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기토 (1000)
2.세상은 좁고 어지럽다 (14)
3.kicking anxiety in the ass (31)
4.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돼지가 낫다🐽 (20)
5.2. 🚬 (644)
6.하루의 작은 행복을 찾아야겠다 (12)
7.새벽 5시 31분 (13)
8.없던 시간을 쪼개고 없던 여유를 만드는 게 사랑이야 (1000)
9.할 거 ㅈㄴ 많아 ㅠ (1)
10.. (1)
11.살아남기 (117)
12.변화 (48)
13.오늘의 감사일기 (1)
14.나도 일기 써야지 (118)
15.공부 뒤지게 안하는 고2가 대학까지의 일기 (훈수 ㅆㄱㄴ) (5)
16.훔쳐보지마 (978)
17.일기장을 훔쳐보는 건 악취미가 아닐까 (991)
18.깊은 바다 곁, 그 함성의 음악에 사귐이 있다. (4)
19.🍰 (11)
20.하루의 하루일기 (3)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502
이름없음
2022/12/07 21:29:44
ID : bzTRu9zgo0s
0
나도 알아 나 욕하지마
내가 좋아하는걸 어떡하냐
나는 내 하고싶은대로만 하고 싶단말이야
하기싫으면 안할거고 하고 싶으면 할거고..
503
이름없음
2022/12/07 21:30:46
ID : bzTRu9zgo0s
0
인간은요 분명
응가인지 된장인지를
꼭 먹어봐야 알아요 진짜로..
겪어봐야 안다고..
504
이름없음
2022/12/07 21:34:32
ID : bzTRu9zgo0s
0
나중애 또
또 상처받을 수 있다는거 뻔히 아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도 좋아한다는 그 감정인지 호르몬 덕에
12월 7일에 나는 바보같은 결정을 해버렸습니다
후회는안해요
그래도 성인어플에 쓴 그 많은 돈은 너무 충격적이에요..
505
이름없음
2022/12/07 21:35:04
ID : bzTRu9zgo0s
0
그전까진 헤어지는거 상상도 못하고 안했거든?
근데 이제 상상이 돼 다시 또 예전으로 돌아가버렸어
꼭 결혼하고 싶었는데
물거품이 돼버렸어
나랑 그렇게 결혼하기 싫었을까
506
이름없음
2022/12/07 21:38:12
ID : bzTRu9zgo0s
0
이제껏 가졌던 예쁜 추억들이 너무너무 아까워
왜 오래사귄 커플들이 정 때문에 못헤어지고 추억이 아깝다고하는줄
ㅈㄴㅈ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잘알겠음 ㅈㄴ!!!!!!!!!!!!!!!
저딴일로 헤어지면 걍 그냥 흙탕물 수준이 아니라 하수구똥구렁텅이에 목욕시키는거나 다름없잖어.................
근데도 좋아하는마음이 그렇게 하루아침에 쉽게
뚝
떨어질수가없는거잖아.......
507
이름없음
2022/12/07 21:41:10
ID : bzTRu9zgo0s
0
처음헤어지고 그 이유 알게됐을때도 어느정도 애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 애증이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래도 다른사람을 만나고싳진 않아 이상하지만..
나는 누가 들이대도 다 뿌리쳤었는데.......안따라갔는데...
모래는 자기발로 직접가버렸는데도...ㅠㅠ
508
이름없음
2022/12/07 23:49:07
ID : bzTRu9zgo0s
0
힘들다헤어지고싶다
근데도 그래도
너무너무좋아하는걸.....
나는누가 들이대도 다 싫어..
섹스도 모래랑만 하고 싳고 나머지는 다 더러워
너가그랬다해도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아 절대
근데 어떨게 내가 너랑 헤어져..
509
이름없음
2023/02/16 23:28:19
ID : bzTRu9zgo0s
0
우울..
510
이름없음
2023/02/16 23:28:31
ID : bzTRu9zgo0s
0
집에오면우울하다.................
511
이름없음
2023/02/16 23:28:59
ID : bzTRu9zgo0s
0
근데 모래 만나서 데이트할땐 내가 제일 사랑받는사람이고 하루가 즐겁고 살아가는거같고 색채가 가득해서 행복해
512
이름없음
2023/02/16 23:30:20
ID : bzTRu9zgo0s
0
모래를 만나지않는날은 하루종일 우울하고 무채색이고 죽고싶은생각뿐이야
모래가 바람만피지 않는다면 정말 완벽한데..
