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번에 학회 등록하려고 동아리 사람들끼리 초록이랑 보고서 작성을 다 끝냈는데 (9)
2.오래된 친구들이랑 자연스럽게 연락 끊는법 (3)
3.변탠가? (5)
4.우리 부모님이랑 담임쌤이랑 싸웠어 (1)
5.엄마랑 너무 안 맞아 (1)
6.그냥 가만히 있으면 눈물이 나 (6)
7.내 열등감 (10)
8.시비거능 스레 (5)
9.아니 ㅅㅂ 방문 왜 못닫게 하는거임 (7)
10.난 (3)
11.친구들...도와줘..몇년동안 연락 안 한 친구한테 (11)
12.하.... (1)
13.. (1)
14.펑 (2)
15.않좋은 일은 한순간에 일어난다는게 사실인가봐 (3)
16.부모님을 혐오해 (1)
17.사람도 사랑도 못믿어서 괴로워 (4)
18.. (1)
19.얉고 넓운 관계.. (3)
20.내가 내일 발표인데 어떻게 해야할까? (1)
1
이름없음
2021/05/05 23:11:40
ID : PeJXy0q7uk2
0
정말 사랑하던 부모님이었는데
안좋게 집을 나온 이후로
그 감정이 계속 남아 있나봐
정확히는 두분다 미워하는게 아니라
엄마만 미워해
원체 안정적이신 분은 아닌데
너무 싫고 혐오스러워
나한테 그런 고통을 아겨준 엄마가
너무 싫어
누구보다 힘들었을
부모님의 그 마음도 알긴 아는데
그렇다고 용서가 되진 않아
나 한테 했던 그 수 많은 욕과
나를 향한 분노가
난 너무 아프고 괴로워서
결국엔 나도똑같이 부모님한테 상처주고
욕하고 나왔거든
근데 희안한게
똑같이 해줄땐 좀 시원했어
나 싸패같나
싸팬가 싶다가도
그러지 않으면 진짜 죽어버릴거 같았어
그냥 엄마도 내손으로 죽여버리고
나도 죽고싶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우울증 있는 사람들아
내가 잘못한 걸까.. 그냥 마음이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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