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나왔으니까 일해야하는 거 알겠는데 집이 못사니까 나라도 벌라고 맨날 입에 달고 살았잖아 그래서 해줬잖아 근데 너무 크게 직장에서 데여서 난 힘들어서 그만 둔 건데 왜 몰라줘 안 물어봤잖아 뭐가 힘들었던 건지 그래서 3년 쉰 거?̊̈ 내 잘못 맞지 근데 나보고 취업 압박 중학교 때부터 아니 어쩌면 초등학생 때부터 나에게 일하라 했잖아 나는 내가 20살 때 대학교 가고 싶던 거 꾹 참고 취업 열심히 했는데 멋 버틴 거 나도 후회해 나도 후회하는데 왜 나 아직 23살이잖아 더 놀아도 되는 나이 맞잖아 나한테 맨날 말하지 너 나이가 23살이나 됐다고 3년이나 놀았다고 근데 남들은 나한테 지금 즐기래 나중에 못 쉬니까 더 놀래 24까지는 또 괜찮대 24살에 시작해도 된대 우리 집 어려운 거 아는데 왜 나한테만 그래 이러면 진짜로 나도 죽어버리고 싶잖아 너무 끝내버리고 싶잖아 나한테 왜그래 동생도 있는데 얘가 막무가내라 그래?̊̈ 내가 사춘기 안 겪어서 지금 온 거라고는 생각 못해?̊̈ 나는 내 자유시간에도 집을 위해ㅎ 힘을 써야하는 거야?̊̈ 나는 일 못 하면 집안일 하고 일 하면 집안일 해야하는 거야?̊̈ 나만 해?̊̈ 나가살라했지 난 죽어도 후회 안 해 어느 쪽이 먼저 죽든 후회 절대로 안 해 할만큼 난 다 했고 내 욕심 다 줄여가면서 다 참아가면사 동생이랑 다르게 내 할몫 다 했어 이렇게 된 건 다 당신들 때문이야 내가 사라지면 좋겠어

진짜 너무 짜증난다 저와중에도 계속 되는 텍대도 짜증나고 취소 목하는 것도 짜중나고 나도 짜증나고 분조장이여서 빡치면 딸한테 욕 존나 박고 몇 분 뒤면 기분 다 풀려서 나 화풀렸으니까 너도 풀려야하고 내 말이 맞으니까 맞다고 해야해 하는 것도 싫고 거기서 아니라고 하면 당연히 화낼 거 아는데 내가 어떻게 아니라 해 당신들 말에 내가 어떻게 반박해 반박하면 때릴 거면서 내가 너무 늦게 깨달았어 20실부터가 아니라 나에게 일을 강요했을 때부터 돈을 모아서 나갔어야했어 아니 동생처럼 가출을 했어야 했어 돌아와도 얘처럼 자취했어야 했어 내가 잘못한 거네 내가 ㅋㅋ 진짜 재밌다