모래가 여러차례 나쁜짓을 했고 사람은 안바뀌지만 나는 이미 모래를 너무 많이 사랑하고
또 너무많이많이 의지를 하고있어 이미.....나는 헤어나올수없고 헤어나와야된다면 차라리 뛰어내리고싶어
삶이 너무
너무너무너무
너무 지독해..
513
이름없음
2023/02/16 23:35:45
ID : bzTRu9zgo0s
0
난너무살기싫다
모래랑함께하는 하루는 온종일 행복하고
모래는 나에게 사랑을 알려주고 진정한 사랑을 기꺼이내주고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또 내 인생에서 절대 씻기지않는 너무너무 크고 흉측한 상처와 흉터를 가득 안겨준사람
아무도 모르지만 모래가 나에게 한 짓을 지인들이 알게된다면 뺨을때려서라도 헤어지라고 하지않을까
하지만 그 상처를 모르는 내 지인들은 모래가 멋있고 잘생기고 다정하고 엄청난 사랑꾼으로 알고있겠지
차라리 그편이 나아
내가 마냥 행복하고 사랑받는 존재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사람들은
514
이름없음
2023/02/16 23:36:40
ID : bzTRu9zgo0s
0
그런 상처를 준 모래에게 내 모든걸 의지하고
그런 모래가 아니었으면 인생이 지겨워서 진작 죽어버렸을것 같은
내가 너무너무 한심하고 비참하고 멍청해서
더 살기싫어
나도 혼자 잘 일어서고싶어
모래에게 그만 의지해야되는데
515
이름없음
2023/02/16 23:39:39
ID : bzTRu9zgo0s
0
그냥 살기싫다..내 손으로 삶을 끝내기전에
진짜 갑작스러운 타이밍에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순간에
갑자기 돌연사 해버리면 좋겠다
인간으로 태어나 이 모든걸 겪고 느껴야하는게 비참해
516
이름없음
2023/02/16 23:43:21
ID : bzTRu9zgo0s
0
12월 이후로 안 좋은 일들이 계속계속계속 겹치거ㅗ 또 겹쳐서 안좋은일만 가득했어
최악의 시나리오가 있다면 3개월만에 모두 일어났어 정말 모두 다 상상하는 그 모든것들이
그런데
나는왜살아있나몰라
517
이름없음
2023/02/16 23:48:04
ID : bzTRu9zgo0s
0
내일을 또 살아야하네에엥에에ㅔ내일은또찾아오네..괴롭다
518
이름없음
2023/02/16 23:50:21
ID : bzTRu9zgo0s
0
모래가 또 나를 상처준다면
모래가 나를 떠난다면
그땐 진짜 망설이지않고
지구에서 도망갈거야
519
이름없음
2023/02/16 23:51:00
ID : bzTRu9zgo0s
0
나는 우주로 영영 떠나야지
무서운 지구를 도망쳐야지
나는 겁쟁이니까
꼭 도망칠거야
520
이름없음
2023/02/16 23:59:20
ID : bzTRu9zgo0s
0
이거성공함
모래 전역하고 직장다니느라 시간없어서 2022년에 운동한적 거의 없는데
지금 안먹으면 45 보통 46 많이먹으면 47
살이너무많이빠졌어 젖살도 다빠졌구..
이제 진짜 더 빠지면 볼품없어질거같아서
다이어트는 생각도안하고있고 막 먹는중
나이가 들어서그런가 찌지도않아 이제
521
이름없음
2023/02/17 00:18:25
ID : bzTRu9zgo0s
0
혼자 먹는 밥은 정말 맛이 없어
20년 이상을 살아온 인생에서 남들과 같이 먹은 밥보다 혼자 먹은 밥이 훨씬 더 많았는데.
그래도 혼자 먹는 밥은 맛이 없어.....
중학교 때는 집에서 혼자 밥먹기 싫어서 물에 밥말아 먹거나 그것도 싫어서 몰래 밖 음식물 쓰레기통에 멀쩡한 맨밥을 버리고 밥 먹은척 거짓말하고 먹기 싫어서 굶고 그랬지.
밥 안챙겨 먹으면 일하고 돌아온 엄마가 혼내셨거든
522
이름없음
2023/02/17 00:19:25
ID : bzTRu9zgo0s
0
지금은 음식먹는거 개좋아하는데 ( 같이 먹어 줄 사람이 있어서 그런가?
