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분인데 솔직히 몇 년 전부터 심증은 있었어 너무 자주 만났고 전화도 자주 했고 그냥 뭔가 느낌이라는 게 있었어 근데 물증이 없으니까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내 동생이 아빠 담배 훔쳐서 뒤지게 처맞았거든 그래서 아빠 잠시 나가고 엄마랑도 언성 높이면서 말싸움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그 아저씨랑 엄마 그 지랄하는 거 내가 다 봤어!! 이러니까 엄마가 당황하면서 둘이 작게 뭐라 뭐라 하더니 엄마가 갑자기 되게 착해졌어 아빠가 밖에서 동생 목소리 듣고 들어와서 무슨 일이냐고 했는데 엄마가 자기가 자극한 거라면서 아빠를 말리더라고 너무 수상하지 않아? 동생한테 물어보고는 싶은데... 분위기가 그럴 분위기가 아니야 진짜 만약 우리 엄마가 바람피우는 거면 어떡해...? 그냥 넘어가야 해? 아니면 아빠한테 말을 해야 해? 너무 무서워 우리 엄마가 진짜 바람피우는 거일까 봐 그래서 더 알고 싶지 않은 것도 있어 아니길 바라면서도 진짜일 것 같아서...

엄마랑 우선 진지하게 말해보고 상황을 파악한 뒤에, 엄마가 바람을 핀다? 일단 그만두라고 해. 근데 그 후에 빨리 정리안하고 계속 지속되는게 보이면 이제 아빠한테 말해야하는거지. 그게 지속되면 나중에 더 파탄나;;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6레스 미성년자 가오충이 성인되면 바보같이 산거 후회할까? 17분 전 new 26 Hit
하소연 2021/08/02 13:40:34 이름 : 이름없음
34레스 여기에 하소연하면 내가 긍정적으로 답할게 21분 전 new 104 Hit
하소연 2021/07/29 18:17:00 이름 : 이름없음
369레스 🗑🗑감정 쓰레기통 스레 3🗑🗑 23분 전 new 1380 Hit
하소연 2021/06/03 21:21:37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지금 내가 쉽게 무너지는 이유는 25분 전 new 11 Hit
하소연 2021/08/02 11:24:01 이름 : 이름없음
341레스 우리 비밀털어놓고가자 26분 전 new 3185 Hit
하소연 2018/08/14 15:05:22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나는 언제쯤 행복해질까 3시간 전 new 26 Hit
하소연 2021/08/01 20:47:43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나 수유동 악마 피해잔데 4시간 전 new 50 Hit
하소연 2021/08/02 06:07:26 이름 : 이름없음
20레스 지극히 내 기준 우울증환자로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은 4시간 전 new 240 Hit
하소연 2021/07/28 05:57:35 이름 : 이름없음
40레스 아빠가 나보고 술집여자같대 11시간 전 new 257 Hit
하소연 2021/07/24 21:11:44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부모님 과보호.. 11시간 전 new 14 Hit
하소연 2021/08/02 04:02:55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제발 아무것도모르면서 멋대로 판단하지마 13시간 전 new 27 Hit
하소연 2021/08/02 01:20:48 이름 : 이름없음
48레스 답답해서 주절주절 털어놓는 스레 13시간 전 new 305 Hit
하소연 2021/01/21 01:01:34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MBTI테스트해보다가 3시간동안 혼난 썰푼다 14시간 전 new 53 Hit
하소연 2021/08/01 17:31:12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14시간 전 new 12 Hit
하소연 2021/08/02 00:32:29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학교 태블릿 15시간 전 new 39 Hit
하소연 2021/08/01 00:22:35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