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464)
2.청춘은 켜켜이 쌓인 하루하루의 잔상이라고 (27)
3.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724)
4.If you take these Pieces (487)
5.글 잘 안 쓰는 소재구걸주 (61)
6.이름 남기고 가면 간단한 분위기 대답해주기 (214)
7.ㄱ부터 ㅎ까지 좋아하는 단어 적는 스레 (103)
8.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2)
9.나 로판식 제목짓기 잘함 (31)
10.요즘 글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1)
11.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705)
12.✨🌃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219)
13.네 홍차에 독을 탔어 (208)
14.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대사 혹은 문장 (89)
15.요즘 릴레이 소설이 너무 하고 싶은데 (4)
16.제일 쓰기 어려운 게 bl 빙의물인듯 (4)
17.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33)
18.:D (64)
19.다치거나 아픈 사람 묘사 (2)
20.소설 써보고싶다 (1)
어느 날.
변방 영지의 귀족 영애가 데뷔당트를 치루기 위해 수도로 올라왔음.
일생의 단 한 번 뿐인 데뷔당트니까 두근거리면서 참가함.
입장하면서 이름이 울려퍼지고 홀로 들어가는데
잠깐 집중되었다가 흩어지는 시선, 북적거리는 분위기와 저만 흥분한 건 아니라는 듯 들떠있는 소녀들이 있었음.
그리고 나름 같은 처지의 영애들과 말을 하고 있었는데
한 이름이 호명되더니 홀 내부가 술렁이기 시작함
시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탓에 자신도 모르게 시선이 같이 따라감.
그랬더니 연한 백금발에 다홍색 눈을 가진 사랑스러운 소녀가 있는 거 아니겠음
순간 멍하니 있다가 옆의 두 사람에게 물어봄.
누구길래 다들 저런 반응이냐고.
두 사람은 크게 놀라며 되물었음.
-대륙의 누구나 알고 있는 소식인데 모르세요?
수치심으로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다시 한 번 물었음.
-저분은 누구신가요?
들은 소식은 충격적이었음.
제국의 애물단지 하나뿐인 황녀라는 것이었음.
물론 황녀가 올해 데뷔당트에 참여하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으나, 저렇게 예쁠 줄은 몰랐음.
과연 제국의 사랑둥이다웠음.
아니 근데 세상만사 지겹다는 표정으로 몰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던 황녀가
자신과 시선이 마주쳤음
순간 둘은 세상에 둘밖에 존재하지 않고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느낌을 받음.
뭔지 모르겠고 일단 눈이 마주쳤으니 웃자! 라는 묘하게 어긋난 사고방식으로 싱긋 웃으니 황녀가 약간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돌렸음
그리고 수도에서 머무르기를 며칠.
축제가 얼마 남지 않았기에 축제가 끝날 때 까지는 수도에 남기로 함.
그런데 갑자기 편지가 온 거임.
-아, 아가씨! 편지가, 편지가 왔는데...
-편지가 왜, 마리. 진정하고 말해봐. 뭐 황실에서 오기라도 했어?
-네, 네... 황실에서 왔습니다만.
-..뭐?
눈을 휘둥그레 뜨며 믿을 수 없다는 듯 시녀의 손에서 편지를 가져왔음.
편지지에 선명히 찍혀있는 그것은 분명 황실의 문장이었음.
머릿속이 새하얘지며 이름을 확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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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밸런스게임) 단한명의 열성팬 가지기 vs 여러명의 적당한 독자 가지기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그냥 막 적어 적어
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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