저때는 어떻게 학교 급식(점심)만 먹고 하루종일 버텨서 담날 아침도 거르고 점심만 먹고살앗지?..
그러니까 몸무게가 쌉 저체중에....
학생땐 마른게 짱이니까 몸매로 소문낫엇음 어른되서 들엇지만
523
이름없음
2023/02/17 00:20:16
ID : bzTRu9zgo0s
0
흐아아아아아앙ㅇ아으아으아앙ㅇ 일하기싫어으우웅ㅇ ㅠㅠ
524
이름없음
2023/02/17 00:25:51
ID : bzTRu9zgo0s
0
담배끊엇냐고요ㅕ?
전담으로갈아탓습니다.........
존나힘들땐연초피긴하는데
그래도저담으로바꾸니까 넘조아 편해 냄새두안나
대신 연초보다 너무많이피게됨 ㅋㅋ윽..
525
이름없음
2023/02/17 00:36:41
ID : bzTRu9zgo0s
0
죽으면어떤느김일까
죽고나서는안궁금하고
죽는순간이궁금하다
후회로가득한눈물을흘릴까
고통에벌벌떨릴까
526
이름없음
2023/02/17 00:37:32
ID : bzTRu9zgo0s
0
모래를 너무 사랑해
결혼하고싶어
근데 바람피면.....나진짜죽을거같은대..
527
이름없음
2023/02/17 00:39:24
ID : bzTRu9zgo0s
0
인생열심히살기싫어
나는 게으르고.. 적당히 노력하지않고 대충대충 살다가 대충 죽고싶어
하고싶은일로 돈벌려면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하니까
그러면 하고싶은일이 결국 하기싫은일이 되니까
그래서 애초에 하기싫은전문직으로 돈을벌어
반복적인일이 알바랑 다를게없다고 생각해
하기싫은일로 대충돈벌고 대충살고
528
이름없음
2023/02/17 00:40:37
ID : bzTRu9zgo0s
0
내가 좀 더 성실한 인간이고 ... 좀 더 노력파였다면
목표를 잡고 열심히 돈모아서
내가좋아하는일하면서 돈벌수있을거같은데
귀찮아.. 내가하고싶은일은 내가 재능이있어서 잘하고 재밌는거거든
성공할자신은 있는데 그 목표까지 열심히해야하는 과정이 너ㅜ너무 힘들거같아서
그과정에서 그일이 너무 싫어질까봐 겁나고
그냥 하기싫은일로 대충 떼우면서 대충 숨쉬고 사는중..
529
이름없음
2023/02/17 00:41:31
ID : bzTRu9zgo0s
0
근데내일출근은해야하니까이쯤에서침대에누워야겠지
시발진짜출근하기싫다우웅색스
잘자
530
이름없음
2023/02/17 00:51:56
ID : bzTRu9zgo0s
0
"나 우산 드는 거 진짜 못하는 것 같아."
"응."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
"그러게, 많이 좋아했나보다."
"..."
531
이름없음
2023/02/17 00:53:48
ID : bzTRu9zgo0s
0
시간지나서 다시 읽으니까
기억이 포장되서보이네
532
이름없음
2023/02/17 00:55:22
ID : bzTRu9zgo0s
0
모래랑 헤어졌었던 날에 저렇게 대화했었는데 추억돋네 ㅋㅋㅋ
지금은 잘 사귀고있지만..위태위태하게..으음ㅋㅋ
가끔 너무 우울할땐 모래랑 같이있는데도
모래가 사랑스럽게 나를 마주봐주는데도
슬픈 생각이 들어
생각보다 마음이 많이 문드러진걸까
533
이름없음
2023/02/17 09:49:47
ID : 3O9AlwtxPa4
0
그사건이후로 너무나약해져버린거같아..
일도 그럭저럭 잘하고있었는데
지금은 그다지 잘하고싶지도않고..
그때부터 솔직히 언제짤려도 이상할게없긴했어ㅇㅇ..
직장에서 말도 거의 안하고 일했었으니까..
오히려 직장동료랑 얘기하는것도 피곤하고 힘들어서 피했고..
옛날에 밝고 구ㅏ여웠던 나는 온데간데없고
짜증쟁이 우울쟁이만 남아있고..
낮은감정도더이상올라가지도않고..
충동적이여지고..
