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검정고시 보는 시선 (18)
2.ㅡ (3)
3.삭제요청 (55)
4.좀만...좀만더 버티면.. (3)
5.팬픽 어케 생각함? (3)
6.안 친한데 단답 (3)
7.집에서 씨발년 소리 듣고 나옴 (6)
8.지금 이시국 (2)
9.왜 내가 백수인 게 그렇게 불만인 거야?̊̈ (4)
10.영어선생님이 하신 말씀..내가 영어를 못하는 걸까..? (7)
11.남사친 고민인데 (9)
12.. (14)
13.내가 친구집에서 놀다가 컵 하나를 깼는데 (5)
14.나 고3인데 다른 학교도 이러나..?내가 너무 예민한거임..??ㅠㅠ (4)
15.ㄹㄷㄴ (3)
16.ㄹㄷㄴ (2)
17.. (3)
18.입시 (12)
19.Zzzzzzzzzzz (1)
20.이거 소액사기 신고될까??ㅜㅜ (5)
1
이름없음
2021/07/12 22:17:09
ID : 5Qk63WrxO4L
0
나한테 관심 1도 없던 오빠가 나랑 엄마랑 싸우니까 바로 나한테 씨발년이라고 하면서 패려고 하더라 오빠가 이런게 거의 두번째라 반쯤 충격먹어서 스터디 카페로 왔음..아 이렇게 쓰니까 나 너무 철없어보인다 집에서 더 너무한 대우 받는 애들도 많은데 오빠한테 썅년 소리 들었다고 이러는 내가 진짜 한심하네
2
이름없음
2021/07/12 22:21:42
ID : 5Qk63WrxO4L
0
오빠새끼 생각해보니까 존나 빡치네 평소에는 나한테 관심 하나도 없었으면서 왜 나한테 지랄이야 씨발 시발 대학 네임드에 취해서 조회수도 안나오는 대학 유튜브 방송이나 하는 주제에 자기가 인싸인 줄 아는 찐따새끼 사실 내가 일반고니까 은근히 무시하는 것도 다 알거든 시발 진짜 싫어 너 고3 때 자사고 꼰대 쌤들 때문에 힘들어할까봐 걱정이나 해ㅆ었는데 존나 괜한 걱정이었고 씨발 너는 나한테 꼰대질이나 하고 존나 서럽다
3
이름없음
2021/07/12 22:24:03
ID : 5Qk63WrxO4L
0
엄마도 싫어 내가 교회에서 무슨 일 있었는지도 알고 그것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했는지도 다 알면서 교회 부득부득 가라고 우기고 학원 시간 때문에 교회 못 갈 것 깉다니까 바로 발작ㅎㅐ서 학원에 전화하고 엄마 때문에 학원 쌤을 못보겠다 존나 민폐 왜 맨날 일을 그렇게 번거롭게 만들어 진짜 싫어
4
이름없음
2021/07/12 22:26:24
ID : NzasrBzatum
0
아니야 레주 레주가 한심한게 아냐. 원래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조심해야한다는 말이 있듯 레주 오빠가 레주에게 썅년이라고 한건 매우 심각한거야. 원래 가족이라면 서로를 더 존중해줘야 맞지 않아??? 레주 진짜 속상하고 힘들었겠다 오빠 새끼 또라이네
5
이름없음
2021/07/12 22:26:54
ID : 5Qk63WrxO4L
0
엄마 사실 내가 고3 되고 나서 살찌니까 혼자 좋아하는 것도 다 알고 있어 가족들이랑 밥먹는데 나한테만 위가 크다느니 역시 고3은 먹성이 대단하다느니 하면서 은근히 나한테 쪽 준것도 다 알아 진짜 서러워 진짜 싫어 나 밥먹는거 보면서 헛구역질 한 날은 진짜 서러웠어 나 그때도 지금도 비만도 과체중도 아닌데 오히려 살쪄도 정상체중인데 엄마 때문에 몰래 토해본 것도 알아?? 몰랐으면 좋겠다 알면 또 교회 사람들한테 떠벌리면서 나만 우스꽝스럽게 만들거지
6
이름없음
2021/07/12 22:34:41
ID : 5Qk63WrxO4L
0
여기 글쓰니까 오히려 정신을 차린 느낌이다.. 그냥 엄마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교회 안가고 학원 가는 걸 절대 허락 안하는데 그걸 알고도 엄마한테 물어본 내가 잘못이야..오빠도 집 분위기도 이상해지고 말다툼 소리가 시끄러우니까 짜증이 났던 거겠지..그냥 내가 괜한 짓을 한거였어. 오빠 서울에서 학교 다니다가 오랜만에 집 온건데 집안분위기 개판으로 만들어서 미안하네. 레스 고마워. 위로가 된다.. 스터디 카페 끝나면 집가서 사과해야겠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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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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