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민 잘 들어주는 편이야! 혹시 고민 있으면 여기에 달아줘 뭐든 괜찮아 :)

난 특성화고 2학년 여자야. 중학교때 성적이 40%대였는데 취업목표가 뚜렷해서 특성화고 왔거든.. 열심히 해서 지금은 최고전교4등 최하 전교7등까지 해봤어. 내고민은 내가 성적에 집착하는게 점점 심해진다는 거야.. 솔직히 인문계 갔으면 지금 30등도 못할텐데 괜히 뭣도안되는 집착부리는거 같아서 나 자체가 한심할때도 있고.. 시험망치면 주변사람들한테 나도모르게 화풀이하고,, 성적관련말고도 취업에대해서 다른친구들과 경쟁하게 되잖아.. 그 경쟁에 대한 스트레스도 내가 유독많이 받는거같고 과민반응하는걸 나도 알아.. 예를들어 막 전교권애들 어느기업 희망하는지 다 꿰고있고, 한명한명 평가하게 되고.. 너무 능력주의에 물든거같고 ㅠㅠ 또 갈수록 성적낮은애들이랑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하고... 좀 이상하면서 스스로 너무 싫은게 문제점을 잘 알면서도 잘 안고쳐져.. 다행히 거의 속으로만 생각하긴 해. 그리고 내가 취업에 대한 경쟁심이 심하다고 했잖아. 그래서 반장도 하고 대회, 자격증 그런거도 엄청 신경쓰거든.. 근데 사실 나는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고, 그렇게 착한 사람이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는거지.. 스스로 내가 이중성이 심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너무 그 자체가 괴로워. 방법이 딱히 없는게 가장 괴롭다.

나쁜짓 하는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이 아이를 바로 잡을 수 있을까? 많이 친하지는 않지만 엄청 좋아하는 친구야. 올해들어 갑자기 일진들한테 물들어서 술담하더라.. 술담 몸에 안 좋다고 백날 말 해도 안 들어줌 ㅋㅋㅋㅋㅋ 그냥 내버려두기는 싫은데.. 어떻게 하면 친구를 바로잡을까? 제발 도와줘 ㅠ

>>2 >>3 헐 다들 고민 말해줘서 고마워ㅠㅠ 얼른 씻고 와서 답 해줄게 잠깐만 기다려줘!!

짝남이랑 너무 엇갈려 버린 것 같아서 슬퍼. 올해 초에는 짝남이 나를 엄청 좋아한다고 티도 많이 내고 표현도 많이 해줬는데 올해 초에 내가 개인사정 때문에 도저히 연애를 할 수 없는 상태였단말이야 물론 지금은 괜찮아! 그런데 지금은 내가 짝남이 너무 좋아..... 최근에 다시 연락 해봤는데 그냥무덤덤 한 것 같더라고... 물론 내가 잘못한게 맞고 올해 초에 밀어낼 때 말이라도 하고 밀어내던가 했어야 했는데 너무 미안한데 너무 좋아해..... 내 첫사랑이야.... ㅠㅜㅠㅠㅠㅜㅠㅜ 이상.. 주저리 주저리 고민이였어... 미안... 고민상담하러와놓고 하소연만 하고있네... ;ㅁ; 그 아이와 다시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는 없겠지...? ㅠㅠㅠㅠㅠ 알고있으면서도 쉽게 포기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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