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아도 살어..

한주동안 뭐했어요? 하고 묻는데 되게 당황했음 구체적으로 일정을 물어본단 게... 그리고 내가 한 일이 정말 단 하나도 없단 게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고민하다가 자격증 준비했다고 함 선생님은 스몰토크 주제로 꺼낸 거겠지만 새삼ㅜㅠ 나 엉성하게 사는구나 싶어서 반성했다

요즘은 눈썹문신이 하고 싶음

언젠가는 지금까지 쓴 스레 백업 다 해보고 싶음 일기장 스타일로

근데 본인이 쓴 스레만 따로 볼 수 있는 페이지는 없는 건가? 내가 못 찾는건가?

일단 기억나는 것들은 스크랩 해두긴 했는데 잃어버린 것도 많은듯 전부 다 찾을 수 있음 좋을텐데 아쉽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걸까 쉽게 불안이나 공포를 느끼는 걸까

충동적으로 구는 거 작작해야 하는데ㅠㅠㅋㅋㅋㅋ

하나 끝 일정표 짜기

꿈에서 이런 글 쓰는 저의가 뭐야? 누가 같이 욕해줬으면 해서 그래? 하는 댓글 달린 꿈 꿈.... 무의식아

이틀 연속 피곤한 꿈 꿨다...

저녁약 먹으면 딱 원하는 만큼만 잘 수 있어서 좋았는데 요즘 꿈 꾸는 빈도가 너무 늘어버려서 망함... 일어나는 시간은 동일하다보니 잠 잔 보람이 없다. 아니 대체 그리드 갖고 수학 논리 순발력 창의력 이런 걸 요구하는 문제를 왜 꿈에서 풀어야 하냐고요ㅠㅠㅠㅠㅠ 난 문제 이해도 못했는데 순번 돌아와서 어버버 하다가 헛소리함 ㅆㅂ

오늘은... 너무 더워서 새벽부터 깨서 자다깨다 하다가 열한시즈음에 카페로 갔다 책 읽고 폰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점심 먹고 쇼핑센터 가려했는데 아빠가 귀찮다해서 그냥 짧게 드라이브만. 집에 와서도 너무 더웠다. 에어컨 끄는 순간 바로 더워짐... 뭘 할래야 할 수 없을 정도

아 그리고 컴활 환불함... 도저히 공부할 자신 없어서 사만원 날렸네

내가생각해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산만함 요즘

언제 깼는지 기억 안 남 ...

영어 한자 책 읽고 행학

기분이 확확 바뀌다 못해 한 순간에 양가감정을 다 느끼는 경지에 이름 즐거운데 우울해서 당장이라도 울 수 있을 것만 같음

언제 일어났는지 기억 안 나 대충 아빠 출근하기 전이니까 8시 30분쯤?

가끔 하씨발 이런 애도 이러저러한 걸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옛날에는 그걸 당연하게 여겼단 말임 근데 요즘은 좀 반성해야겠다 싶어짐

내... 비대한 자아와 그걸 충족하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나타나는 이 부당한ㅋㅋ 억울함과 열등감의 표출이 아닌가 싶어져서

토할 것 같은데 내일 어떡하냐

가슴이 부담스러워ㅠㅋㅋㅋㅋㅋㅋㅋㅋ

>>516 나도 컴활 도전했다가 호되게 뚜드려맞고 탈주함... 2급은 몰라도 1급은 함부로 도전하는 거 아니더라ㅋㅋㅋㅋㅋㅠㅠㅠㅠ

>>530 일정도 촉박해서 마음은 급한데 연습은 진짜 하기 싫고 총체적 난국이라 그냥 탈주했어ㅠㅠㅋㅋㅋㅋ 필기 합격한 거 날리는 게 좀 아깝지만...

너무 덥다 여섯시쯤에 카페 가던가 해야겠음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영어 풀고-카페 가서 글 쓰고-강의 듣고-영어 풀고-강의 마저 듣고 귀가

약 먹고 싶은데 약 뜯으러 갈 기력이 없음...

붛안해서 졸려도 잠을 못 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워서 일찍 나옴 게임하다 강의듣다 지금 점심먹으려고

점심먹고 다시 또 카페 가고ㅋㅋ 강의들으려고 했는데 못듣고 겜하다가 책읽음

너무 씻기 싫었는데 씻었음

밥먹엇당 오랜만에 맛있게먹음

이디야왔당 집가는길에 투게더 사가야지

더워서 마스크 안에도 땀 나

같이 하는 사람들 다 너무 인싸라 힘들어...

아악 병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 늘 뇌 빼고 일했다가 집가는 길에 내내 대가리 처박고 싶어짐

최근에는 다른 건 모르겠고 산문? 수필? 쪽 글을 잘 쓰고 싶어짐

비가 많이 안 온 해에는 복숭아가 달다고해서 좀있다 하나 사볼생각

약을 먹다 안먹으니까 불안한 게 확 느껴짐

몸 덜덜 떨리고 밤이면 잠설치고 식은땀 범벅이고 우울하지는 않은데 불안이 너무 큼 불안해서 우울한 게 잊히는 수준

헐 사십키로대 처음찍어봐ㅋㅋㅋㅋㅋ

조울증약이랑 수면제 같이 먹었더니 밤에 뻗었고 지금까지 기운 하나도 없음...

