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성별에 치중된 토론은 자제해주라. 나는 어떤 분야에서든 할당제가 필요한지 토론하고 싶어 할당제의 종류는 지역 할당제, 여성 할당제, 장애인 할당제, 등등 다양하니까 한 주제에 꽂혀서 어퇴스 보내진 말아줘

난 필요 없다고 봐 능력대로 뽑아야지 태어나면서부터 갖게 되는 특정 조건 때문에 고용된다면 그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나머지에게 부당하다 생각해 또한 저렇게 할당제로 뽑힌다면 조직내에서 인정 받지도 못할 것이기 때문에 뽑힐 대상자들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제도 같아

공기업에선 어느정도 필요하다 생각해. 대신 정부부처에는 굳이...? 국가일을 하는 사람들이 능력이 뛰어나야지 공기업이야 뭐 복지라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할당제가 필요하다고 봐. 장애같은경우 어느정도 배려를 해줘야 맞지

지역균형전형 탈북자 전형 같은거 필요해. 아예필요없다고는 못하지

다른건 다 모르겠고 장애인전형은 필요한것 같아. 지적장애 이런건 업무에 지장이 있으니 안되지만, 청각, 시각, 하반신마비 이런류의 장애는 충분히 업무가 가능하니까.

전형 필요하지 아니면 양극현상이 커질거라고봐

대학같은거 생각하면 지방과 서울 격차 큰거 느껴지던데. 확실히 필요해 아무래도 대학까지는 '기회'이잖아.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래서 필요하다고 봐

충분한 업무수행능력이 있는경우에도 그 특정조건때문에 기피되는경우를 막기위해 할당제가 필요하다고봄.. 능력이 충분하지않은데도 단지 그 조건때문에 채용되는경우는 잘못된활용같고.. 동일한 수행능력을가진 비장애인과 장애인 중 채용을하라면 대다수가 비장애인을 채용할텐데, 이런경우에는 할당제가 필요하겠지. 예시를 장애인으로 들었지만 다른부분에서도 일부 올바른 경우에대한 지원혜택은 필요하고, 잘못된경우에 대한 역차별도 존재하겠지만.. 역차별이 되는 사례가 있다고해도 아예 없으면 안되는게 할당제같아....

물론 필요하지. 할당제가 없으면 능력대로 뽑힐까? 이거야말로 거짓말이라고 생각해. 백인이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기관이 과연 흑인, 아시안을 ‘능력대로’ 평가해서 채용할까? 남성 면접관들이 여성 지원자를 ‘능력대로’ 평가해서 뽑아줄까? 그렇다면 여성이 같은 경력, 같은 학교, 같은 학과를 졸업하고 남성보다 17%나 적은 임금을 받을리가 없지.(여자는 서울 명문대를 졸업해도 서울 하위권 대학을 졸업한 남자와 동등한 조건이 된다고 해. 채용과정부터 덜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때문에 기대임금이 낮아짐) 미국에서 아시안 변호사들은 명문 로스쿨 진학률에 비해 파트너 변호사 진급률이 반토막이더라. 할당제를 통해 이미 존재하는 ‘차별’을 상쇄하는 것이고, 그를 통해 장기적으로 차별을 완화시켜 가야 한다고 생각해. 할당제를 통해 입사한 마이너리티가 면접관이 되면, 이전보다는 이유 없는 차별을 덜 하겠지.

난 필요없다고 보는데 애초에 약자, 소수자의 정의는 세대별로, 지역별로 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니까. 흑인이라고 항상 소수자이고 약자일까? 백인이 흑인 사회에서는 오히려 약자이지. 그리고 약자끼리 충돌하는 상황이면 어떡하지? 예를 들어 백인 여성과 흑인 남성을 비교해보자. (여성을 사회적 약자라고 보는 시선이 많으니까 예시든거임). 그럼 저 둘을 비교해봤을 때는 누가 약자이지? 흑인 아동과 백인 노인을 비교해보면 누가 소수인거지? 이렇게 소수자 정의는 사회에 따라 다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나는 반대야

큰 범주내에서 할당제는 좋다고 생각해. 어느부분에서 어느역할이 부족하니까 그 역할에 몇명을 배치하자. 이런 할당제. 그런데 부족하지도 않은 종목에 여긴 사람이 왜이리 없어? 몇명 채워넣어! 이런느낌의 억지는 솔직히 아니야. 자원이 무한하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결국엔 나랏돈이고 우리 같은 젊은사람이 감당해야할 빚이거든

할당제 자체의 취지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고 필요한 정책이라고 봄. 그런데 과연 잘 운영될 수 있는 정책이기는 한지 의문이 들어. 이론적으로는 훌륭한 제도지만 현장에 적용될 수 없는 제도...? >>8 에서 동일한 능력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있을때 할당제 덕분에 장애인이 뽑혀버리면 비장애인은 어떻게 되는거야? 비장애인이 장애인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장애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잘린거잖아. 결국 밥그릇을 빼앗아 간 장애인에 대한 반감만 커질거같아 ㅠㅠ

