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음... 일단 스레를 처음 써봐서 이렇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 해볼게!! 비정기적으로 올라올 것 같아~~
첫 번째는 우리 학교 괴담이야. 사실 졸업했으니까 이제 우리 학교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겪은 게 있어서 써봐.
우리 학교는 굉장히 오래된 학교야. 일제강점기 때 지어져서 중간에 휴교하기도 했지만... 나름 백 년 넘는 전통이라 그만큼 괴담도 많을 줄 알았지!!
나는 옛날부터 괴담을 엄청 좋아했어. 그래서 선생님들께 막 물어보고 다녔는데 소득은 없었고... 거의 친구들한테, 혹은 선배들한테서 알음알음 들은 거야. 각설하고, 1층 학생 화장실에 귀신이 있다는 괴담이었어. 이런 걸 써도 되나 싶긴 한데!! 조금 생략할게 하여튼 화장실 몇 번째 칸 안에서 학생이 죽었다~,,라는 괴담이야. 수업이 막 끝나고 쉬는시간이었는데, 하필 화장실이 급한거야. 1학년 4,5,6반 교실이 있는 2층에는 (나는 6반이었어) 학생 화장실이 있긴 했지만 너무 먼 터라 1층에 있는 구리고 냄새나고 어두운..그런 시설이 좋지 않은 화장실로 뛰어갔어. 화장실 칸 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안그래도 무서웠는데 잘 됐다~ 싶었지. 그리고 나왔는데, 아무도 없었어. 맹세할 수 있는데 화장실 시설이 구려서 조금만 문 건들어도 삐걱거리는 소리 엄청 시끄럽거든... 바람도 안불어서(애초에 바람이 잘 안들어) 그럴 일도 없는데.. 누가 들어온 줄 알았어. 아무도 없어서 무서운 마음에 손 급하게 씻고 뛰어나오는데 복도 끝으로 누가 지나가는거야. 단발에 교복이어서 학생인 줄 알았어. 나보다 먼저 나갔구나 해서 안심하고 복도로 나갔지. 왼쪽으로 꺾는 걸 보고 나왔어. 없어. 순간 소름끼쳐서 반으로 뛰어갔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슬리퍼 소리까지 들었거든. 아무래도 진짜 귀신 봤구나... 싶어서 나한텐 나름(?) 괴담이야. 재미없었으면 미안하네... 글솜씨도 없는 데다 학교에서 쓰는거라 중간중간 맥이 끊길 것 같아서 한 스레에 써.
점심시간이라ㅠㅠ 애들 슬슬 온다. 그냥 짧게 쓸게!!
두 번째는 그저께 있던 건데, 기숙사 일이야.... 나는 기숙사 다니거든! 여튼 어제 학교 끝나고 기숙사 들어갔는데 공지사항 하나가 붙어있더라. 읽어봤는데 그저께 어떤 남자가 학교에 들어와서 기숙사 방향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웃고 있었다는거야. 나는 몰랐는데.. 친구가 얘기해 준 바에 따르면 어떤 언니가 그 사람이랑 눈 마주쳐서 사감쌤한테 말씀드렸고, 그 남자는 못잡았다던가... 그래. 딱히 괴담은 아니지만 정말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 그런 기사를 한두 번 봤어야지... 그래서 그저께에는 베란다 창문도 다 잠그고 커튼도 다 치고 자야 했어. 친구한테 창문은 왜 잠그냐고 물어봤는데 배관 타고 올라올 수도 있다더라. 그거 듣고 진짜 소름이 쫙 돋았어...
세 번째!!
집에서 핸드폰 하고 있었어. 동생이 부엌에 있길래 뭐 먹으려는갑다~ 하고 넘겼어. 근데 애 꼴이 좀 이상한거야. 나랑 내 동생은 치마라면 아주 극혐을 하고 핑크??노랑????제정신인가 당연히 블랙아니냐???????????하는 사람이라....:) 하여튼 이상했어. 동생이 프릴 달린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양갈래로 귀엽게 묶어가지곤 서 있는거야. 그때는 이상한 걸 못 느꼈어. 한 5살?? 쯤으로 보였는데(그때 동생은 중학생이었어...) 냉장고랑 싱크대 틈으로 훅 들어가는거야. 점프하듯 가볍게 폴짝! 하곤 사라졌어. 그때 이상한 걸 좀 느꼈지. 내가 방에 있고, 내 방은 부엌이 바로 보이는 형태였어. 냉장고랑 싱크대 틈은 겨우 10cm쯤 될까 말까 하는 폭이었는데, 애가 그렇게 없어지더라고. 이상해서 동생을 불렀지. 야 000!! 했는데 자기 방에서 나오더라. 그제서야 깨닫고 나 혼자 무서워했단 괴담 아닌 괴담~
하나 더 있는데, 비슷한 때에 그 아파트 문에 있는 동그란 창 있잖아. 그거로 바깥 내다보는데 눈 마주친 적 있어. 누구 있으면 보통 센서로 불 켜지잖아! 불은 꺼져있었어. 눈이 진짜 빨갛더라고. 근데 더 무서운 건 그거였어. 앞집 문 근처 바닥에 눈알 하나만 떨어져 있었거든. 동그르르, 그리고 나랑 눈을 마주친거지.
두 시면 곧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주말까지는 못 쓸 것 같아서 나중에 한글 문서에 써놓고 여기에 옮겨 써야겠다!! 가끔 올게. 괴담은 아닌 것 같지만 쫄보인 나로서는 진짜 소름 쫙 돋는 일이었거든...ㅜ 괴담 아닌 괴담 하나 더 풀자면 시험기간인데 우리반 지금 슈의 RAMEN 끓이기 하는중ㅋㅋㅋㅋㅜ
엥... 3년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스레도 썼었네
난 대학생이 됐고 여전히 괴담을 좋아하는 사람이야 !!
뭘 맨날 잘못 본 것 같은 일만 더 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괴담은 재밌지...b
혹시 이 스레 보는 사람 있으면 아는 괴담 써주면 고맙겠어!
그럼 시험공부하러 이만 안녕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이상한 경험
신점 이정도면 신뢰가능해?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글자스킬 관련 질문 !!
37레스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0217 Hit
괴담
이름없음
19시간 전
1
482레스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13831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2
14
19레스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68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4레스귀접 당했는데
108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1레스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46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51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0
0
149레스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67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8
3
580레스소원 들어줄게
28009 Hit
괴담
◆dDy0nyFg7Bu
26.05.28
7
645레스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288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0
633레스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13158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9
204레스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18468 Hit
괴담
스트렙실
26.05.26
12
1레스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76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6
0
2레스P
5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4
0
8레스신병
19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0
49레스너네 신천지 알아?
68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1
23레스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03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2
138레스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635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2
7
15레스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8082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5레스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146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5레스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72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