534
이름없음
2023/02/18 02:38:50
ID : bzTRu9zgo0s
0
바람은 약시 못고치는걸까..
그럼진짜너무슬플거같아
535
이름없음
2023/02/18 02:40:40
ID : bzTRu9zgo0s
0
내가 의심하지 않아도 철저히 나만 바라봐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536
이름없음
2023/02/20 01:10:02
ID : bzTRu9zgo0s
0
힝.. 살기팍팍해
537
이름없음
2023/03/01 17:45:23
ID : bzTRu9zgo0s
0
11월달부터 지긎까지 정날정말 최악이야
이보다 더 최악일순있겠지만
아직까진 지금이 내 인생에서 제일 최악이야
538
이름없음
2023/03/01 17:46:18
ID : bzTRu9zgo0s
0
어디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지만
어른이 되갈수록 나의 불행한 이야기는
남의 기쁨밖에 되지 않는다는걸 너무 절실히 깨달아서
모래를 제외한 아무한테도 티내고 싶지 않아
그냥 내소식을 모르거나 잘산다고만 알면 좋겠어
539
이름없음
2023/03/06 20:06:34
ID : bzTRu9zgo0s
0
다 끝났어 나한텐 이제 모래도 없어
540
이름없음
2023/03/06 20:06:45
ID : bzTRu9zgo0s
0
직장도 친구도 모래도 아무것도 곁에 없어
541
이름없음
2023/03/06 20:07:13
ID : bzTRu9zgo0s
0
내가 자초한일이고 내 행동들에 업보고
나는 구제불능 쓰레기고 나는 이제 쓸모없어져버렸어
542
이름없음
2023/03/06 20:07:29
ID : bzTRu9zgo0s
0
최악의 끝을 달리는 중이야
543
이름없음
2023/03/06 20:07:39
ID : bzTRu9zgo0s
0
미래에 이 일기를 다시 읽게 될 일은 없을거야 결코
544
이름없음
2023/03/06 20:08:25
ID : bzTRu9zgo0s
0
나는 존재가 잘못됐어
545
이름없음
2023/03/06 21:58:16
ID : bzTRu9zgo0s
0
너무 울어서 힘들어 눈이 붓다못해 튼거같아..
546
이름없음
2023/03/06 22:19:54
ID : bzTRu9zgo0s
0
에에...... 나는 구제불능 난는
547
이름없음
2023/03/07 03:39:38
ID : bzTRu9zgo0s
0
불면증와서 힘들어
548
이름없음
2023/03/07 03:39:50
ID : bzTRu9zgo0s
0
내내 잠만자고싶은데 그것도 못하게 해 왜..
549
이름없음
2023/03/08 01:51:55
ID : bzTRu9zgo0s
0
내일이 마지막 날이야
내일 내가 반드시 잘해야 모래가 정말 날 떠나지 않아
내 행동으러 인해 많은게 부정적으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모래도 나에게 기회를 줬고..
내일 제발 잘 됐으면 좋겠다
550
이름없음
2023/03/08 01:52:29
ID : bzTRu9zgo0s
0
제발요 신님
저에게서 모래마저 뺏어가지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저는 이제 아무도 없잖아요
외톨이는 싫어요
제발 제게 자비를 주세요
제발 모래를 뺏어가지 마세요
551
이름없음
2023/03/08 01:53:02
ID : bzTRu9zgo0s
0
제발 내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
제발 내일 모래가 나를 떠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제발 모래가 나를 여전히 사랑해주면 좋겠어
나는 이제 모래밖에 안남았어
모래야 제발 나를 여전히 사랑해줘
552
이름없음
2023/03/08 01:54:26
ID : bzTRu9zgo0s
0
이틀 뒤에 다시 일기장을 찾아왔을 때
모래랑 여전히 사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꼭.. 모래랑 안헤어졌다고 기뻐하는 글을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꼭 그렇게 되게 해주세요
이틀 뒤에 다시 왔을 때 모래랑 결국 헤어졌다고
울면서 글을 남기지 않게 해주세요
모래가 저를 여전히 사랑하게 해주세요
553
이름없음
2023/03/08 01:55:19
ID : bzTRu9zgo0s
0
제발요 부탁이에요
저에게서 모든걸 가져가지 마세요
모래가 저를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
내일 꼭 웃으면서 모래랑 껴안고 잘 수 있게 해주세요
이렇게 빕니다
제발 이뤄주세요..
