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매일마다 겪는 이상한 일들 (2)
2.바다나 물가를 조심하라는게 이런거구나 (4)
3.펑! (22)
4.나 우리 친할머니 꿈 꿨는데 우리 아빤 자꾸 신경쓰지 말래. (469)
5.어릴 때 귀신 본 레더들 모여봐 🥰🙏🏻 (14)
6.노숙자 위험 (4)
7.. (1)
8.몇년 전에 살던 집 옆에 (8)
9.1 (4)
10.주술 사이트에서 본 주술하는 스레! (45)
11.나 진짜 딱 한번 소름끼치는 일 있었는데 (8)
12.간단한 강령술 함 (113)
13.이판은 절대다수의 신청거지와 (18)
14.아진짜 어쩌라는 거야!!!!! (15)
15.후회를 느끼게 해드립니다 (11)
16.17일째 겪고있고,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세요. (523)
17.가끔씩 현실적인 꿈을 꾸는데 이루어진다 (4)
18.. (1)
19.. (18)
20.폐허 탐색 스레드 (37)
1
뮤
2021/09/10 18:42:47
ID : 87atxPa8qru
3
어릴 때는 영혼이 순수해서 종종 귀신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잖아 !
나같은 경우도 저녁 집 베란다에서 쭈그리고 앉아있던 어린 여자아이를 본 적이 있어
가족들은 귀신을 안믿어서 다들 내가 피곤해서 헛것을 본거라고 생각하지만 난 아주 뚜렷하다구 ,,
저런 썰 있으면 한개씩 풀어주고 가 💛
2
이름없음
2021/09/10 19:06:16
ID : K6ry6nPbhdP
0
한여름이었고 동네 슈퍼 근처 땡볕에 할머니 한분이 기운없이 앉아계셔서 어린마음에 쥐고있던 음료수 드리려고했는데 엄마가 나 끌고 가던길갔음. 아무도 없었다더라고.
3
이름없음
2021/09/10 19:20:46
ID : fbA3O3xBgoZ
0
어렸을 적 살았던 집 현관에서 세라 교복입은 여자를 본 적 있어. 나는 물론이고 당시에 우리 엄마도 그걸 봤고 확인까지 했던 일이어서 계속 기억에 남았는 데, 나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그런 일이 있냐면서 아예 기억을 못하시더라. 이젠 나도 그 일이 그저 내가 착각한 건지 진짜로 본 기억인 건지 구분이 안가네
4
이름없음
2021/09/10 19:27:43
ID : K6ry6nPbhdP
0
하나 더 ㅎㅎ 본건아니고 낮에 엄마랑 시장갔다오는데 방울소리 들렸는데 내가 떡장수분들이 파는 망개떡? 그거 좋아해서 엄마 손 흔들면서 방울소리 들린다고 떡장수분인가보다 망개떡사줘 했는데 나한테만 들리는 소리였어
5
이름없음
2021/09/10 22:58:32
ID : INxQoFa5Qsp
0
초등학생때 눈이 엄청 많이 오던날 다른집은 다 엄마가 데리러 왔었는데 우리집은 맞벌이기도 하고 동생이 어려서 나는 혼자서 집에 왔는데 그 눈오면 되게 어두워서 똑같은 시간대여도 엄청 캄캄해지잖아? 그래서 얼른가야지 하고 가는데 집에 가려면 꼭 지나쳐야했던 사거리에서 어떤 여자가 우산 쓰고 가로등 밑에 있는데 뭔가 그런느낌있잖아. 아 저건 사람이 아니구나. 그래서 그냥 고개 푹 숙이고 후다닥 가는데 내그 한 50m? 정도 멀어진거 같아. 그여자가 서있는 데서 가로수 3갠가 2개 지나친 상태였거든? 근데 막 소리나게 깔깔 거리면서 웃는거야 더 소름 돋아가지고 달려서 집갔는데 한 2~3시간 있다가 엄마가 퇴근하시면서 하는 말이 집앞에 사거리에서 사고나서 가로등에 박아서 운전자가 즉사했다더라고 그 여자는 그 사람이랑 어떤 관련이 있던 걸까. 아직도 의문이야. 우리동네는 시골이었는데 사고난 사람은 외지사람이었거든.
6
이름없음
2021/09/11 07:23:43
ID : s79jy43Vamp
0
나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당시에 살던 집이 단독주택이여서 저녁먹고 옥상에서 바람쐴겸 부모님이랑 같이 올라가서 막 놀다가 맞은편 건물을 무심코 봤는데 웬 초등 저학년?쯤 되보이는 여자애 하나가 날 노려보고있었음.
되게 무섭게 노려보길래 무서운마음에 옆에있던 부모님한테 저기서 어떤 언니가 날 막 째려본다고 그랬는데 부모님이 보시더니 저기 아무것도 없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갔나 싶어서 슬쩍 다시봤는데 그자리 그대로 서서 계속 노려보는데 그냥 뭔가 저거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느낌은 들었어.
