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aisuki♡diary (292)
2.새로운 사람이 되렴 (840)
3.꿈을 좇는 무리들의 (130)
4.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5.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6.의미가 심장함. (241)
7.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7)
8.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4)
9.🌊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0.. (651)
11.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4.토마토 홀로서기 (381)
1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6.살민 살아진다 (625)
17.난입x 6 (795)
18.수능까지 169일 (86)
19.다시 일기를 쓰자 (77)
20.🌱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제목은 감성적인 글귀/시/가사/아무 소리로 매우 굉장히 자주 바뀔 거임
어쩌다 보니 이별 이야기를 쓰는 일기
<난입 환영!!>
전 일기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048998
마음이 정말로 아픈 거 같아
그냥 아,,, 나는 어찌해도 널 잊을 수 없구나 라는 생각과
널 잊을 수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어서 힘들어..
용기내고 싶고 비현실적인 것을 꿈꾸는 거라고 해도 그냥 저질러버리면 안 되나요?
아직 어린데 그냥 확 저질러버리면 안 되는 건가요?
그래서 사랑이란게 참 어려운가봐 그렇지?
오늘은 3월인데도 날이 춥다.
밥 잘 챙겨먹고 따뜻하게 하고 있길 바라.
일기 항상 잘 보고 있어, 오늘은 마음 만큼은 따스한 하루이길 바라.
그러게,, 사랑은 늘 어려워 하하
레더도 추우니까 단디 챙겨 입구 밥도 잘 챙겨 먹구 좋은 하루 보내!!! 😊😊
- 기숙사 입소 하루 전
- 개강 이틀 전
아마 나름 잘 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3월 동안은 일기 많이 못 쓸 것 같습니다요
할시의 Him & I가 요즘 자주 뜨길래 듣는데 진정한 사랑과 운명을 노래하는 것이야
피처링은 할시의 연인인 지이지가 했는데 진정한 사랑과 운명에 대한 진심을 랩으로 과격하게 표현했더라고
어느 날, 방송에서 부르는데 사실 그 무대 오르기 전 할시는 지이지의 바람 사실을 알게 돼
노래는 사랑에 대한 진심이 녹아 있는데 그냥 사탕 껍데기처럼 아무 의미가 없는 노래가 되어 버린 거지
그 노래를 들으면 씁쓸하더라
그저 진정한 사랑과 운명의 노래가 '진정한 사랑과 운명을 부르지만 바람 핀 가수의 남친이 피처링' 이라는 타이틀이 생긴 거야
그 이후에 할시가 낸 노래들은 저격하는 노래이기도 하고 그냥 자신의 심정을 말하는 노래이기도 한데
나는 Without Me라는 노래가 좋더라 가사에서 뭔가 와닿는 것이 많더라
곧 개강에, 벚꽃 기간.. 봄..
참 연애하기, 사랑하기 좋은 계절과 시간이 다가오는데
나는 미처 그 시간을 바라보지 못하고 가을과 겨울에 미끄러졌네
그냥 그때처럼 막 해볼까
그냥 앞뒤 생각 안 하고 일단 막 저질러 볼까
다시 신중해지고 머뭇거리더라도
널 좋아하는 마음은 어차피 늘 같은데
걔와 있던 일? 이라고 하기엔 별 거 없을 순 있지만 썰 푸는 건 좀 너무 거시기?한가
걔가 볼 일은 진짜 없을 것 같지만.. 그냥 내 얘길 아는 사람이 보면?????
근데 만약에 연락해서 답이 오고 연락이 이어지고 그 이후에 너에게 좋은 말을 또 들으면 어떡하지?
눈물을 흘릴게 뻔한데
네 맞아요
저도 정병 있을 거에요
뭐가 있는 사람이라 정확하진 않아요
정신과 그거 이젠 편하다고 하지만
그거 가려면 몰래 가야 하잖아
그게 가능할까?
