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매체에 나와도된다고 생각해?

? 안되지 피해자의 용서가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성폭행을 한거잖아

정말 가해자가 반성하고 피해자가 만족할만한 배상을 했다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피해자가 용서했냐 안했냐 이전에 기획사에 큰 피해(예를 들면 이미지실추)를 끼쳤고 또 팬들과의 신뢰를 배신 및 범법행위로 인한 사회에 윤리적 문제를 빚었으니 안나오는게 나아. 왜냐하면 그 연예인이 아무리 형을 제대로 받고 피해자에게 배상을 해도 그 연예인이 매체에 당당하게 나오는거 자체가 안좋게 받아들을 여지(돈이면 다 된다는 식의 생각,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가 많기 때문에 대중들의 윤리의식을 위해서 나오면 안될것 같아.

와도 욕 먹을 거 걍 안 왔으면 꼴보기 싫음

피해자가 용서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 성질을 가진사람을 연예계에서 보고싶진않음

무죄가 아닌 이상 실제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인건데 그런 사람이 어뮤리 용서를 받았다고 해도 대중매체에 출연하면 안되지

피해자가 용서해도 프로그램 나오는건 에바지 자숙은 폼이 아닌데

당사자 아닌 사람들이 어떤 문제에 대해서 열을 올리는게 맞는것인가... 누구를 좋고 싫음은 개인의 호불호인데, 그것을 표현함을 넘어서 보이콧 등의 행위로 당사자의 앞길을 막는 것이 과연 옳은것일까? 우리나라가 점점 용서라는 단어를 잃어가는 것 같다.

궁금한게, 피해자가 용서하고 끝날일은 어디까질까? 보통 연예인 학폭은 피해자랑 합의했다고 하면 당사자들이 알아서 한다고 많이들 넘어가잖아

난 상관없다고 생각함. 근데 국민 정서상 다시 인기 끌기는 힘들지 않을까

자숙하는게 본인에게도 좋지 않나

연예인이 과연 그 피해자만 건들였을까? 세상에 고발되지 않은 성범죄의 수는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 사실 초범이라고 기소되어서 포토라인 타던 성범죄자는 초범이 아닐수 있어

>>10 이건 말이 좀 이상한데. 강력범죄 전과가 호불호라는 말로 정리될 수 있는 건가?

>>15 왜 감정을 강요해? 또 살인 같은 강력범죄중에서도 동정의 여지가 있는 범죄가 있을수도 있잖아. 어떤 점에서 동정을 찾았다면 이상한 게 아니라 개인의 감성에 대한 차이 아닌가?

>>16 성폭행이 동정의 여지가 있는 범죈가

>>16 그러게 성폭행이? 이해가 잘 안 가서 그런데 예시 좀 들어줄수 있니?

나오면 안되는 게 맞지. 피해자의 용서가 100% 본인 의지에 따른 자발적인 용서였는지, 타의(ex.가해자 주변인의 협박)에 의한 용서였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겠음.......? 게다가 그런 놈이 다시 대중매체에 나와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인다 = 다른 사람들이 '돈 or 권력이면 내가 뭔 짓을 해도 괜찮겠구나'란 생각을 하지 않겠음.........?

고영욱만 봐서도 알수있지 피해자하고 합의를 했는데도 대중들한테 인식이 최악이잖아

>>18 로만 폴란스키같은 경우 아닐까... 젊을적에 갱집단에 의해 가족이 다 학살된걸 목격하고나서 사람이 바뀌었고 그가 감독한 영화에서도 그게 묻어나왔대 그러다 아동성범죄를 저질렀는데 그의 과거때문에 옹호하는 사람들도 꽤있는편임....

>>21 으으으으음 이해 하기 어렵네...😢

사람마다 어떤걸 느끼는지는 다르니까

>>21 >>22 덧붙이면 작품성과 인간성은 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서 작품만 소비하는 사람도 꽤 있음 그래서 작품평은 좋은편

감정을 강요하는게 극으로 치달으면 사상을 강요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 사람에게는 생각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본인의 감정에 무조건적인 공감을 바라는 행위는 지양해야한다.

그런의미에서 난 매체에 나오는 것 자체는 상관없다 본다. 그 죗값은 대중에게 외면을 받든 뭘 하든 본인이 책임질 일이다. 결국 사람들은 기억 할 것이고 꼬리표로 남게 될 것이니 그것에 대해 책임질 수 있다면 알아서 하는것이 맞다고 본다. 또 내가 그 사람이 나오는 매체의 소비를 거부하는 건 내 권리이므로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닌 이상 난 소비를 거부 할 것이다. 그렇다고 국민청원등을 이용해서 악의적으로 하차를 시키라는 행위도 하지 않을 것이다.

작품 활동 하는거 자유, 소비 안하는것도 자유, 소비 하는것도 자유, 비난/비판 역시 자유라고 생각함 작품성과 인간성은 별개로 보는 사람도 있고, 범죄자의 작품을 소비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 개인의 자유에 맡겨도 되는 문제라고 생각

>>24 흐으으음 더 이해 하기 어렵네... 사람 어려워...

사실 작품과 인간성을 덧붙이면 한국 소설중 그 무엇도 볼 수 없을거임 -습니다. 체로 한글 소설의 기틀을 다진건 친일파 이광수잖아

아니 용서했다해도 기어나오는거 꼴보기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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