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죠 뭐...

오늘 벌써 밥 세공기 먹음

병웡 예약 전화 하시고 과제 하세요

와 셔늑가 ok택yeon한테 가려진대 돌았네

먼가 전자는 우. 이런 느낌인데 후자는 약간 새끈ㅋ아시발 암튼 그런 느낌이었단 말임 의외네

와 병원 사람 열라 많나보네 젤 빠른 날짜 진료가 다음주래 근데 모...... 음........ 모 딱 좋네예... 남 진료 시간 사이에 껴서 급하게 약만 받아오기보단 한 타임 할당받는 게 더 낫겠지 아무튼 이번주까지만 개판으로 살겠음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거 먹는다는 거 이해 안됐는데 요즘 매운 거 존나 찾고 있음 속이 아픈 걸 즐기는 수준 모짜맵구마가 먹고 싶단 얘기임

오늘 집 오는 길에 늘 보는 길고양이 또 만남 어떤 남자애가 츄르 주고 있길래 걍 가려했는데 고양이가 내쪽으로 슬금슬금 오는 거임 별수없이ㅎ 앉아서 궁디 두드리고 머리 만지고 등 긁고 난리남 애가 벌러덩 두러누워서 다리도 막 허우적거림 나뭇잎 갖고 놀아주다가 손톱이랑 몇 번 스쳤는데 날카롭기보단 되게 딴딴한 느낌이라 아팠음

남자애는 굉장히 말이 많았고 저는 애도 남자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고양이는 좋아하므로 맞장구 열심히 쳐줌 이번달 치 사회성 오늘 다 씀

내일 미용실 오전에 갈 수 있을까 기상 시간 보고 예약해야지

종강 일주일 전에 과제 내는 미친 교수가 어딨냐

아니 하......... 진짜 저번 과제가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심 울고 싶음

대충...... 그냥 내 생각 쓰는 거니까 하고 냈다 한 문항이 분량이 넘치긴 한데 몰러임마

비온다 머리는 그냥 기르기로

누가 나 대가리 쳐서 기절시켜주면 좋겠음 자고 싶고 졸린데 못 자니까 죽을맛임

코골이를 듣느니 차라리 모기한테 뜯어먹히는 게 나은 듯

개빡친다 누가 자꾸 밤에 내 방에서 옷갈아 입는 모양인데(잔해가 남음ㅅㅂ) 이걸 대놓고 갈아입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썅

아 존나 싫어 진짜...

제가 전공 시험을 말아먹은 사람처럼 보이시나요? 앞으로 하나 더 말아먹을 예정입니다

1학년 때 등하교 때마다 매일 울고 밤마다 불안해서 방 안 빙빙 돌고 울고 온 집안을 떠돌면서 울었는데 왜 그랬는지 기억이 안 남... 하굣길에 대성통곡하다가 들고 있던 폰이며 지갑이며 다 떨궈서 사람들이 주섬주섬 주워줬던 거 생각난다 너무 쪽팔렸음

코먹으면서 감삼다 흐헉 이럼

와 시험 진심 개못봄 어카냐

이 교수 거 예전에 에이쁠 맞은 기억도 있는데ㅠㅋㅋㅋ b0만 주세요 제발....... 평균도 못미치는 듯 합니다만....

이유가 있나? 하면 생각나는 게 아주 없진 않은데 이걸 갖고 이렇게 휘둘린다는 게 어이없고 조금은 부끄럽고

주기적으로 같은 이유 때문에 심란해지는데 내 감정이지만 너무 성가심

사람이 좀 덤덤해졌으면 좋겠는데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한 거라 망함

피곤하고 눈도 아프고 졸린데 잠을 못자겠어

갑자기 울어버리고 싶은 느낌...... 울고 싶지 않으면서도 걍 시원하게 울어제끼고 싶음 그냥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신경쓸 필요 없는 데서 있고 싶지만 그 길은 죽음뿐이겠죠 그리고 저는 죽을 생각은 없습니다 병원 바꾸면서 상담 세번 학교 상담소 포함하면 네번 했는데 늘 나는 죽고 싶다고는 자주 생각하지만 내가 그걸 실행할 깜냥이 없다는 건 잘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시도도 안 할 거라고 얘기했었다 갑자기 웬? 싶겠지만 새벽에는 그런 법이니까요 손가락 닿는대로 주절거리기

역시 로또 당첨이 답인데ㅋㅋ 나는 내 우울이 돈만 있으면 나아진단 걸 앎..... 그까짓것 벌어주지 싶다가도 도저히 이 꼴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음

외로운 걸까요 그럴지도

그렇지만 17살 이후로 손절만을 거듭해온 탓에 친구 없음ㅠㅠㅋㅋ 친해질 수 있었던 사람도 친했던 사람도 다 일방적으로 끊어냄 핸드폰 번호를 지우고 카톡 차단 박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와 쉽게 헤어질 수 있음 같은 학교를 다녀도 크게 어렵지 않았고..... 오히려 지금까지 친구인 애들이 기적인 편

사람한테 늘 피곤함만 느꼈고 혼자인 게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외롭구 쓸쓸하구 응애

외로워서 우울한데 사람을 만나면 그것 때문에 우울해짐 진심 어이없음...

