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5/16 15:27:42 ID : knzRxzRCqi0 0
그냥 가족들이 다 싸웠는데 엄마는이혼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워낙 성격이 다혈질이라 내가 뭐 좀 잘못해도 불같이 화내고 난 그거에 또 스트레스 쌓이고 아빠 동생 다 그거에 스트레스 받고 아빠는 가끔 갑자기 화내는데 한번 화내면 ㄹㅇ 막을 수가없음 진짜 동생은 자꾸 개싸가지 없게 말해서 엄마아빠 나 짜증나게 하고 진짜....하루도 빠짐없이 온 가족이 싸우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예전엔 내가 막 풀어보려는 노력도 했는데 이젠 그러기에도 지쳤어... 근데 또 내가 가만있으니까 날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하더라 ㅋ 사실 내가 거의 모든 싸움의 원인이긴 해 엄마가 나 혼내면 아빠는 시끄럽다고 그만좀 혼내라고 하고 동생은 엄마아빠보고 짜증내고 나보고는 왜 혼날짓을 하냐는 투로 말하고 나는 그거에 또 맞받아치면서 싸우고....죽고싶어 그냥 내가 사라지면 다 끝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 엄마아빠싸움의 70%는 내가 차지하는걸,,,,, 그냥 이젠 아무 노력도 하기싫어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다 끝나겠지? 애초에 태어나질 말걸 그냥 내 존재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날 아무도 기억하지 않고 원래 없었던것 처럼 사라지고 싶어 미칠거같애
2 이름없음 2021/05/16 15:29:30 ID : knzRxzRCqi0 0
동생은 초6인데 말은 까칠하게 해도 속은 여리거든.... 근데 말을 진짜 너무 사람 화나게 해.. 이제는 그냥 포기했어 근데 엄마아빠 이혼한다는 말을 달고 ㅎ사는데 그말 들으면 얼마나 상처일까 ,,,고1인 나도 듣기 싫은데,,,,, 나 죽으면 내 동생은 슬퍼할텐데 엄마아빠가 동생한테 뭐라 안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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