상담도 그렇고
내가 뭐가 힘든 지 사실
털어놓으라고 하면 이게 원인은 아닌데-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쌓이고 쌓였던 그 불안한 감정, 슬픈 감정..
쓰레기통에 쳐박아 두고 자연스럽게 분해될 때까지
그냥 냅둔 거야 근데 그 흔적이 나를 아직도 괴롭히나 봐
모르겠다 복잡해
근데 이 일만이 나를,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심란해
굉장히 오래만에 들어왔어
일어나는 거 걱정했는데 12시 전에 자서 7시 반 쯤에 일어나
이게 기숙사의 덕인 것 같아
혼자 돌아다니는데 나름 괜춘
어차피 룸메이트 중에 같은 과 선배이자 같은 전공 수업 듣는,,,! 우연이지만 굉장히 운명같은 만남이지 그리고 다들 좋은 사람들이야
한결 편하게 대화해본 것 같습니다요
근데 으음 끝인 것 같아 확실히(몰라요 사실)
그냥 여기까지 같아
소주는 처음인데 이런 느낌이구나,,,,를 느꼈어
일단 입안에 들어올 때는 불소느낌이고 목넘김은 소독용 알콜향과 맛이 느껴지고 쭈욱 들어갈 땐 뜨거운 물이 몸에 퍼지는 느낌??
몰라 난 그렇게 느꼈어
긱사 오니까 현타인지 외로움인지 눈물이 막 나더라
아니면 너랑 정말 끝임을 직감해서 그런 걸까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모르겠다 참
이렇게 하는게 맞는 건지
이제 진짜 끝이 보이는 듯 한데
이거마저 놓아버리면 정말 의미 없는 나날을 보낼까 봐
놓을 수가 없어
진짜 모르겠다 이제 새내기니까 술약속 많은 거? 여자보다 남자가 더더더더 술약속 많고 많이 마실 수 있는 거?? 이해 O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참 애매해
너가 대화 이끌려고 하는 거? 알지 안다고 근데 다르잖아 난 빨리 읽는 반면에 넌 느린데 내가 노력조차 못하잖아 어차피 안 보는데
참말로 그냥 내가 좀 더 대담하고 용기 있고 겁 없는 멋진 인간이었다면 너와 이렇게 알게 되고, 연결된 인연이라고 해도 이런 이유에 마다하지 않고 현실의 벽을 무너뜨리고 허물어진 벽 조각이 만들어낸 그 먼지를 넘어서 너에게 다가가 좀 더 행복하게 지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지 못한 내가 밉고, 현실이 슬퍼 우리는 현실과 가상처럼 분리되어 있는데 나는 늘 널 현실에서 생각하니 힘들고 너는 너대로 나와 현실에서도 친해지고 싶겠지 그냥 마음이 아파 너무 안 맞는데 억지로 정때문에 이 관계를 유지하는 것 같아서 정말 끝이 보이는 듯해도 그 끝을 끝이라고 안 믿고 싶은 마음이 큰가 봐
고닥교 땐, 조금 수업 나가고서 천천히 수행이 시작되는데
대학은 바로 수업+과제라는 점.. 하늘과 땅 차이로 느껴지네
폰이 맛이 가버린 것 같네
알림은 오고 뜨는데, 정작 들어가면 온 게 바로 안 떠
내가 뭐 얼마나 폰을 썼다고 맛이 벌써 가버릴라 하냐
주인 닮아가는 중인 건가?
대학 생활 은근 적응하기 쉬움. 교수님들 말하는 게 좀 웅얼웅얼? 느낌이라 수업 듣기 편한 건 아니지만 녹음하는 중임.
근데 친구 문제는 잘 모르겠음. 내가 20살이 아니라서, 이상하다고 할 수 있는 애들을 마주쳐서 그런 건가?
과학회장분 내스탈 아님...
이미지나 행동에서 으음... 흔히 말하는 일진 티를 못 벗은.. 느낌?
아닌가... 그냥 들은 거나, 본 거나.... 그런 이미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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