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작은 모든 복수 포함 전부. 나를 엿먹인 놈 어렸을 때 괴롭힌 놈 등등...

후자, 나중에 내가 그애들보다 잘되는 게 제일 큰 복수라 생각해 걔들은 하지도 못한 것들, 안정적인 직업도 없는데 나는 다 있고 풍족하게 살아간다면 그게 제일 큰 복수 아닌가? 얼마나 배가 아플까 싶음 사촌이 땅사도 배아픈데 지가 괴롭힌 애가 자기보다 성공했고 잘되면 얼마나 배아파서 짜증날지 상상만 해도 즐거움 그리고 어렸을 때 괴롭힌 거는 어려서 철이 없던거고 그 애도 반성했거나 지 행동에 쪽팔릴 거라 생각하는 중임

나도 후자. 복수를 하려는 이유가 상처받고, 손해봤던 걸 되갚아 준다는 건데 이건 상대에게 자기 감정을 똑같이 푸는 것 뿐이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고 생각해서.. 예를 들어 폭력을 당해서 생긴 트라우마나 이런게 꼭 똑같이 가해자가 되어야만 상처가 치유되는 게 아니니까

난 전자. 이상은 후자인데 내가 당한걸 못돌려주면 억울해

본인이 후회하지 않을 방법을 선택하는 게 가장 좋지 그게 전자일지 후자일지 사람마다 다른거고

난 전자 ㅋㅋㅋ축구도 일본한테 1대 0으로 진것보다 1대 1 무승부가 낫잖아? 일단 나한텐 그럼

원래 후자였는데 전자로 바뀜. 당하고 허허 넘어가니까 진짜 허수아비로 보더라 어느정도 위협이 되는 사람이란걸 보여줘야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지 않기도 하고 복수에 대해서 제3자가 잊으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에대한 폭력이 될수도 있고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건데 복수를 강요해서도, 잊기를 강요해서도 안된다고 봄. 또.. 복수를 할 능력이 되고, 상대방을 용서하며, 상대방에게 다시 당하지 않을정도로 경계를 한다... 이건 사실 이상론같아.

>>7 맽 민문단 ㄹㅇ임 특히 성공해서 상대방보다 더 잘사는게 제일 큰 복수다<이소리는 이것도 복수한단소리잖아; 그런데 저것도 막문단처럼ㅋㅋㅋㅋㄱ이재용급 금수저한테 발리면 어쩔건데 내가 스레딕이라는 그룹 세워서 재산 몇 조로 만들수 있나? 완전 이상론임2222

후자. 결국 복수는 싸움밖에 안 불러옴

기회가 있으면 하는거고 기회가 없다고 이 악물고 복수를 목표로 사는건 미련하다고 생각함

선빵 맞고도 참고 살아야하나... 너무 억울할 거 같은데 ㄹㅇ

전자. 큰 복수는 몰라도 작은 복수는 내 정신적으로 이로울듯. 난 후자는 속에 응어리져서 못살아

내가 잊으면 안하는거고 잊지 못하면 하는거지 세상사 내가 아픈거 다 복수하고 다닐 수도 없고 나도 그만하게 가해한 건 많을 테지만 내가 못 잊을 정도로 슬프고 아프면 해야지

전자. 가능하면 복수는 필요하다고 생각해 내가 주먹을 날리면 상대도 주먹을 날리겠지? 아니면 고소를 먹이겠지? 하는 경계심이 있어야 사람 간의 예의가 지켜지는 거지 사람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는 말도 있잖아. 난 그게 복수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생각해 복수는 이미 지나간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일어날 문제는 예방할 수 있을 거야. 핵무기와 상호확증파괴도 그와 같은 맥락이고...

>>2 >>8 쉽게 말해서 복수한다고 표현했던 거 오해하는 부분 있는 거 같아서 수정할게! 사소하거나 큰 복수 등을 내가 해봤자 똑같은 사람 되는 것보단 차라리 성공해서 그넘들 배아프게 하는게 제일 좋은 거라 생각했던 부분을 저렇게 표현한거야! 밑에 스레주들처럼 그것도 복수다 라고 하는데 복수 단어 뜻이 이거거든.. “해(害)를 받은 본인이나 그의 친족, 또는 친구 등이 가해자에 대해 똑같은 방법으로 해를 돌려주는 행위” 근데 내가 똑같은 방법으로 걔들한테 돌려준다고 적은 것두 없구 그렇게 생각한 적 없어 혹시나 오해할까봐 허헝.. 말로 하든 몸으로 하든 뭘 해도 그놈들이랑 같을바엔 내가 잘 되는 부분이 걔들한테 배아플거고 싫을테니까 한편으로 보면 제일 큰 복수라고 생각한 거라고 생각해서 적었던거야 그리고 이제용급이든 뭐든간에 그 애들은 인생 살면서 떳떳하게 살아가진 않을 거라 생각해 학교폭력 기사뜨거나 그럴 때마다 지 자신 돌아보거나 아님 뻔뻔하게 살아가겠지 근데 뭘 하든간에 나중에 지가 한 행동에 대한 나쁜 건 다시 자기한테 돌아간다는 거 ㅇㅇ 물론 그런 애들 볼때마다 속 쓰리고 힘들겠지만 나는 그런 상종못할 쓰레기랑 동급으로 변하고 싶진 않아..(개인적인 생각이야 혹시나 이 글 읽고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복수를 안한다는건 그만큼 사소해서 신경 안쓰이는 일이거나 시간이건 돈이건 능력이건 형편이 안되서 못하는거라고 생각함~ 물론 용서도 마찬가지야! 복수에 사로잡히지 않고 마음을 내려놓고 내 인생을 살겠다, 이런게 아니라면 말야.

복수는 해야한다에 찬성 복수하면 너한테 남는건 후회야 라든지 하늘에계신 너희 어머니가 지금 네모습 보면 좋겠니? 솔직히 이런거 듣고 어설픈 용서했다가 가해자는 반성 하나도 안하고 손털고 잘사는꼴 보는게 더억울하지 않겠냐 차라리 복수하고 속시원한게낫지 복수하는 과정속에서 두번다신 피해입지 않기위해 나 자신이 강해진다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복수가 꼭 나쁜것만은 아니야

나는 정말 나한테 상처주고 날 힘들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고 싶어 근데 그러고 나면 어쩌지 싶더라 잘하면 안들킬수도 있겠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금방 꼬리 잡히고 끝날것같아 엿되게 만들고 인생 망쳐주고 싶은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도 되게 힘든것같아 복수할 생각 하는거자체가 나 자신을 망가뜨리는거라서 근데 난 하고 싶어 안걸린다면 당장 했어 나는 이렇게 힘들고 이따구로 사는데 걔는 내꺼 빼엇가서 잘 먹고 잘산다? 그냥 두고볼수 있어? ㅈㅏㅇㄴㅏㄴㅎㅏㄴㅏ 복수하려는 생각 안하는 사람은 그런일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라 생각해 ㅋ 안당했는데 복수 할 이유없지 피해가 큰거 아니라면 엄청 당했는데 복수 생각안하고 용서한다? 부처님해라 ㅋㅋ

>>2 그게 복수잖아.. 잘 되서 복수하는거잖아 ㅋㅋ 후자는 복수를 안하는거잖아 복수가 꼭 죽이고 뭐되게 만드는거야? 이것도 복수의 일종이라 볼 수 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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