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라면 안그랬겠지만 오늘따라 계속 피곤하고 힘들어서 뭔가 멍~한 상태였단 말이지 코로나 시기이긴 해도 시험끝난김에 가족끼리 잠깐 드라이브 나와서 잠깐 내려서 바닷가를 보는데, 물가를 보는데 파랗고 물결이 흔들리는게 보기 좋고 들어가고싶다고 자꾸 생각되는거야. 수영이든 뭐든 물속에 들어가고 싶다고 무심결에 자꾸 생각나더라고. 걷던 내내 '들어가고싶다, 들어가보고싶다'만 5번은 엄마에게 얘기했다나. 말했던 기억은 있는데 저렇게 많이 얘기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그리고 탁트인 바다를 보는데 처음으로 바다가 멋있고 넓고 예쁘다고 생각했어. 정말 멋있다. 바다를 좋아한다는 기분이 이런거구나를 처음 알았달까. 성인이 될때까지는 물가와 바다를 조심하라는 할머니의 말이 있었어. 스님의 말씀이었나. 잘 모르겠지만. 얼마 안남았지만 오늘 처음으로 물에 홀린다는게 이런거구나 깨달으면서 생각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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