554
이름없음
2023/03/08 01:55:33
ID : bzTRu9zgo0s
0
모래랑 안 헤어졌어
라고 쓸 수 있기를
555
이름없음
2023/03/08 01:55:43
ID : bzTRu9zgo0s
0
제발, 제발.. 제발.
556
이름없음
2023/03/08 01:55:54
ID : bzTRu9zgo0s
0
간곡하게 빌어요...
557
이름없음
2023/03/09 05:46:31
ID : zgkmrdU2E3z
0
그런일은일어나지않았습니다
558
이름없음
2023/03/09 05:46:44
ID : zgkmrdU2E3z
0
모래랑 헤어졌어
또 차이고 말았어용
친구로? 친구보단 가까운 사이로 지내게 됐는데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
혼자 질질짜느라 못자는중ㅋㅋ
559
이름없음
2023/03/09 05:47:58
ID : zgkmrdU2E3z
0
스킨십? 작은터치 조차 절대절대 안하면 되지
선긋고 호감도 마음도 안주면 되지
그 안일한 멍청한 생각이 진짜 한심하고 원망스럽다
모래는 의심병걸린 나때문에 그렇게까지 해줬는데
나는 기깟 어린애새끼들이랑 친구먹겠다고..ㅋㅋ하..ㅋㅋ진짜개병신..나는처음부터끝까지병신이야
거기다 감정조절도 못하고 살고..
560
이름없음
2023/03/09 05:48:17
ID : zgkmrdU2E3z
0
모래의 잘못보다 내 잘못이 더 큰거같아
나는 사람좋은척하는 거짓말쟁이고
모두를 감쪽같이 속인줄알지만 그건 남들이 나한테 속아주는거였고
나는 그냥 멍청하고 어리석고 병신인 거짓말쟁이일뿐이고
내 주위 사람들이 다 떠나가는 이유는 그래서야
내가 가짜라서.. 인성이 바퀴벌레만도 못해서..
다들 처음엔 내 좋은모습만 봐주고 다가와주지만
금방 그 속내를 다 질질 흘리고다녀서 다들 나를 질리게 만들고..
561
이름없음
2023/03/09 05:48:41
ID : zgkmrdU2E3z
0
모래가 자꾸 옆에서 내가나오는 악몽을꿔서 걱정되고 미안해
왜 내가 꿈에 괜히 나와서 모래를 괴롭혀서
그래서 내꿈꾸지말라고 손잡아줬어 나는 옆에있으니까
꿈속에 안들어갈거라고..
562
이름없음
2023/03/09 05:49:04
ID : zgkmrdU2E3z
0
내가 옆에 없을때 또 나쁜 내가 모래를 꿈속에서 괴롭힐까봐 걱정돼
그땐 눈물핥아주고 안아줄수도없는데
걱정돼 내가미안해
내가있어서 악몽을꾸는거같아서 미안해
내가없을땐 좋은꿈만꾸면 좋겠다
563
이름없음
2023/03/09 05:50:13
ID : zgkmrdU2E3z
0
내가 진작에 그걸 정리해서 모래가 보는일이 없게 했더라면
모래가 울지 않았을텐데 상처받지 않았을텐데
어리석었던 과거의 나를 무덤까지 가져가서 절대 상처주지 말았어야했는데
술먹고 정신도못차리고 혼자 모래가 그 긴긴밤을 새게 하고
마음이 곪아가는줄도 모르고 앞에서 헤헤거리고 짜증내고 화내고 상처주고
그게 다 슬픔에서 나오는 연기라는걸 진작 깨달았어야했는데..
진작 사과하고 실토하고 솔직하게 말했어야했는데
차라리 모래가 알지못하게 지켜줬어야했는데
그게 너무너무너무 미친듯이 후회돼
나만 잘 처신했어도 이 정도까진 가지 않았을텐데
그게 정말 너무도 후회돼
564
이름없음
2023/03/09 20:38:10
ID : bzTRu9zgo0s
0
그래도 이제껏 속였던거 다 털어놔서 한편으론 후련해
진짜 거짓없이 다 말했고 쥐어짜내서 말했고..
다 솔직하게 털어놧ㄴ느데 속으로 못믿어줄까봐 무서워..
다 핑계고 거짓말로 합리화하는거라고 생각할까봐ㅠㅠ
근데 내가 한말중ㅇㅔ 거짓은 없었어..