>>12 할당제로 장애인의 자리를 따로 마련해준거지 그 비장애인 한명의 자리를 '뺏은'것이 아님. 애초에 능력이 된다면 정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들어가서 앉을수있는 자리지 원래 비장애인의 자리인게 아니고, 비장애인만을위한 밥그릇이 아니잖아.능력이 있어서 자리를 얻을수있어야하는데 단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오는 차별때문에 얻지 못하는 경우를 이야기하고있는데 뺏었다는말은 안맞지않나 싶어. 원래 그사람도 앉을수있는 자리인데 그게 전혀 되질않으니까 할당제로 이름표를 붙이는거지

>>13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결국 장애인때문에 탈락했다고 느낄수도 있다는거지 ㅠㅠ 할당제 말고 다른 제도를 고안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할당제의 문제점은 전문성이 줄어든다는 것. 할당제를 시행하는 기관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할당된 인원을 채워야하기 때문에 전문성이 부족하더라도 어쩔수없이 고용하는 결과가 발생한다. 사기업에서는 경영이익의 손실로 끝나지만 국가의경우는 전문성이 부족한 사람이 위촉 됨으로서 작게는 세금의 낭비 크게는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 모두가 고통받게된다. 또 할당되는 인원들 입장에서는 그들만의 리그가 열리므로 더더욱 비판받아 마땅할 제도라고 본다. 예) 김현미 국토부장관, 유은혜 교육부장관

전형적인 의도는 좋았던 탁상공론적 제도라고 생각함. 차별을 줄이고 싶었으면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집중하는게 맞았겠지.

나는 정말 극단적인 방법이긴 한데 특정 분야에서 문제없이 일할 수 있다는거만 입증되면 그때는 제비뽑기로 추첨하는거지

그거야말로 그분야를 위해 공부했다거나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을 무시하는게 아닐까..? 최소한 일을 할수있는 사람과 유능한 사람의 갭차이는 상상초월인데...

>>19 나는 아버지가 작은 기업을 운영하셔. 하는 일이 그렇게 복잡하진 않아. 엄청 일 잘하는 사람이 배신하기도 하고 의외로 못할거 같은 사람이 일 배우려고 엄청 노력해서 오랫동안 남아있기도 해. 그리고 그정도로 일 잘하는 사람이면 우리회사 잘 안오지. 심지어는 취업준비자금만 먹을라고 면접만 보고 안나타나기도 한다니까. 이런 입장인지라 이런저런 변수를 다 고려해보면 남는건 운이라도 생각해.

>>19 내 기준이 일처리가 엄청 복잡하지 않은 곳이라서 그럴수도 있어. 다만 막 세계, 전국 톱을 달리는 기업은 얘기가 다르지. 근데 그런 기업이 몇이나될까? 그래서 나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생각한거야.

>>20 그게 국가정책으로 들어가서 전문성이 부족한 사람이 장관직에 올라간 폐혜를 우리가 직접 보지 않았음? 사기업이야 뭐 솔직히 신경안써 어차피 사기업은 돈을 버는게 목적이고 그 이외것은 부차적인거니까 근데 국가 중요직에 전문성이 부족한 사람을 앉힘으로써 얻는 손해는 누가 보상해야해?

>>22 장관을 회사랑 같은 기준에서 볼 수 있나? 장관은 기업만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준으로 뽑진 않을텐데

>>24 장관은 역량보다 우선시 하는 것들로 생기는 문제 때문이 아닐까 싶음. 능력있는 사람만 찾을라면 찾겠는데 역량 이외로도 내 말을 잘들을 사람이어야지 그럴라면 친분도 좀 있어야 할테고. 거기서 찾다보니까 역량이 달리는 사람이 나오는거고. 현 정부가 지향하는 방향이 굉장히 마이너해서 그 안에서 자기의견 지지해줄 사람 찾다보니까 역량까지 되는 사람은 못찾는거지. 정리하면 장관사례는 할당제 사례랑은 약간 궤를 달리하지 않나 싶어.

Screenshot_20210523-203410_Chrome.jpg>>26 정책목표때문에 땜빵식으로 채워짐.

>>18 >>17 실제로 마이클 센델이 비슷한 주장 하지 않았냠

mania-done-1579505483_UIgTjBqt_e9393e6d3719a65fda9e8506e8517eab.jpg맥도날드 여사장 사례

할당제가 아닌 능력만으로 오르신 이부진이사의 사례 http://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idxno=22136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835386?sid=104 심지어 호주마저도 할당제를 폐지하기에 이르렀다.

64668558658c232560a957ffbe6afeae.jpg당장 이부진 이사님의 의견마저

할당제가 아닌 능력으로 입증된 실리콘밸리의 첫 여성ceo 리사 수 어록 “스스로 ‘최초 여성 CEO’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새로운 CEO’일 뿐이다. 소수계라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는 편이다. 편견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인식도 거의 없다. 그저 혁신과 기업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 "CEO면 CEO고, 엔지니어면 엔지니어지, 그게 남자이건 여자이건 뭐가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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