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야채트럭으로 피해를 받고있는 사람이야. 난 현재 시험기간이고 코로나로인해 폭탄같은 시험범위를 받게되었어. 덕분에 난 매일매일 밤샘 또 밤샘이고 수면이 많이 부족해. 여기서 내가 불만인점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사이에 약 30~40분가량 야채사세요 참외토마토배추양파가지당근무오이~ 맛있는야채 싸게 사가세요 참외토마토배추양파가지당근무오이 를 외친다는거야 우리집이 고층이지만 아주 쩌렁쩌렁 내 잠을 깨우지. 그래서 내가 찬성을 하는 이유는 9시30분에 의도치않게 잠깨서 하루를 피곤하게 보내게될 사람들이 적지않을것이다! 일요일 오전을 조용히 보내고싶은 사람이 많을것이다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등의 문제야. 하지만 우리 부모님은 반대셨어. 저사람들도 먹고 살아야하고 시장은 자릿세도 내야하기에 저사람들은 형편이 어려워서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장사를 하는거라 하셨거든 너희들 의견은어때? 내.찬성의견과 우리부모님의 반대의견에 논박을 하여도 좋고 자신의 주장을 펼쳐도 좋아! 하지만 싸우거나 이기려고 들지는말자! 이건 싸움이 아니라 그저 토론이야! 다들 요즘 토론 트렌드가 어떤지는 대충 알테니까 요즘 토론트렌드에 맞춰줬음해

토론과 별개로 시험 기간인데 가침 9시에 잠이 와??! 미안 아무튼 난 레주 부모님 솨 같은 의견

>>2 왜 시비야... 내가 자겠다는데...ㅜㅡ 중딩인데 4시까지 공부하고 또 새벽부터 일어나서 공부해야할 필욘 없자나

토론주제랑 안맞긴한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공부하는건? 레주 혼자서 그 야채트럭이 오지않게 막을방법도 없으니까

>>3 지나가는 레더인데 저런것도 시비로 받아들이면 레주가 말한 하지만 싸우거나 이기려고 들지는말자! 이건 싸움이 아니라 그저 토론이야! 다들 요즘 토론 트렌드가 어떤지는 대충 알테니까 요즘 토론트렌드에 맞춰줬음해 이건 성립될수 없을 듯.

>>4 딱히 저걸 막겠다는 생각은 아니야 그냥 좋은 논제거리인거같아서 올려본거야 일찍자고 일찍공부하는건 코로나때문에 독서실 가기가 좀 그래서 집에서하는데 동생들이 어려서 동생들 자고나면 하거든

30분이면 나같으면 그냥 귀마개 끼고 잘듯 개인적으로 내 잠 30분과 그사람의 생계를 저울질하기 싫다

사람들 생활패턴이 다 달라서 뭐라고 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함 짜증은 나겠지만 별 수 있나... 내가 저녁형인간인거고 트럭은 아침형인간인거니...

>>5 근데... 내입장에서 난 나름 시험기간이라 힘들고 스트레스도 받도 목표도 하나도 없는데 일단 그냥 무작정 열심히 하고있는데 대뜸 주제에 맞지도않게 나한테 시험기간에 9시까지 잠이 와? 라는말이 내입장에서 들었을때 딱히 기분이 좋진 않거든내가말한건 딴글 보다가 토론이아니라 이기기위해서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남 주장은 인정안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그걸 먼저 방지할려고 쓴거고. 나한테 9시까지 잠이 오냐고 하신분은 공부 엄청 잘하시고 죽기살기로 열심히 하신 분이면 당연히 시험기간에 9시까지 자는 내가 의지박약에 게으르다고 생각할순 있지만... 난 그런사람이 아니거든 난 흔히 시험기간에 벼락치기 해서 성적 안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좋아서 신기한애. 그냥 그런애 그이상 이하도 아니여서 내딴엔 시험기간에 9시까지 자는게 부모님도 뭐라 안하시는데 남한테 9시까지 잠이오냐? 소리 들을 그건진 전혀 몰랐지. 그러니까 나한텐 시비처럼 들리는거였어.

>>7 그치 사실 나도 지난 8년간 그냥 그렇게 참았는데 내가 한번 깨면 다시 잠드는게 불가능해서 이아파트 사는8년동안 주말엔 늦게까지 자야지 싶은마음에도 항상 우리동생의 게임소리or 야채트럭이 날 깨워서 늦게까지 푹 잔 기억이 없었거든 물론 한번 깨면 다시 못자서 힘든사람이 나말곤 잘 없겠지만 내가 전엔 새벽 3시에 깨버렸는데도 못잤거든 물론 뭐 저사람한테 나가서 이제 우리아파트에서 장사 하지마세요! 할 생각은 없어 그냥 사람들 의견이 궁금했어!

>>8 그치...사쉴 우리동생들도 학교가는날엔 내가 죽어라 깨워도 안일어나는데 주말만 되면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티보고(도티 게임할때 소리 엄천지르자나..ㅋㅋㅋ) 자꾸 내잠을 깨우거드누ㅜㅜㅜ 근데 동생들을 내다 버릴순없잖아 마찬가지로 내가 저 트럭을 부술순 없겠지... 좀 싫어할순 있어도

>>10 우리집 옆집은 새벽에 담배피면서 4시에 집에 들어와서 잠 나도 못잤어 10년 다됨 근데 그냥 내가 포기하고 살고있음 . ㅎ....생계가지고 뭐라하는게 참 그래.

