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친이 있는데 자꾸 연락하는 거 (2)
2.내 가슴이 너무 싫은데 (11)
3.트랜스젠더의 삶이 너무 화나요.. (9)
4.너가 너무 보고싶어 (1)
5.이유도 말 안하고 손절하는 친구 심리가 뭘까? (20)
6.쑥쓰러운게 싫어 (4)
7.바보만 들어올수있음 (1)
8.친하지도 않은 반 친구한테 지적 당했어 (6)
9.펑 (4)
10.진짜 엄마 왜저러냐 (1)
11.좋은 부모를 가진 것만큼 좋은 환경도 거의 없는듯 (6)
12.10년지기 친구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끝까지 읽어주라 (6)
13.ㅈ해하는 애들 마음이 이해돼 (1)
14.아 미친 수행 할거 개많아.. (4)
15.고민상담판만 봐도 부모님 욕이 이렇게 많은데 (2)
16.언니가 무명 아이돌인데 (4)
17.속상해 (1)
18.중3인데 (2)
19.네이버에 쳐도 안나와 (5)
20.초콜릿 먹고싶은데 엄마년은 초콜릿 하나 안 사주네 (2)
1
이름없음
2021/05/15 17:22:07
ID : mljthasjbil
0
누가 나에대해서 칭찬을 한다던지 내 어느 부분이 인정을 받는다던지 내가 성취한 것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칭송받는다던지 그런게 너무 싫어...
좋긴한데 그걸 좋아하는 내가 너무 싫어... 내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순간부터 18살이 된 지금까지 쭉 싫었어..
... 그니까 내가 정말로 노력해서 힘들게 얻은 것들 정말 칭찬 받고 싶었던 것들은 한 번도 칭찬받은적이 없어... 근데 내가 운이나 어쩌다 얻어걸린 것들 아니면 뭐 타고난것들에 대한 칭찬을 받으니까... 거기에 내심 좋아하는 나한테도 너무 화나고...
내가 노력하는건 정말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거라 칭찬받을거리도 안되고... 그리고 나 스스로 너무 뿌듯해서 칭찬받으려고 신나서 나오늘~~~ 했어!하면서 자랑하니까 상대방도 어....응...이라는 반응이라던가.. 우.와.정.말.멋.있.다.라던가 ㅋㅋ니가?라는 반응밖에 나올수 없는데... 내가 자랑안하는것들(나스스로뿌듯하지 않은것들)은 상대방이 먼저 진심으로 와 멋있다라는 칭찬을 해주니까...
어쩌면 좋을까.. 내가 뭘 원하는건지도 모르겠다...
2
이름없음
2021/05/15 23:55:01
ID : E7862LhupU0
0
그럼 레주가 칭찬받고싶어햇던일은 뭔지 알려줄수있어?
3
이름없음
2021/06/02 23:18:17
ID : 8004E9Arvu8
0
남들이 나에 대해서 칭찬 해주면 겸손하게 응 고마워! 가볍게 흘리고
그러더가 말던가 좋아하는거 집중해서 그거 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뎅?
4
이름없음
2021/06/03 02:09:02
ID : Co6mMksmHBb
0
뭘 칭찬받고 싶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노력하는 것 자체로도 이미 충분히 칭찬받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함.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것이라도 뭔갈 노력해서 한다는 것 자체가 말야... 잘했어 레주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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