체력이 정신력이랑 이어진댔는데 예전에 한창 달리기할 때 생각하면 아닌 것 같음 그치만ㅠ 날 선선해지면 달리기 다시 해야지.. 그러면 최소한 나를 위해 뭔갈 한다는 생각은 할 수 있으니까

>>553 바지주머니 안에 있었다

>>555 거의 이틀 버림 잠만 잤다 순전히 약 때문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한 번 생체시계 삐딱선 탄 게 정상궤도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린듯

>>554 하다가 성질나서 대충 한통에 쓸어담았다 쓰레기는 그냥 모른척중

>>549 별로 달지는 않았다 딱복 싫어했는데 먹을만 했음 입맛이 바뀌나봄

근데 확실히 집에만 있으니까 멘탈 타격 받는 일이 좀 줄어든 것도 같음 카톡도 다 씹고 내가 하고 싶을 때만 답장하고 하여튼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니ㅋㅋ 스트레스 덜한 게 느껴짐 평생 이렇게 살 수는 없겠지만 내가 지향해야 할 곳은 알게 됐다

돈벌어서 대출 끼고 집 사서 혼자산다... 인간들과 단절돼서 살겠다.....

아니 물론 나도 사람들이랑 교류란 걸ㅋㅋㅋㅋ 하고 싶을 때가 있긴 한데 그때의 스트레스 < 사람 만나서 생기는 스트레스 라서 걍 안만나고 약간 우울해지는 게 낫다는 판단을

내 너덜너덜한 멘탈을 북돋으려는 노력을 더이상 안 하기로 했음 귀찮음

인생에 사직서를 쓰겠다는 일념으로... 여차하면 뒈지면 된다 정신으로.......

안san 선수도 대단한데 쿠마리 선수 다큐 짤 보고 진심 심장 울렁였음...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할게요ㅠ..

아니 근데 이선수는 어쩌자고 텐텐텐만 쏘는 것인지??????? 어떻게그래 사람맞나 싶음 그리고 웃는 얼굴이 너무 좋음...

이십칠만원짜리 디퓨저를 사라고 지금 나에게 메시지를 보낸거임? 죽는다

아젠장 지금 완전 애국자 마인드 누가보면 내가 금메달딴줄앎

멘탈은 좀 단단해지고 싶군요...

예전 글 보다가 기겁해서 백스텝함.... 근데 갑분 고백하나 하자면 제가 열아홉 스무살 때 쓴 소설들 제법 재밌습니다... 까먹고 있던 거 블로그 찾다가 발견했는데 재밌었음 게다가 지금보다 어휘력 좋음

어제 새벽에 멘탈 별로다 싶었는데 역시나다ㅠ

힝구 스터디 끝났네 아쉽다

아 ㅁㅁㅁ 존나 그런 말 하지 마시라고요 ... 본인은 농담이겟지만 저같은 사람은 그런 말 한마디에 온갖 생각을 다한단 말입니다 저는 존나 욱하는 타입이지만 그러면서도 두고두고 일을 곱씹는다고요

아니ㅠ ㅁㅁㅁ가 나한테 약간 짜증? 비슷한 거 냈는데 나 생각보다 욱하는 성격이엇나봄 순간 나도 짜증냄 죄송합니다,,, 나는 근데 그거 금방 까먹었는데 그분이 먼저 자기 원래 짜증 잘 안 내는데 오늘 넘 더워서 그랬다고 계면쩍어 해서 나도 난감해짐 저희가 걍... 소통이 쫌 안된 것뿐이었는데 그렇게 말하니 뭔가 내가 일을 되게 못한 것 같잖아요(이게문제임)

아 근데 나 생각보다 상사들에게 신경을 안쓰는 타입인가봄... 화를 내건 칭찬을 하건 초고속으로 까먹음 상사보다 같이 일하는 동년배가 더 신경쓰임......

음...... 일단 집가서 멘탈을 좀 털어내고ㅠㅠㅋㅋㅋㅋㅋㅋ

일할 땐 뇌빼고 일하다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뇌를 다시 끼워넣음... 저도 이런 제가 별로 좋진 않네요

나는 진지하게... 남자보는 눈이 없는듯 무슨소리냐고요 제가 지ㄴ1어s 한창 방영하던 시절에 그남들을 팬질했단 얘깁니다

며칠 약 안 먹었더니 확실히 먹는 게 개판됨 미친듯이 폭식중이라는 얘기입니다

젊은 애가 다리 덜덜 떨면서 입도 제대로 안 닫고 쩝쩝대면서 음식 씹는 걸 바로 옆에서 보니까 현기증남...

음.. 오늘은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블투 키보드 샀음 이제 더 열심히 일기쓸라고

엄마랑 여고추리반 클립 몇 개 봤다 장도연 너무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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