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사람에게 모든걸 바쳐야겠다, 저 사람의 부하가 되어서 승승장구할수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라는 그런 충성심이나 경외감이 든 사람은 뭐야? 자신 이상으로 그 사람을 바라보는 것같은거 주군>>>자신으로 보는 거 아니야?

존경이지. 나도 저 사람의 이러한 부분을 배우고 싶다. 본 받고 싶다. 이런 느낌?

일단 나와 동일시 하는게 아닌 우선적으로한다면 평등이라고 보기엔 어렵지 않아? 상하, 갑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럴 가치가 있으니까. 도박중독 히키코모리 혐오집단보고 충성하는거 없잖아?

>>3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해 일상생활에서도 상하갑을관계가 엄청 많기도 하고

>>4 가끔 이상한 단체에 충성하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확실히 다 바칠만하면 그럴 가치가 있긴해 그럼 4는 모든걸 바칠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목숨도 아깝지 않다면 그건 평등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해?

>>6 연애만해도 갑을이 있는걸 연예인과 나여도 갑을이 있고 위에있는 존경심으로 충성을 하는건 어렵지 않을까싶고..일단 우선적이라는것 자체가 평등이 아닌것같아

>>7 평등한 관계라... 내 생각을 말하기 전에, 스레주가 생각하는 이 스레의 평등이라는건 뭐야?

>>7 그리고 신과 광신도는 어떻게 생각해? 쌍방소통이 불가능한 관계지만 딱히 서로가 평등하다 생각하는 관계는 아닐 것 같은뎅

>>9 음 이 스레 세울 때 평등은 전부 똑같은 선상에 서서 똑같은 의무와 똑같은 권리와 혜택을 받는거라고 생각하고 썼어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주군에게 뭘 바친다고 하면 그건 수직적 관계가 확실한거잖아? 물론 사람마다 평등의 정의가 다르겠지 그런데 만약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저런 상황에 놓인다면 그건 모순이 아닐까 싶어서..

>>10 난 사실 세상에 평등한게 거의..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신과 광신도라고 했는데 정말 신이라면 신도들의 위에 서서 신앙을 요구했을까? 난 아니라고 봐.. 왜냐하면 부처도 예수도 조건없는 사랑을 가르쳤잖아. 그래서 난 아니라고 보는데 아마 맨 처음에 신이 좋아서, 자신이 원해서 신을 추대하고 기도드리고 그랬던게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변질되고 이익을 추구하게된것같아

>>11 음... 일단 업신여기고 하찮게 여기고 아무것도 안줘도 충성하지는 않잖아? 충성을 할 정도면 서로를 잘 알고 신뢰하는 관계라고 생각해. 혹은 무엇이건 충성을 얻을 정도의 것을 주거나. 그러니 외적으론 수직같아 보여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 등 서로를 인정하는게 아닐까.

>>13 오 그렇고보니 그렇네! 그렇다면 되게 건강한 관계에서의 충성인것같아

>>12 목사가 아닌 말그대로 신과 광신도 말하는거양. 같은 종교인을 배척하고 독자적으로 공부하고 섬기는 경우라면 좀 더 주제에 맞겠지. 뭐 애시당초 이 관계는 주제에 적절한 것 같진 않네

충성을 받는것도 자유, 바치는 것도 자유라면 '자유' 라는 관점에서 인간은 평등하겠지. 강요되면 그냥 착취인 거고.

>>14 그리고 스레주가 대답해줬으니 나도 내 의견을 말할게. 난 둘 중 충성을 하는 사람일거야. 내가 충성을 받친다면 서로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하고, 판단력이나 다른 능력 등 믿을 수 있는 면이 있으며, 부족한 면이 있음 내가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서로를 존중하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일거라 생각해. 알바같은것도 약간의 충성과 책임에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 내가 얻는 것 만큼만 으로 한정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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