이제진짜더없단말이야
내가 상상도못한걸 모래가 거짓말이냐고 묻는데
너무 억울한데 증명할방법이 없어서 너무 억울하고 슬펐어
진짜아닌데..진짜..
565
이름없음
2023/03/09 22:49:07
ID : bzTRu9zgo0s
0
진짜 이제 거짓말 안할거야 진짜로....
566
이름없음
2023/03/09 22:49:15
ID : bzTRu9zgo0s
0
나를 속이는 짓도 하지 않을거야
567
이름없음
2023/03/09 22:49:36
ID : bzTRu9zgo0s
0
나쁜짓도 안하고 잘못도안하고 모래가 언제알든 상처받지않게 행동할거야
더이상소중한걸잃기싫어..
568
이름없음
2023/03/09 22:50:08
ID : bzTRu9zgo0s
0
근데 이것들도 다 모래가ㅡ곁에 있어야..그래야 내가 용서받을수있는거고..
모래가 떠나간다면 죽도밥도안되지..그냥 내가 나쁜년일뿐이지
569
이름없음
2023/03/09 22:50:31
ID : bzTRu9zgo0s
0
그래도 한번이라도 믿고 기회준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해
570
이름없음
2023/03/09 22:51:06
ID : bzTRu9zgo0s
0
내가 잘할게 내가 바뀔게
그러니까 너도 떠나지마
바람피지도마
571
이름없음
2023/03/09 22:51:53
ID : bzTRu9zgo0s
0
ㅠㅠ이제 좀 행복하고싶다..
평화롭게 살고싶다
날씨도 화창한데...
우울하기실다
572
이름없음
2023/03/12 02:50:18
ID : bzTRu9zgo0s
0
모래가 나를 또 속녔어
어덯게 걔랑 나몰래 킥킥대며 연락할수가있지?
나는 친구두명이나 잃게됐는데 덕분에..
어떻게그럴수있지..그게바람이랑뭐가달라
573
이름없음
2023/03/12 02:50:40
ID : bzTRu9zgo0s
0
또 상처받고 말았어
574
이름없음
2023/03/12 02:50:47
ID : bzTRu9zgo0s
0
나는 너무 슬퍼
575
이름없음
2023/03/12 02:51:26
ID : bzTRu9zgo0s
0
내가 지금까지도 계속 살아있는 이유를 이제는 진심으로 잘 모르겠다...
576
이름없음
2023/03/12 03:07:48
ID : bzTRu9zgo0s
0
어떻게 죽는게 사는거보다 고통일 수가 있어?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
평생 살면서 남들한테 사랑하는사람한테 상처받고 누적되어서 살아가는게 훨씬 어마어마할것 같은데..
죽을때는 정말 잠깐이잖아..
상처는 평생인데 죽는건 정말 아주 잠깐이잖아
근데 왜 사는게 더 낫다는지 모르겠어..
577
이름없음
2023/03/12 03:13:15
ID : bzTRu9zgo0s
0
모래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신뢰 서로 다 깨져버렸는데
어떻게든 붙히고 싶은데
붙혔다 싶으면 누가와서 또 박살내버리고
이젠 모래 알갱이보다도 작게 부서져버린거 같은데
그거 껴안으면 상처 빼곡히 입을 거 같은데
나는 그래도 놓기 싫고
어차피 죽는다면 상처정돈 괜찮지 않나 싶고
미운데 좋아하고 미워죽겠는데 보고싶고
나한테 죽고못살던때는 이제 영영 볼수없고
나한테 모질게 굴땨마다 나는 계속 상처받는데
너는 알면서도 그러는거같고
그래도 너가 그만하자고 안해줘서 기쁘고 고마우면
나는 진짜로 이상한 사람인거니까
너가 싫어하겠지 더
578
이름없음
2023/03/12 03:16:23
ID : bzTRu9zgo0s
0
내가 하늘에 올라서면 망설이지 않고 땅으로 갈텐데
곤두박질치는 그 느낌을 잊지 않을텐데
살아서 잊혀지는것보단 죽어서 잊혀지는게 덜 슬플텐데
579
이름없음
2023/03/12 03:18:33
ID : bzTRu9zgo0s
0
진실을 말해도 믿어주지 않는다는게 이렇게 슬프구나
580
이름없음
2023/03/12 03:19:45
ID : bzTRu9zgo0s
0
사랑하는 사람이 나보다 다른 사람을 믿는게 이렇게 슬프구나
