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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란 기분이 들지 않았으면 한다. 난 널 모르고, 넌 날 몰라. 난 너의 삶의 깊이를 절대 알 수 없겠지. 근데 내가 여기서 당장 해줄 수 있는건 그저 여기서 타자 치며 있어주는 것 밖엔 없다. 힘내지마라. 없는 힘 쥐어짜낼 필요 없다. 그냥 울어라. 아무 이유 없이 달이 오늘 조금 예쁘단 이유를 핑계삼아. 행복해질 수 있다. 시간은 멈추지 않으니까. 결국 내일은 오는거니까. 다 흘러간다. 다 지나간다.

어..좀 힘들더라도 어느정도 알바비 모아서 최대한 싼 곳으로 자취방 구하고 나가는 게 어때? 지금 사는 지역 말고 물가 싼 곳으로 멀더라도 차라리 나가서 사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너무 힘들었겠다 나도 왕따 당하면서 틱장애랑 우울증 겪고 많이 피폐해졌는데 타지로 와서 용기내고 인간관계들 개척해나가니까 좀 숨통트이더라... 우울하면 집안일은 커녕 기본적인 씻기조차도 너무 하기 싫고 힘들던데 알바한다는 건 진짜 대단하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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