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04 15:13:12 ID : jeMo2HyLe6o 0
그대가 언덕을 올라올 때면 나는 그대의 머리 꼭대기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천천히 봐왔다 그대가 내 앞에 설 때면 난 언제나처럼 그대를 언덕 아래로 밀겠지 그대가 떨어지는 순간 나를 함께 잡아끌 때까지 그렇게 된다면 나는 그대보다 더 아래로 떨어져 팔 다리 부러져 저 닭장의 닭처럼 울부짖겠지 하지만 그대는 나를 잡아끌지를 않네 그대의 팔 다리가 부러져 더 이상 오르지 못할 때까지 나는 아직 언덕에서 그대를 기다려 그리고 수없이 언덕 아래로 떨어뜨려 그대의 닭 짖음이 멈춰 서야 사랑임을 아네 그대여 나는 얼마나 언덕에서 떨어져야 내 비명이 멈출까 나는 다시 언덕을 기어 그대가 내 옆에 누워있네 아 얼마나 바랬던 순간인가 !!!조언이 필요해!!!
2 이름없음 2021/07/04 15:19:56 ID : E1g2HveHzPd 0
잘 썼다!! 근데 팔 다리 → 팔다리 바랬던 → 바랐던 이렇게 고쳐주면 좀 더 좋을 것 같아!! 사소한 거라도 고치면 좋으니까...!!
3 이름없음 2021/07/04 15:25:40 ID : jeMo2HyLe6o 0
고마워!!! 그렇게 고쳐야겠다 🥰🥰🥰!! 살짝쿵 부끄럽구만 고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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