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5/05 19:46:24 ID : 64ZcoE9wFg4 0
내가 아는 분인데 솔직히 몇 년 전부터 심증은 있었어 너무 자주 만났고 전화도 자주 했고 그냥 뭔가 느낌이라는 게 있었어 근데 물증이 없으니까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내 동생이 아빠 담배 훔쳐서 뒤지게 처맞았거든 그래서 아빠 잠시 나가고 엄마랑도 언성 높이면서 말싸움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그 아저씨랑 엄마 그 지랄하는 거 내가 다 봤어!! 이러니까 엄마가 당황하면서 둘이 작게 뭐라 뭐라 하더니 엄마가 갑자기 되게 착해졌어 아빠가 밖에서 동생 목소리 듣고 들어와서 무슨 일이냐고 했는데 엄마가 자기가 자극한 거라면서 아빠를 말리더라고 너무 수상하지 않아? 동생한테 물어보고는 싶은데... 분위기가 그럴 분위기가 아니야 진짜 만약 우리 엄마가 바람피우는 거면 어떡해...? 그냥 넘어가야 해? 아니면 아빠한테 말을 해야 해? 너무 무서워 우리 엄마가 진짜 바람피우는 거일까 봐 그래서 더 알고 싶지 않은 것도 있어 아니길 바라면서도 진짜일 것 같아서...
2 이름없음 2021/05/10 00:13:27 ID : vBbyFjtcoJS 0
엄마랑 우선 진지하게 말해보고 상황을 파악한 뒤에, 엄마가 바람을 핀다? 일단 그만두라고 해. 근데 그 후에 빨리 정리안하고 계속 지속되는게 보이면 이제 아빠한테 말해야하는거지. 그게 지속되면 나중에 더 파탄나;;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디코방ㅠ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10 0
5레스내가 고민들어줄게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10 0
3레스고모한테 시발년소리 들었었는데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10 0
41레스너희들은 꿈이 뭐야? 2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10 1
1레스싸울때마다 울컥해서 말 잘 못하는 사람 있어?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10 0
3레스왜 힘든지 모르겠어 나는 무슨심리일까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10 0
3레스.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10 0
1레스지나간 과거를 붙잡고 있는 사람있어?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10 0
23레스성적고민들어줄사람? 1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10 0
3레스ㅋㅋㅋㅋㅋㅋㅋㅋ배고파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10 0
1레스.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10 0
2레스» 우리 엄마 바람피우는 것 같아...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10 0
4레스엄마들 다 그래?ㅠ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09 0
7레스수업시간 꼬르륵소리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09 0
7레스.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09 0
3레스성인 되자마자 집 뛰쳐나가서 혼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나?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09 0
1레스헤어질 때 너는 나보다 남들 시선이라는 소리 들었는데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09 0
1레스씨발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09 0
2레스.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09 0
2레스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