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대로 사는 것도 괜찮ㅇ르까 싶어서 올려 좋진 않은데.. 그렇다고 바꿀수 있을지도 의문이라서 내가 원래부터 이런성격은 아니었어 진짜 중1떄까지만 해도 사람 엄청좋아하고 반애들이랑도 두루 친한편이었고 정말 애들을 진심으로 좋아했어 부모님도 좋아했고 친구들 사이에서서도 농담반 진담 반으로 사랑한다라고 자주 말하는 편이었어 그럴떄마다 똑같이 반응해주는 친구들이 고마웠고 정말 행복했는데 학창시절 애들이랑 한번 싸운 이후로 사람을 못믿어 그뿐인가.. 날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던 엄마한테도 이해받지 못하다 보니까 사랑도 사람도 못믿겠더라고 다 아플뿐이고 내가 하던 ,알던 사랑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세상이 언제 이렇게 변해버린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건지 혼란스럽고 괴로워 사람을 못믿는 나도 싫고 주변에서 좋아해줘도 벽을 쳐 언젠가 이사람도 떠나겠지 지금 이 친절한건 다 척이고 가짜겠지 하는 생각이 정말 반사적으로 들어

지금이랑 그때랑 엠비티아이 비교해보자면 enfp랑 istj야 근데 이렇게 사는게 마음에 안들고 괴로운걸 알면서도 내 생각이 너무 깊게 박혀버린 이 생각이 바껴지지가 않아

어떻게 생각해야 좋을까 사실 사람이랑 싸운다는 게 살다보면 흔한 일이잖아 근데 나는 그 한번에 왜 이렇게 쉽게 무너지고 사람이 달라져 버리는지 모르겠어

다들 이런걸까 마음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다 이렇게 변하는 거겠지? 근데 나는 이렇게 평생 사람을 못믿으면서 살아야 하나? 싶어 나름 친하다는 애들한테는 고민도 못 말하겠고 습관적으로 엄마를 혐오하는 것도 괴로워 고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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