa
0
어쩌면 이미 나도 모르는 사이 널 떠나보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155
이름없음
2021/08/16 20:17:26
ID : AkrgjfQrdPa
0
사랑하는 법과 떠나보내는 법을 알려줘서 고맙다
156
이름없음
2021/08/17 17:52:33
ID : AkrgjfQrdPa
0
ㅡ
157
이름없음
2021/08/17 17:53:23
ID : AkrgjfQrdPa
0
나는 요즘 내 안에 스며들어있던 너를 하나하나 지워가고 있다
158
이름없음
2021/08/17 17:53:54
ID : AkrgjfQrdPa
0
유튜브에 좋아요 표시한 영상을 정리해나갔다
159
이름없음
2021/08/17 17:54:54
ID : AkrgjfQrdPa
0
슬픈노래, 사랑노래, 타로영상들이 반 이상이었다
160
이름없음
2021/08/17 17:55:52
ID : AkrgjfQrdPa
0
하나하나 지우면 마음이 좀 시원해질줄 알았다
161
이름없음
2021/08/17 17:56:58
ID : AkrgjfQrdPa
0
텅 비어버린 재생목록들은 나를 더 공허하게 만들었다
162
이름없음
2021/08/17 17:59:12
ID : AkrgjfQrdPa
0
주로 혼자 있을때 주로 네 생각을 하는 나를 발견했다
163
이름없음
2021/08/17 18:00:24
ID : AkrgjfQrdPa
0
네 생각을 안하려 사람을 만나 의미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집에오면
164
이름없음
2021/08/17 18:00:59
ID : AkrgjfQrdPa
0
또 공허한 방에서 네 생각이 문득문득 떠오른다
165
이름없음
2021/08/17 18:01:15
ID : AkrgjfQrdPa
0
이러다 말겠지 그래 이러다 말겠지
166
이름없음
2021/08/17 18:01:51
ID : AkrgjfQrdPa
0
이제 나는 너와 함께하던 예전에 살던 동네는 가지 않기로 했다
167
이름없음
2021/08/17 18:02:38
ID : AkrgjfQrdPa
0
키 큰 나무가 많아 바람이 시원하고 새소리가 평온한 그 동네는
168
이름없음
2021/08/17 18:03:08
ID : AkrgjfQrdPa
0
너와 함께하던 하굣길이 펼쳐져있는 그 동네는
169
이름없음
2021/08/17 18:05:46
ID : AkrgjfQrdPa
0
비오던날 같은 하늘색 우산을 쓰고 함께 거닐던 그 동네는
170
이름없음
2021/08/17 18:06:37
ID : AkrgjfQrdPa
0
혼자 자전거를 타다가 너를 만나 네게 장난쳤던 그 동네는
171
이름없음
2021/08/17 18:08:35
ID : AkrgjfQrdPa
0
학원에서 연습을 끝내고 나오니 앞에 네가 서있었던 그 동네는
172
이름없음
2021/08/17 18:10:01
ID : AkrgjfQrdPa
0
네가 처음 알려줬던 산길 좁은 지름길이 있는 그 동네는
173
이름없음
2021/08/17 18:11:28
ID : AkrgjfQrdPa
0
너를 생각하며 바람에 반짝거리는 미루나무를 바라보던 그 동네는
174
이름없음
2021/08/17 18:12:36
ID : AkrgjfQrdPa
0
9년간 너와 함께했던 그 동네를
175
이름없음
2021/08/17 18:13:26
ID : AkrgjfQrdPa
0
내년 봄이 되기 전까지 다신 가지 않을것이다
176
이름없음
2021/08/17 18:13:50
ID : AkrgjfQrdPa
0
봄이 되어 다시 그 길을 걸을때면
177
이름없음
2021/08/17 18:14:46
ID : AkrgjfQrdPa
0
그땐너도 그저 하나의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길 바란다
178
이름없음
2021/08/17 18:15:11
ID : AkrgjfQrdPa
0
웃으며 떠올릴 수 있는 풋풋했던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길 바란다
179
이름없음
2021/08/17 18:15:28
ID : AkrgjfQrdPa
0
그동안 신세 많았다
180
이름없음
2021/08/17 18:15:56
ID : AkrgjfQrdPa
0
올해의 일기 끝
181
이름없음
2022/02/20 02:57:09
ID : AkrgjfQrdPa
0
.
182
이름없음
2022/02/20 02:57:16
ID : AkrgjfQrdPa
0
키 큰 나무가 많아 바람이 시원하고 새소리가 평온한 그 동네는
183
이름없음
2022/02/20 02:57:37
ID : AkrgjfQrdPa
0
재개발이 시작되었고
184
이름없음
2022/02/20 02:58:29
ID : AkrgjfQrdPa
0
여름의 시원했던 나무바람도 풀냄새도 풀벌레소리도
185
이름없음
2022/02/20 02:59:18
ID : AkrgjfQrdPa
0
우리가 함께 뛰놀던 정겨운 웃음소리도
186
이름없음
2022/02/20 02:59:34
ID : AkrgjfQrdPa
0
없어져간다
187
이름없음
2022/02/20 03:00:01
ID : AkrgjfQrdPa
0
내가 죽는 기분이다
188
이름없음
2022/02/20 03:00:30
ID : AkrgjfQrdPa
0
수많은 나무들의 애환이 목구멍을막는다
189
이름없음
2022/02/20 03:01:10
ID : AkrgjfQrdPa
0
목이 메여온다. 너무아프다
190
이름없음
2022/02/20 03:01:42
ID : AkrgjfQrdPa
0
너는 이 사실을 알고있을까
191
이름없음
2022/02/20 03:02:07
ID : AkrgjfQrdPa
0
난 오늘 너와의 대화방을 나왔다
192
이름없음
2022/02/20 03:02:47
ID : AkrgjfQrdPa
0
딱히 미련은없었다.
그래서 다시한번 들어가보지도않고 그냥 나왔다
193
이름없음
2022/02/20 03:03:12
ID : AkrgjfQrdPa
0
공허하고 시원하고 아무생각안들었다
194
이름없음
2022/02/20 03:03:59
ID : AkrgjfQrdPa
0
이게 끝이구나 하는 생각에 그랬나보다
195
이름없음
2022/02/20 03:04:57
ID : AkrgjfQrdPa
0
이렇게 쉬운 이별이었을거면 그렇게 아파했던 나는
196
이름없음
2022/02/20 03:05:45
ID : AkrgjfQrdPa
0
오늘밤은 평소보다 짧다
레스 작성
64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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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레스🔮허언증은 그만둬엇!👾
47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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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3
0
5레스𝙳𝚊𝚢 𝚋𝚢 𝚍𝚊𝚢
47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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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레스수의 테크니션 일기 🤶
60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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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2
1
9레스ᅠ
49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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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70레스돌고래 풍덩풍덩
16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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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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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레스어휴 힘들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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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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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레스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바람이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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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레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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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6jcpU3XA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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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fWp9bdwlj
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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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XBy5cGq3W
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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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태양의 마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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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ijdxAZdwn
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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