휴대폰으로 너의 글을 읽고 지나가던 사람이야, 나도 너와 별반 다를것 없이 5년전에 직장을 다니다가 사람한테 상처를 받아도 가족과의 화합이라면 나는 나의 희생을 감수를 하더라도 내가 심적으로 고통을 받더라도 굳건히 견디고 결국 나는 내 발로 회사를 나온것이 아니라, 처음 다녔던 산업 현장에서 나를 부적합 하다고 판단을 내려서 무급으로 다니겠냐는 회사측을 말을 아버지께 전하자, 무엇 때문에 거기서 견디면서 다니냐며 나에게 나오라고 했었지, 그리고 다른 직장에 가서 근무를 하다가 아버지와 약속을 한 천만원을 모두 모으고 나는 관두고 싶다는 의사를 아버지께 전했지만 처음에는 거절을 당하고 나는 다녀야겠다, 아니면 너무 힘들면 도망이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나는 담배를 연거푸 물고 그날에도 감정이나 너무나 답답한 마음으로 회사 버스를 기다리는 건물 화장실에서 소주를 한병 마시고 나는 회사에 갔지, 그리고 나는 일을 했다, 하지만 점심시간 모두들 그렇듯이 점심을 먹으러 갔고 나는 가방을 메고 회사를 나왔어, 중간에 생각을 했지, 지금 돌아가면 아무도 모른체로 다시 복귀를 할 수 있을것이라고 그런데 나는 계속 앞만 보고 걸었어 중간에 편의점을 들러서 담배도 하나사고 버스안에는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자유로운 교복을 입고 다니는 그 당시 내 나이가 20살 이였는데 나이 차이가 별로 안나는 1~2살 어린 사람들이 너무나도 부럽더라고, 이렇게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것이구나, 나를 아무도 불러 세워서 뭐라고 하거나 따가운 눈초리로 나를 보며 얘기 하는 사람 없이 자유로운 환경에 나는 회사 사람들을, 공장에 있는 일들을 뒤로 한채, 어차피 집에 가면 가족중 누군가 나와 마주칠것이고 나와 이야기를 하면 결국 내가 도망쳐 나왔다는 말 부터 시작할것을 짐작한 나는 곧장 인근 목욕탕에 가서 씻고 찜질방에서 누워 있었어.. 생각하지 말자.. 생각하지 말자.. 그렇게 있다가 휴대폰을 켜보니 부재중 전화는 엄청 왔더라고, 특히 나와 동문이였던 같은 고등학교 출신 선배가 카톡이나 전화를 연신 한것 같더라.. 그 이후엔 회사측 사람은 나를 탈영이다, 지금이라도 다시 다니겠다 하면 아무런 일이 없을것이라는 말로 반협박식으로 나에게 이야기를 했고, 죄송합니다만 연신하고 나와서 나는 다시 집으로 갔지.. 집에서 있을때는 정말 몸이 그동안 힘들었고 스트레스도 심해서 특히 앞머리 부분이 많이 빠졌었는데, 쭉 잠을 자다가 4개월뒤에 입영 편지가 왔고 나는 그걸 계속 미루고 싶었는데 그동안 아버지는 나를 가만히 냅두지 않고 할줄 아는것이 무엇이 있느냐 부터 해서 일을 그런식으로 처리를 하니깐 너가 문제다 라는 이야기로 나를 질책을 하였고 나도 하는 수 없이 입영 날짜를 미루면서 쉬고 싶었지만 나는 택배 상하차라도 하면서 일을 해야만 했어, 그동안 모은 천만원은 다 차값으로 나가버리고 나에겐 단돈 2~3만원도 있기가 힘들었어... 군입대를 하고 역시나 나는 부적응으로 다시 나와버렸고, 다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해야하는 나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결국에는 복무지에서 연신 기침을 하고 헛구역질 까지 하는 사단이 나버렸지... 미루고 미루다가, 나는 복무를 하면 안되는 사람이였고 그 상황에서 한것이라 그 다음날 부터는 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였고 그 이후에는 휴대폰 값을 내기 위해서 내가 그동안 구입을 했던 것들을 모두 팔아야만 했어, 한날은 나의 이빨 치료비가 30만원 나올때가 있었는데 아버지에게 말하니깐 제일 저렴한 아말감으로 때우라면서 나에게 화를 내셨고, 안된다는 말뿐이였고 그날에도 나는 나의 물건들을 팔아서 나의 치아 치료를 하는데에 썼었어... 그 다음해에 내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하다가 복무지에서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아서 발작 같은걸 일으키고 나는 부적합 심사로 나는 2019년 부터 쭉 일자리가 일정하지 않은 사람이야.. 형과도 다투고, 여러가지 집안일을 내가 함으로서 스트레스도 받고 여러가지로 불편함을 겪는 와중에도 견딜 수 있었던건 훈련소에서 만났던 힘들었던 상황과 그리고 유쾌했던 순간들 그리고 밖에서 만났던 힘들었던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내가 피할 수 있는 존재들이 있다면 나 스스로가 나를 보호 하면서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시간이 지나면서 터득하고 알아갔다고 생각해. 스레주의 말이 너무나도 공감이가고 나역시도 그런 생각과 그리고 일상에도 수없이 생각하는 불만들이 결국에는 내가 만들어낸것들이고 나 스스로가 생각을 했을때 누군가를 원망하고 계속 불만을 갖는다고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것은 이미 알고 있어, 단기간에 해결이 될 수 없는 나의 미래와 앞날이 멀지 않아 그렇겠지.. 스트레스 받고 불안한 스레주의 글과 상황은 어떠한 상황인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분명 화가 나고 답답한 상황이겠지, 나도 그런 상황이라면 누군가를 붙잡고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싶을거야 위로 받고 그리고 공감을 받고 하나의 나라는 사람의 인격체로서의 존중과 이해를 바라고 있는지도 몰라 나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고 타인은 나의 생각을 이해할수도 나를 백프로 다 아는것도 아니더라고 분명 스레주에게 밝은 미래가 있을거라고 나는 생각을 하고 있어, 이렇게 불만 불평 사항을 이렇게나 상세하게 적어나갈 수 있고 표현을 한다는것도 스레주가 이미 성장하고 나가고 있다는 의미겠지, 나의 과거는 꾹 눌러 담은채로 살았고 그게 발현이 되어서 크게 번졌지만 지금은 나로서는 크게 번지지 않게 담배로 나를 꾹꾹 눌러 담거나 흘려보내는 일뿐이더라,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극단적인 생각과 판단을 흐리게 하는 선택은 하지 않았던것 같에 스레주의 말과 결과 그리고 과정이 너무나도 나와 비슷하고 공감이 가기에 휴대폰으로 글을 읽었을때 컴퓨터로 켜서 한번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던것인데 이런 말이 있더라고 함께 힘들었던 사람은 나중에 가장 좋을때 멀어진다고, 그렇기에 이미 함께 부모님이나 가족들과 살아오면서 힘듦을 함께 했고 지금은 스레주에게 남은것이 좋은 일이 남았더라면 지금은 그 힘듦을 함께 했던 사람들과 멀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해, 나는 아직 힘듦을 함께 하기에 같이 있는가보구나..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라고, 항상 매일 무엇을 한다는것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길 바랄게, 힘든 시간이 있을테지만, 나도 아직 해결을 못해서 뭐라고 조언을 못하겠네, 편안한 밤 되길 바래.

너무 스트레스 받고 어딘가로든 표출하고 싶어서 간만에 접속하여 누가 보든 말든 적은 글인데 이렇게 긴 글을 작성해줘서 고마워 나는 아직 잘 모르지만 일단 동생 다니는 회사에 면접을 보기로 했어 일단 그냥 이거부터 하는 게 내 일 같아서 아직 뭐가 맞는지 모르지만 우리 둘 그리고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다 힘 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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