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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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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금연하고 싶은데 스트레스 해소할 다른 방법 없을까 (2)
18.자존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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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
1
이름없음
2021/07/27 18:38:51
ID : E4IMo1DvA43
0
2년전에 적응장애 진단 받았었고 심리상담을 받았다가 쌤이 권유하셔서 몇개월 하고 그만뒀어.
근데 몇개월 전부터 너무 불안하고, 잠 드는것도 너무 어렵고, 모르는 사람들부터 가족들까지 경계하고 의심되기 시작했는데 너무 괴로워
ㅈㅎ는 다행히 그만뒀는데 자꾸 극단적인 생각이 들어서 정신과를 가보고는 싶은데
다른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남들도 다 겪는건데 나만 유별난거 같고 엄살 부리는거 같아
정신과에 갈정도로 심하지도 않은데 괜히 이러는거 같고
정신과쌤도 나를 되게 한심하게 보실 거 같아
이 생각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다들 너무 고마워
2
이름없음
2021/07/27 18:41:41
ID : eY2sqo6lxCi
0
아무도 널 한심하게 보지 않아. 뼈가 부러지면 정형외과에 가고 감기에 걸리면 내과에 가듯, 정신이 아프면 정신과 가는게 당연한거야. 꼭 암 걸린 느낌이라 해서 다 암인 경우가 아니듯, 직접 가서 상담 받고 진찰을 받아야 상황이 어떤지 알지. 전문가가 괜히 있겠어? 걱정 하지 말고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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