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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상형이 예나 지금이나 키작고 아담한 여자였음
손발 작고,키작은 아담한 여자애들 보면 너무 귀여움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 최유정임
그래서 지금껏 사겼던 여자애들도 전부 키가 155~157때였고 160이상 한번도 만나본적 없음
다른 남자들은 키크고 비율 좋은 여자들 좋아하는데 나는 키가 175여서 별로 큰편이 아닌지라 나랑 키차이 별로 안나면 별로임
내 키상 155~157 여자애들이 마주보거나 껴안기도 딱 맞고 백허그 해줄때도 품에 쏙 들어와서 좋음
본인은 운동을 오래해서 몸이 상당히 벌크업을 해놓은지라 키작은 여자애들이랑 같이 있으면 사람들이 납치하지 말라거나 잡아먹지 말라고 놀리기도함ㅋㅋㅋ
나는 공주님 안기 해주거나 업어주는거 좋아해서 연애할때 항상 공주님 안기 해주고 여친업고 남산 계단도 올라봤는데 키작은애들이 이런거 좋아하는거 같아서 나랑도 상호작용이 잘되는거 같음
좋은것만 있는건 아닌게 전여친 키가 155였는데 항상 술먹을때 민증검사 필수임. 민증검사까지야 이해하지만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봄........
한번은 늦게까지 놀다가 공원 벤치에서 앉아있다가 키스했는데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이 와서 민증검사하고 감......원조교제 신고 들어왔다함...........
그래서 클럽이나 모텔,술집 가는것도 빡시고 민증검사해도 항상 이상하게 쳐다봄......그리고 주위에선 나보고 로리콘이냐고 함.......부모님도 내가 작고 아담한 여자만 좋아하니까 2세 키에 안좋다며 결혼은 키큰애랑 하라고 하시고...............고충이 좀 있음
그렇지만 나는 작고 아담한 여자애들이 너무 좋음. 어렸을때부터 20대후반은 지금까지 이건 바뀐적이 없음...작고 아담한 여자애들이랑 사귀면 뭔가 보호해주고 싶고 챙겨주고싶고,더 잘해주고 싶어짐
레더들은 키작고 아담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 이상해보임??? 로리콘 같음????
진짜 로리콘만 아니면 도덕 윤리적으로 괜찮긴 함 근데 사람 눈치 보이고 하면 적당히 하한선은 잡아놓고 만나셈 특히 키에 비해 몸집이 큰데 150 초반대~140 중반대 만나면 몇몇 사정 모르는 사람들이 레주 미친놈이라고 볼 수도 있을테니까..
술집가서 민증검사하면 이상하게 보고 외박하거나 여행가서 모텔이나 호텔가면 민증 언니꺼 아니냐는 소리까지 하고 신고한다던곳도 있었음
그게 불편하면 포기하고 걍 160대 만나는 게 가장 좋지. 물론 이상형에 딱 맞는 사람 만나면 좋지만 그게 힘드니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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