그때도 가장 좋아했던 사람 두명이 나를 배신했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 또 똑닽은 고통을 겪고
나는 슬퍼하는거밖에 할줄 모르고
581
이름없음
2023/03/12 03:20:58
ID : bzTRu9zgo0s
0
이 시기를 이겨내몀 붐명 괜찮아질거 아는데
나는 너무 지친거같고 지친거같다
지친거같아
582
이름없음
2023/03/12 03:21:10
ID : bzTRu9zgo0s
0
나는 누군가를 사랑하면 안되나봐
583
이름없음
2023/03/12 03:22:05
ID : bzTRu9zgo0s
0
내가 잘못해놓고 이러는것도 진짜 뻔뻔하고 한심해 맞아
업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나도 보답하고싶다
꼴보기 싫으실거 알아요 그러니까 영영 사라질게요 죄송했습니다
584
이름없음
2023/03/12 03:23:54
ID : bzTRu9zgo0s
0
어차피 나는 주변사람들한테 잘해주지 못해서
그다지 다들 슬프지 않을거야
장례식에도 많이 찾아와주지 않으면 좋겠다
나때문에 슬퍼하거나 시간들여 찾아오는게 너무 아깝잖아
585
이름없음
2023/03/12 03:27:25
ID : bzTRu9zgo0s
0
하 ㅜㅜ 모래가 그러지 말랬는데..
혼자서도 잘 살수있는 사람이 돼랬는데
모래가 없어도 내가 잘 살 수 있게되면
그땐 너는 나를 영영 떠날것 같은데..
그렇다고 이렇게 한심한 인간으러 살먄
그래더 너는 나를 떠날거고
어떻게해도 나를 떠날거지? 이해해 나도
나도 내가 싫은데 어떻게 너가 나를 좋아해주겠어
나를 마음껏 이용해먹고 버려..
586
이름없음
2023/03/12 03:36:42
ID : bzTRu9zgo0s
0
그 양아치랑 엮는거 짐짜 너무 소름돋게 싫고..
이럴줄 알았으면 그때 더빨리 차단하고 더빨리 쳐내는건데
친구의 친구라고 봐주는게 아니었는데
진짜 지금도 그때 걔 연락 생각하면 소름끼치고 더러운데
아무도 내 말 안믿어주겠지
너무 당연한 결과야
내잘못이야
진짜걔랑만난적없는데..
아무리 말해도 변명이래
그럼 내 진심은 변명인거야
587
이름없음
2023/03/12 03:39:39
ID : bzTRu9zgo0s
0
ㅋㅋ ㅣㅠㅠㅋㅋ ㅋㅋ 하 ㅠㅠㅋㅋ ㄴㅋㅋㅋㅌㅌㅋ ㅋㅋ 너무 괴롭다
나를 왜만나주는건지 모르겠다..
시간 지나몀 알게됭까 해결될까..
근데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다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싶은데..
하라니까 해야돼 안할수없대
그래사 꾸역꾸역 하고있어
너랑 내일 데에트도 너무 기대되는데
한편으론 네 표정에 상처받으러 갈거 생각하면
속으로 다른생각을 하고 있다는걸 눈으로 직접 또 확인하게 된다면
그냔 내 인생에서 꽃이핀4월은 평생 안와도 될거같은데요..
588
이름없음
2023/03/12 03:44:44
ID : bzTRu9zgo0s
0
그냥 힘들고 괴로워
나보다는 분명 니가 더 힘들고 힘들겠지만
그게 결국 나 때문인거니까 원인을 제거해주고 싶은데
안된다고만하고..
괴로워
나쁜샌각응 하면 다음날 너가 만나잔느데
그래서 잠깐 행복해지면
그동안 네 연락에 네 한숨에 네 핸동 하나하나에
또 상ㅌ처 받느면서 죽어가고
그때 처음 차였을때랑 똑같아 희망고문으로 메말라죽어가
너는 나보고 아직 좋아란다고 말래주지만
그건 사실 내가 죽응까봐 그냥 동정하는거같고
너 나 찼을때랑 똑같이 행동하는걸
나 이제 더 이상 안좋아하는거 다 알아
나 그만 동정하고 보내주면 너도 편하잖아
나 동정하지마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잖아
589
이름없음
2023/03/12 03:47:43
ID : bzTRu9zgo0s
0
지친다
사람한테 상처받는게 너무 슬퍼서 사람으로 태어난게 원망스러워
590
이름없음
2023/03/12 03:50:21
ID : bzTRu9zgo0s
0
너는 헤어졌다고 연락 많이오고 위로도 많이오고 먼저 만나자고 연락오잖아?
