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사람들 얼굴 평가를 해 좀 된 일은 아닌데 아는 언니가 연예계 쪽으로 진로를 한다고 해서 엄마한테 말했거든, 그 언니는 엄마도 알고 있고. 그러니까 엄마가 “그 애 특별히 얼굴이 이쁘거나 한 것도 아닌데 왜 그걸 한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야. 순간 뭔 개소리지 싶은데 아빠가 얼굴 예쁜애들만 연예인하냐고 옆에서 그럼.. 또 오늘 티비 보는데 일반인 분이 나오는 프로였음. 그 분 경력이 미스코리아 이런쪽이였나 여튼 그러니까 엄마가 “그런 거 나갈만큼 이쁜 거 같지도 않은데 왜 대표야” 이런삭으로 말하시는 거야. 옛날에는 별로 안 그러셨던 거 같은데 최근들어 얼굴 평가를 하는 거야 들을 때마다 불쾌하고 어쩌지. 친구면 걍 연 끊고 마는데 엄마라서.. 그렇다고 하여 의절하고 싶다는 건 아냐 해결책 좀 알려줄 수 있읅가ㅠㅠ

걱정ㄴㄴ 울애비도 그럼ㅋㅋㅋㅋㅋ 심지어 정도도 더 심함 조금만 통통한 분 지나쳐도 "굴러가겠네 어후;;ㅋㅋ" 이지랄 존나 해댐ㅋㅋㅋ 시발새끼 난 걍 정 다 뗌 낳아주면 뭐하냐

울 아빠도 그러는데 그냥 에이 아빠(엄마)는 얼마나 예쁘다고~~~~ 거울 봐봐 거울~~~ 이런 식으로 말하면 좀 조용해지시더라

울엄마도 그래 저정도면 약과

울할머니도 그러는데.. 얼평은 아닌데 지나다니는 사람들보고.. 같이 다니면 눈치보여서... 길가다 갑자기 "하이구야 00아, 저아지매 옷 입은거 봐라" 하면서 웃고 " 00아 이 언니 봐봐. 살이 이렇게 튼실한데 넌 마른애가 뭣하러 다이어트를 해 싸. 언니 보고 배워" 이러고.. 걸어다니면서도 울할머니가 다리 수술로 절고 다니는데 다른 그런사람들 보이면 "저 사람도 저네" 이러고 또 "저 사람은 나보다 더 심하다 야" 이러는데 너무 눈치보여. 다 들리게 말하니까. 나도 이거 고민으로 올리려 생각했는데. 할머니가 지딴에 나쁜 의미로 한말은 아닌데 듣는 당사자가 기분나쁠까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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