부모님한테는 아니라고 아직있다고 저기서 이쪽 막 째려보고있지않냐고 막 울면서 그랬었는데 여전히 부모님은 저기에 누가있냐고 저쪽에 아무것도 없다고 그러시더라. 그러다가 그냥 집으로 들어온것같은데..이 일을 한동안 잊고살다가 어느날 문득 떠올라서 엄마한테 나 어릴때 이런일 있지않았냐고 물어봤더니 맞다고 그게 기억나냐고 하셨어.
엄마는 그때 당시에 진짜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내가 하도 무서워하면서 우니까 일부러 더 아무일 아닌듯이 얘기하려고 하셨대.
그러면서 그때 진짜 뭐가 보이긴 했었냐길래 진짜로 있었다 난 분명 보였다고 하니까 거기 그 동네에 뭐가 있긴 있었나보다 하시더라
7
이름없음
2021/09/11 10:09:53
ID : 87atxPa8qru
0
헐 나도 완전 뚜렷하게 봤는데 다른 사람들은 못봤다고 하니까 커서 생각하니까 소름이더라고
8
이름없음
2021/09/11 10:10:48
ID : 87atxPa8qru
0
엄뫄 같이 본 어무니는 기억 못하시고 당시 아가였던 너만 기억하는거 무섭다 뭔가 ..
9
이름없음
2021/09/11 10:11:53
ID : 87atxPa8qru
0
방울소리가 귀신 장난 아니면 신내림 받아야 하는 소리라던데 ..🤔
10
이름없음
2021/09/11 10:13:31
ID : 87atxPa8qru
0
헉 그 여자가 사고를 만든건가 진짜 소름 ㅠㅜ 지박령이 사고낸 썰들 보면 맘이 아푸다
레더는 별 일 없었어서 다행이다 ..!
11
이름없음
2021/09/11 10:15:47
ID : 87atxPa8qru
0
헐헐 내가 본 것도 유치원 초딩 저학년 쯤 되는 여자아이였어
난 첨엔 그냥 사람인 줄 알아서 말걸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집 안에서 본 건데 대체 왜 나가라고 소리치지 않고 홀린 듯이 인사했을까 ,,🧐
12
이름없음
2021/11/14 18:46:15
ID : q40nviksja1
0
나는 어릴땐 아니고 우리 외갓쪽이 약간 잘 느끼고
종종 보고 듣고 하거든 신내림 받은 분도 한 분 계셔
우리 엄마가 특히 잘 보던 사람인데 어릴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내가 그걸 이어받은건지 나도 보기시작했어
완벽히 딱 본다 그런건 아니고 터가 안좋다던가
어느 한 순간순간 보여 일상에 지장은 없지만 아무튼
고등학생때 아빠랑 둘이 차타고 어디 가는 길이었는데
고속도로 갓길쪽에 어떤 늘씬한 아주머니랑 한... 4~5살?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 아이랑 손잡고 서있더라고
길이 속도는 빠르지 않은데 차가 많아서 살짝 막히는?
그래서 아빠한테 아빠 저기 앞에 아줌마 한 분 계신데
위험한 것 같으니까 태워가요! 저기 있음 안될 것 같은데
그랬더니 아빠가 아니야 가족들이 데리러 올거야
우리가 태워가지 않아도 괜찮아 ㅎㅎ 라고 하시길래
언제올줄 알고 ㅜㅜ 대낮에 왜 저런 곳에 계신담....
부부싸움이라도 했나 하고 궁시렁 거리다가
그 아주머니와 아이가 있는 곳을 지나치자마자
갑자기 소름이 쫙 돋길래 당황해서 뒤 돌아보니
그 자리엔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뭐지 내가 잘못봤나
하고 사이드미러 보니까 그 여자 얼굴이 만신창이에
피떡진 모습으로 거울 가득 채워져있고
날 노려보는거야 너무 놀라서 숨도 안쉬어지고
바로 눈을 피했는데 아빠는 직감으로 알았는지
내 손을 꼬옥 잡아주시더라고 ㅠㅠ
나중에 들었는데
엄마가 그런 경험이 많다보니 아빠는 자연스레
받아준거였어 아빠는 그런거 절대 없다고 생각하심
13
이름없음
2021/11/14 21:38:41
ID : XwIIIMmKZfV
0
할 짓 없는 사람들이 많누
14
이름없음
2021/11/15 00:39:12
ID : UZhaoIGlhhB
0
나는 방에서 자다가 가위를 눌렸는데 내 배 위에 아기 귀신이 내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어 근데 내가 이걸 특히 무서워했던 이유가 우리 집 거실 벽에는 아기 손바닥만한 자국이 나있거든 근데 그 위치가 아기가 닿을만한 위치가 아니었어 우리 집에는 아기도 없었고 온 적도 없는데 근데 아기 귀신 가위는 저때 이후로 눌린적 없어 ㅎㅎ
그리고 또 우리 형은 거실에서 자다가 가위눌린거 같던데 집 안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리면서 형 옆으로 뭔가 지나가는걸 느꼈대 그리고 일어나니까 아무도 없었다하고 이러고 보니까 우리집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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