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5/18 00:04:53 ID : 81gY60pPjs7 0
그냥 웃김...자기 두 세배만한 애들이랑 어른들한테는 화 못내고... 정신장애인데 멋있게 보는 것도 같잖음 누구는 고통받는데... 또 분조장을 가진 사람 = 인성이 나쁜 사람이 아님... 나는 평소에 친구들한테도 잘 해주고 욕도 못하는 성격임 나도 모르게 미쳤나봐 이러면 그것도 미안해 하는데 화나면 그냥 못 참는 것뿐...약 먹으면서 진짜 고치려고 노력 중이다...나도 진짜 평소에 죄책감 가지고 있고 주변에서도 많이 나아졌다고 듣는거 보면 진짜 뿌듯하고 지금까지 내 옆에 있어주는 가족들도 친구들도 너무 고맙더라...
2 이름없음 2021/05/18 00:05:00 ID : 81gY60pPjs7 0
내가 화나면 자해하거나 물건을 부수거나 사람을 팸... 너무 화나면 패고 어느 정도는 참으려고 자해하고 물건 부수는거임 ㅠㅠ 이것도 노력한거다 원래는 그냥 팼음 욕하고... 중학생 때 조별 과제 안해온 애 때문에 C 받아서 내 팔을 컴퍼스로 푹푹 찍었다...수술할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었는데 크게 다칠뻔하고 우리반 씨름하던 애가 있었는데 말싸움하다가 너무 화나서 걔한테 의자 던졌다가 엎어치기 당했나? 근데 그것도 너무 화나서 백과사전으로 내려치다가 또 엎어치기 당하고 기절함 고1 때는 시험 망쳤는데 엄마가 잔소리 조금 했음...나를 걱정하는 말인걸 알았지만 너무 화나서 교과서를 다 찢고 그걸 모아서 엄마한테 뿌리고 엄마 향수 던져서 깼음...그리고 집 나갔다가 2시간 뒤에 바로 들어왔는데 너무 미안하더라... 중3 때 학원 친구들한테 왕따 당했었는데 주동자가 너무 빡쳐서 걔 학원에서 잘 때 머리 가위로 막 자르고 그래서 걔 장발에서 숏컷함 또 책도 다 변기에 넣었는데 걔가 나를 괴롭힌 강도...? 막 돈 뺏고 학원책 훔치고 그런게 씨씨티비에 있어서 합의하고 넘어감 그리고 중딩 때 또 다른 학원에서 선생이 나 싸가지 없다고 욕함 전혀 안그랬음 내가 오래 다녀서 그 쌤 빼고 다른 쌤들이랑 한 번씩 수업해보고 그 선생이랑은 인사만 했단 말이야 내가 스승의 날 때 나랑 수업 했던 쌤들한테는3만원짜리 선물 주고 지한테는 만원짜리 줬다고 그지랄 너무 화나서 너트북에 커피 붓고 책상 부숨
3 이름없음 2021/05/18 00:06:41 ID : 0sqqrwHxwpU 0
너도 진짜힘들겠다.. 보통 치료는 어떻게 해?
4 이름없음 2021/05/18 00:07:58 ID : 81gY60pPjs7 0
이런 사고 쳐야지 분조장이라고 약 나오더라... 예전에는 니가? 이런 소리 들으면 바로 주먹 나갔는데 지금은 거슬리긴 해도 그냥 참고 넘기는 편임... 그리고 나는 평소에 나랑 친하고 잘 해주고 이미지 좋은 사람한테는 화가 나도 제대로 못 내서 자해함 ㅠㅠ 위에 예시는 별로 안친하거나 사이가 안좋아서 저렇게까지 한거지...나는 약약강강이 좀 되서 약 받기까지 조금 더 걸린거고 ㅠㅠ... 자기보다 약해보여도 화나면 못 참는 사람있음...그런 사람은 이해하겠는데 마동석 보고 쫄아서 화 안나면 그건 그냥 인성 문제야 ㅠㅠ
5 이름없음 2021/05/18 00:08:10 ID : 81gY60pPjs7 0
나는 그냥 약만 먹고 있어 !!
6 이름없음 2021/05/18 00:09:36 ID : 81gY60pPjs7 0
참고로 나는 여자고 씨름부애는 남자애 그 당시 걔가 175에 120정도였고 나는 160에 45였나 했을거야...이 소리하면 진짜 분조장이구나 이러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ㅜㅜㅜ스트레스 받으면 나도 잘 조절이 안되는데 노력 중 :))...분노 조절이 안되면 약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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