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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친하지도 않은 반 친구한테 지적 당했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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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년지기 친구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끝까지 읽어주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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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1/06/03 05:45:10
ID : nBdTU1u2k06
0
어떻게 가슴 절개 수술같은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방법은 물론 있겠지만 저번에 내가 부모님께 내게 가슴이 있는게 정말 싫다고 했다니 이해해주시지 않는 눈치라서 설득하고싶어... 난 축소 수술도 아니고 완전 판판하게 다 잘라내고 싶은데... 가슴때문에 매일 스트레스받아서... 항상 걸어다닐때도 허리가 구부러졌어 가슴 펼치는걸 싫어해서 ㅠㅠ 근데 엄마는 그거 가지고 항상 잔소리하시고... 물론 그것만으로 내 가슴이 싫다고 하는게 아니고 복합적 이유가 있어. 어쨌든 부모님께 어떻게 말을 꺼내고 설득하는게 좋을까? 물론 수술을 한다면 내 돈으로 할거고..
2
이름없음
2021/06/03 08:01:57
ID : a2pQrdPcr9b
0
성인이면 걍 해 니네 부모님은 니를 독립시키는 걸 의무로 키우시는 거지 뭘 강제할 권리는 없으셔
3
이름없음
2021/06/03 10:29:24
ID : 2Lfe3WmHyFj
0
이유 물어봐도 될까...?
4
이름없음
2021/06/03 11:02:20
ID : nBdTU1u2k06
0
으음... ㅎㅎ 미안 이런거 말하는거 좀 불편해서 그냥 많이 불쾌해 가슴이라는 지방덩어리가 내 몸에 붙어있는거 자체가 싫고. 남들이 가슴이 있는건 전혀 아무렇지 않은데 말이야... 그런것 말고도 많은 이유가 있지만 털어놓기에는 좀 힘들다 ㅎㅎ..
5
이름없음
2021/06/03 11:03:07
ID : nBdTU1u2k06
0
부모님이 연 끊거나 혐오하실까봐.. 레스주 말이 맞긴 맞는것 같아! 조언 고마워
6
이름없음
2021/06/03 12:08:56
ID : a2pQrdPcr9b
0
레주야 혹시 ftm이니? 불편하면 말 안해도 돼
7
이름없음
2021/06/03 12:30:07
ID : nBdTU1u2k06
0
아 웅 ㅎㅎ.. 많은 커뮤니티들이 이런 주제들 불편해하는것같아서 말안했어.
8
이름없음
2021/06/03 12:35:59
ID : 0qZjvu3Dvwr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21/06/03 12:37:43
ID : nBdTU1u2k06
0
음 알아 ㅎㅎ 근데 굳이 내가 퀴어인거 밝히고 싶지 않았어 요즘 퀴어들도 다른 퀴어 배척하는 성향이 있어서. 쨌든 내 고민은 퀴어 아니라도 가슴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할 수 있는 고민이라서 여기에 물어본거고
10
이름없음
2021/06/03 12:55:39
ID : 1dzO01g6kpT
0
이해 못하는 걸 이해 시키는 건 진짜 어렵다고 생각해 심지어 몸에 칼 댄다고 더 싫어 하실거고... 위험한 수술이잖아 가슴 없애는건 둘째 치고 멀쩡한 가슴을 괜히 수술해서 없앤다고 하니깐 더 싫어하시는 걸거야 레주가 가슴을 없애는게 아니라 다른 수술을 한다고 해도 싫어하실수 있어 너무 반대 하시면 성인 돼서 독립 했을때 그냥 몰래하는 거 추천...
11
이름없음
2021/06/03 13:19:56
ID : nBdTU1u2k06
0
역시 몰래 하는게 좋겠지.. 난 이미 성인이지만 독립할때까지는 좀 걸릴것 같아! 조언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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