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냥 하고 싶은 말 (맞춤법 신경 안 쓰고) 하루에도 몇번이고 쓰는 스레 1. 난입 아주대환영 2. 나 방학 한 달 안 되게 남음 3. 미련 없이 갈게 4. INTP? ISTP? 그 사이 어딘가 5. 방학은 곧 끝인데, 더 오래 있게 됐어.

투고하다가 내 MBTI에 대한 고뇌 다시 시작함. IXTP인 건 확실한데 (이유: 설명이 극단적으로 맞는 말임) S인지 N인지 모르겠단 말이지... S치곤 상상력 있는 편이고 쫌 덜 Sensing 타입 같은데 N이라기엔 상상 잘 안 하고 직관은 없음,, 큰 그림 잘 못 봄

오늘도 왔다. 죽으면 날 추억해줄 사람이 몇명 있겠지? 그땐 이걸 읽어주면 좋겠다. 그나마 내 거식증 우울증 폭식증 강박증 완벽주의가 지배한 삶이 쫌 상타치 같을 거 아냐?

그냥 죽고 싶다 사실,, 입원중인데 맛있는 거 먹으러 나가고 싶어. 마르고 싶은데 이미 글렀잖아? 해서 거식은 60% 포기함. 60%인 이유는 뇌가 거식증에 잡아먹혀서. 안 그래도 부족한 뇌의 에너지원을 안 줘서. 내가 좆병신새끼라. 그래서 여전히 돼지 같이 먹고 살찐 나를 저주하는 병신짓을 함. 이 개돼지새끼는 왜 이렇게 사는걸까요?

혼자 애슐리를 가서 우걱우걱 먹을거야. 한달전까진 말랐는데 recovery 뭐다 그래서 이제 평균... 쫌 이상인게 너무 수치스럽다

10키로 넘게 찐 게 너무 역겨워. 그러게 깔끔히 죽어버리지 그랬어.

죽고 싶다. 근데 오늘은 그냥 좀 괜찮아.

퇴원해서 폭식이나 하고 싶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그냥 나도 모르게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게 있던가, 나한테? 폭식 같은 의미없는 행동 말고 좀 생산적인 거. 공부라던가... 죽기 전에 위대한 발견을 하면 좀 멋지지 않을까? 근데 무슨 의미야, 식이장애가 날 잡아먹었는데. 어차피 식이장애로 기억될건데 말이야.

병원 입원해서 계속 누워있다보니 다리 근육이 빠졌어. 그래서인지 제일 말라보이더라. 거식증이 정점을 찍었을 때 내 키 160에 40키로였는데도 평균으로 봤으면서.

그냥 굶어 죽었어야 했는데. 내가 살 의미가 어디 있어? 구제불능인 쓰레기 새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겨서 죽어버린 거야!

못생기고 의지 없고 무능한 게 죄라면, 나는 사형이었을 텐데. 그러면 얼마나 좋았을까?

>>16 사형이 아니라 무죄겠지. 넌 일기를 꾸준히 쓰는 의지와 능력을 가지고 있잖아.

>>17 나도 나에 대해서 그렇게 합리화하고, 수용할 수 있었다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제발 나한테 돼지새끼라고 욕 좀 해줘. 의지도 없는 쓰레기 같은 년.

난입해줬으면 좋겠다~

나 잘 굶고 있어! 8일째 절식이고 폭식 안 했는데 죽고 싶다

뾰로롱~ 좋은 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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