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13 23:06:37 ID : nCpfcHzPbcl 0
좀 짧은 이야기고 난 영감 이런 것도 없어서 무서운 일은 진짜 이거 하나밖에 없어
2 이름없음 2021/11/13 23:08:18 ID : nCpfcHzPbcl 0
나 중딩 때(한 18년쯤) 학교에 갔는데 그때 같이 다니던 친구가 나한테 우리 어제 ㅇㅇ상가 앞에서 봤잖아~ 이러는 거야 근데 난 그 전날에 ㅇㅇ상가 앞을 간 적이 없었거든
3 이름없음 2021/11/13 23:11:07 ID : nCpfcHzPbcl 0
그래서 뭔소리냐고 난 어제 너 밖에서 본적없다고 하니까
4 이름없음 2021/11/13 23:12:24 ID : nCpfcHzPbcl 0
걔가 우리 어제 저녁 8시쯤에 ㅇㅇ상가 베라앞에서 우연히 만나서 수다떨다 가지 않았냐고 하는 거임 막 그때 내가 좋아하던 아이돌 신곡이랑 학교숙제 얘기했다고 기억안나냐고 하면서
5 이름없음 2021/11/13 23:13:08 ID : nCpfcHzPbcl 0
근데 난 그날 6시부터 9시까지 학원에 있어서 8시에 밖을 나갈 수가 없었거든
6 이름없음 2021/11/13 23:14:12 ID : nCpfcHzPbcl 0
아직도 그때 친구가 누구랑 얘기한 건지 모르겠음 친구말로는 말투랑 행동이랑 옷까지 나 맞았다고 했는데
7 이름없음 2021/11/13 23:16:18 ID : nCpfcHzPbcl 0
얘긴 여기서 끝임.. ㅎㅎ 짧지 근데 이거 말고도 몇 번 애들이 나 학원이나 다른 곳 가있을때 ㅇㅇ상가 앞에서 나 봤다/봐서 인사하고 내 이름도 불렀는데 내가 대답을 안했다 이런 적 있었음 참고로 인사했단 애한테 너가 잘못본거아니냐고 물어봤는데 ㄹㅇ 나 맞고 같이 있던 걔네 어머님도 어 ㅇㅇ이네~ 이러셨디고 함
8 이름없음 2021/11/14 00:17:34 ID : zO3xxBfgpht 0
도플갱어 아님? 마주치면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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