>>12 후..ㅜ그래 그분이 10년간 담배를 못끊으시는것도 야채트럭이 8년간 우리아파트를 오는것도 다 이유가있겠지 머 이런거싫으면 주택가야지 우짜겟어 근데 좀 불편하긴하지

답이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 보통 이런 문제는 누군가의 잘못이라고 뚜렷하게 드러난 것이 없으니 보통 상황이었다면 스레주도 그냥 참고 넘어갔을텐데 코로나로 인해 공부 범위와 양이 많아져서, 잠이 부족해졌단 이 특수한 상황이 트리거가 되어서 글을 올린 거니까. 9시 이후에 단지를 돌아다닌다는 점도 일반적인 기상시간인 8시~9시를 피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일어났을 거라고 생각되는 시간으로, 피해를 주지 않으려 나름 생각을 한 시간이 아닐까 하네. 솔직히 나만해도 9시 반을 넘겨서 일어나면 좀 일찍 좀 일어나라고 욕을 먹으니까

>>11 그치...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되게 야행성 인간이라 공감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근데 어쩔 수 없지... 이러면서 사는중이야ㅋㅋㅋㅋ

>>14 그치 평소엔 일요일에 일찍깨면 그냥 뭐 일찍깼네 싶었는데 이번엔 좀 화나더라고 잠이 너무 부족해서 예민해졌거등.. 그리고 내 주변사람들중에 주말에 9시 30분 이전에 일어나는 사람이 거의 없어 ㅋㅋㅋ다들 새벽에 잠안자는 애들이라 난 그래서 오늘 레스들 보고 뭐야 사람들 이렇게 일찍일어난다고?? 싶었어 일주일동안 바빠서 못놀고 주말에 못논거 몰아서 노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별로없구나...

와.. 9시 반?? 열한시에 일어나는 저는요?? 시험기간인데?? 밤에 잠 잘자는데.. 난 충분히 불편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 우선 30~40분의 시간은 절대로 적은 시간이 아니야. 그날 하루의 돈을 버는 것이라면 매우 적은 시간이지만 그것은 아니니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번 그런다면 짜증날 수밖에 없지. 그리고 두번째, 주말이야. 9시 반은 절대로 늦은 시간이 아니야. 근데 일주일을 힘들게 보내고 와서 쉬는 주말마다 쩌렁쩌렁 큰 소리가 울려 잠을 깨운다면 나라도 짜증날거야. 세번째, 자릿세 등의 문제는 그사람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야. 회사에서 물건을 판매할 건물에서 드는 전기세 외 비용이 아깝다고 다른 집 전기를 빌릴 수는 없는 거잖아. 그런 사정까지 일일히 고려해주기는 어렵지.

>>17 그치 나도 극히 개인주의라고 해야할지 좀 그런사람이라.딴사람 사정을 왜...? 싶으면서도 내가 너무 매정한거 아닌가 싶었다...ㅎㅎ 근데 주말아니어도 오더라 내가 온라인클래스를 안방에서 들어서 몰랐는데 내방으로 컴을 옮겨서 내방에서 들으니까 월요일이랑.수요일 9시반에도 오더라

야채장사가 새벽5시에 오면 문제지만 9시면 주말이지만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깨어있는 시간으로 볼수있고 개인이 싫다고 해서 하지 말라고 할순 없을듯 야채트럭에서 야채를 사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정 싫으면 아파트에 민원을 넣던가 해서 오지 못하게 해야지

근데 평일이면 상관없는데 주말에는 저시간에 자는사람 사실 은근 많어. 주중의 피로를 주말에 모아서 푸는거지. 한 11시 이후면 몰라도 9시 반은 짜증날 수 있다는거 이해해. 난 찬성

지극히 개인주의적 입장에서 야채트럭이 아파트내에 허가받은게 맞는건지 그게 궁금함. 그리고 또 개인주의적 관점에서 주말 9시반에 오든 8시에 오든 소리로 깨도 다시 잘 수 있어서 솔직히 별 생각 없을듯. 못 자는건 스레주 개인사정이고 오히려 아침 9시반이면 층간소음이나 생활소음등이 더 빡세지않나.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해. 9시 30분이 이른 시간이라는 정확한 기준이 없고 자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일찍 일어난 사람도 있을 거고 공부하고 있는 사람 이미 외출한 사람 등등 너무 다양해서 모든 사람들의 요구를 맞출 수도 없고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도 없어.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 것이기 때문에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인근소란으로 신고하면 벌금 3만원인가 5만원인가 나오는걸로 아는데 신고하다보면 빈도수가 좀 줄지 않을까? 아마 사람 사는일이라고 신고하고 벌금내는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막지는 않을것같지만 신고,벌금까지는 가능하니.. 인근소란 경범죄로 신고해서 막는게 최선..

그분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어쩔수없지 근데 아침은 찐 선넘음 낮에 해야지

생계를 위해 그런 일을 하신다는 걸 감안하면 인도적으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일단 야채 트럭 장사는 불법적인 일이라 난 찬성. 자신의 소유지가 아닌 곳에서 장사하는건 불법 주정차에 해당하니까. 거기다 아침부터 소란을 피우는건 인근 주민들에게 확실히 피해가 가는 행위니까, 제대로 제재를 해야지. 그래도 낮에 장사한다면 그분들도 살기 위해 일하시는 거니까 어느 정도는 포용하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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