나는 아니야
나는 아무에게도 중요하지 않아
그러니까 나 하나 없어도 너는 충분히 행복하고 사랑받고 인정받으면서 눈부시게 살 수 있을거야
나는 네가 있든 없든 못살것 같아서
자꾸만 포기하게 되는거같아
하지만 너는 분명 평생 사랑을 아주 많이 받으면서 살거야
나의 페이지는 찢어서 태우면 돼
591
이름없음
2023/03/12 03:57:49
ID : bzTRu9zgo0s
0
괴로워
그냥 나를 죽여주면 좋을텐데..
592
이름없음
2023/03/12 05:10:55
ID : bzTRu9zgo0s
0
괴로워용
괴오워룡
이게맞는걸까?
593
이름없음
2023/03/12 05:13:17
ID : bzTRu9zgo0s
0
다시 불면증이 왔어 오늘도 밤을 샐것같아
상처받은것ㄷㄹ이 생각나
너의 비아냥과 공격적인 말투
밥은 먹었냐고 한번을 걱정해주지 않고
나는 그저 욕구해소용인가
나는뭘까
594
이름없음
2023/03/12 05:14:29
ID : bzTRu9zgo0s
0
물에사 죽는게 덜 민폐래
나는 물을 안무서워해서 정말 다행이야
595
이름없음
2023/03/12 05:17:31
ID : bzTRu9zgo0s
0
내일도 또 무정한 네 눈빛과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상처받을 생각에 너무 무섭고 두려워
네 한숨과 네 피곤하다는 말투에 겁이나
무서워 그만 상처받고 싶어..
또 상처받을거야 분명..
너무 무서워
596
이름없음
2023/03/23 18:50:27
ID : bzTRu9zgo0s
0
마음을 접어요
597
이름없음
2023/03/23 18:50:57
ID : bzTRu9zgo0s
0
어차피 나는 기억력이 안좋아서
별일없을거야
598
이름없음
2023/03/23 18:51:06
ID : bzTRu9zgo0s
0
분리하자
599
이름없음
2023/03/23 20:06:55
ID : g5hze7xXy1z
0
👀
600
이름없음
2023/03/24 02:56:46
ID : bzTRu9zgo0s
0
사람을 고쳐쓰려고해서 자꾸 싸우는거래
601
이름없음
2023/03/24 02:57:16
ID : bzTRu9zgo0s
0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잖아
사람은 사람일 뿐이잖아
그냥 편하게 누가 고쳐놓은 사람을 만나는게 편하대
레스 작성
1000레스
일기토
7294 Hit
일기
◆fWo4ZinTSHv
24.03.23
4
14레스
세상은 좁고 어지럽다
321 Hit
일기
👾
24.03.23
0
31레스
kicking anxiety in the ass
578 Hit
일기
◆eIK4Y6Y8lA6
24.03.21
1
20레스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돼지가 낫다🐽
795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9
0
644레스
2. 🚬
8383 Hit
일기
이재희(가명)
24.03.18
7
12레스
하루의 작은 행복을 찾아야겠다
261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7
1
13레스
새벽 5시 31분
792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6
0
1000레스
없던 시간을 쪼개고 없던 여유를 만드는 게 사랑이야
14339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5
5
1레스
할 거 ㅈㄴ 많아 ㅠ
105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5
2
1레스
.
103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5
0
117레스
살아남기
730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4
1
48레스
변화
674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2
0
1레스
오늘의 감사일기
31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0
0
118레스
나도 일기 써야지
97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0
1
5레스
공부 뒤지게 안하는 고2가 대학까지의 일기 (훈수 ㅆㄱㄴ)
140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0
1
978레스
훔쳐보지마
2211 Hit
일기
서로
24.03.10
4
991레스
» 일기장을 훔쳐보는 건 악취미가 아닐까
6188 Hit
일기
서로
24.03.10
3
4레스
깊은 바다 곁, 그 함성의 음악에 사귐이 있다.
136 Hit
일기
◆3zPhhth84K7
24.03.09
0
11레스
🍰
80 Hit
일기
◆HwlhbwnDze6
24.03.07
1
3레스
하루의 하루일기
135 Hit
일기
하루
24.03.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