솔직히 말해서 나는 사람 존나 싫고ㅠ 근데 그 이전에 내가 너무 싫음 솔직히 사람이 싫은 것도 이사람 저사람이 싫어! 보다는 이사람 저사람을 만날 내가 싫은 거라고 생각함 아니 그게...... 자기자신한테 과도하게 천착하는 사람 진짜 싫은데 그게 나라 너무 곤란함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 것 같더니만..

팅클 먹고 싶다 팅클 단종됐나 예전에 짱구 초코비 영향인지 그런 식으로 원통형 박스에 든 과자들이 엄청 먹어보고 싶었었음 초코비는 아직까지도 못먹어봄 어렸을 때는 비싸서 엄마가 안 사줬었고 좀 머리 큰 이후에는 혈육이었나 누가 맛없다고 한 게 생각나서 내 돈 주고 사먹기가 아까운 느낌에 안 사먹었고 지금은 관심이 시들해져서 안 사먹고......

뭔가 할 얘기가 있었는데 그새 까먹 아 신발 사고 싶단 얘기였음 마침 미국 공홈 세일하길래 헐 대박! 했더니만 고작 이십프로였어서ㅠ 배송비 합하면 한국에서 사는 거랑 거의 또이또이한 가격이었음

시험 잘치면 입생 카드지갑을 살 생각이었는데... 아쉽군요...

내가 나임을 견디지 못하겠던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을 거라고 생각함ㅜㅋㅋㅋ

아 몰라 몰라 진짜 살기 싫어 귀찮아 다 짜증나아아악

걍 사람이 인내심이 존나 없는 것 같음... 어떻게 이럴수가

블로그 글 쓸 겸 잠깐 컴 켰다

익숙한?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감정의 극단 비슷한 게 오늘 갑자기 도져서(이유는 대충 짐작됨) 되게 마음이 심란함 잠깐 나갔다 들어오는데 뒤지고 싶단 생각밖에 안했음

근데 그러고보니 나는 차도에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은 잘 안했다. 운전자한테도 못할 짓이고 합의금 물어주기도 싫으니까ㅠ 기왕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면 늘 떨어져 죽거나 내 책임이 0인 불의의 사고로 죽고 싶었음

새삼스럽지만 인내심이 되게 부족하단 생각을 왜 했냐면... 보통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면 조정 과정이 필요한 법이잖음. 뭐가 안 맞고 뭐가 맞는지 파악하고 서로가 양보할 수 있는 선이 어디인지 풀어가면서 조율을 해야 하는데 나는 그냥 한번 틀어지면 그길로 땡임. 노력을 하지도 않고 애시당초 조율해보려는 시도를 하기보다는 그냥 아 얘 나랑 안 맞구나 응 우린 끝 안녕 하고 마는 타입임.

변명을 해보자면 나는 나랑 안 맞는 사람을 견뎌낼 만큼의 여유가 없음 내 심적 여유는 가족 선에서 모조리 소모됨ㅠㅠ 집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모든 걸 참아야하고 그러다보니 집 밖의 것들에는 가급적 기운 빼고 싶지가 않은 거임. 심지어 학업이나 그런 것도... 걍 나는 일상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지침... (아직까지는)중요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할애할 정신이 없음.

쫀디기 먹는데 향기나는 휴지 씹어먹는 느낌

그리고 저는 감수성은 높지만 공감능력은 부족한 편이고요... 공감이 되더라도 그게 배려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눈치가 없기도 하지만 대체로 눈치를 보기 싫어함ㅋㅋㅠㅠ 사회생활 이미 망함 그리고 뭔가 하나를 하는 데 남들보다 에너지가 배로 들고... 스트레스 상황에 역치가 낮고.... 회복하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림 그러다보니 만사를 회피하는 경향이 강함 그렇지만 세상을 온종일 회피만 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뭔갈 해보려고 시도는 하는데 결과가 좋을 리가 없고 그러면 또 스트레스를 받고 그걸 회복하려면 또 한참 시간이 걸리고 이런 굴레에 빠져 있는 거임

근데 솔직히!!! 이런 거 열심히 사는 사람 눈에는 다 그냥 자기변명으로밖에 안 보일 거임 알고 있어!!! 그래서 나도 입밖으로 이런 얘기 안 꺼내 남한테 이해받는다거나 그런 건 무리라고 생각함(애시당초 이해받고 싶지도 않긴 함 네가 뭔데 날 이해하고 자시고 지랄하누... <-이런 성깔로 지금까지 살아왔음) 걍 게으르고 능력없는데 입만 산 놈으로 남는 게 제일 최선이란 걸 알고 있고... 근데 정말 그런 놈으로 낙인 찍히긴 싫으니까 대충 가상의 뭔가를 내세우긴 하는데 그게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남 신경은 졸라 많이 쓰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그냥 고민만 하고 내 좆대로 사는 편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쓰고보니 더 골때리는 인간이다...

이러면 어떡하지 저러면 어떡하지 아악 어떡해 하고 한 일주일 앓음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정신승리 완료하고 아 좆까ㅠ 꼬우면 퇴학시켜/짤라/절교해/기타등등 이거 정말 커뮤에서 까이기 딱 좋은 인간임... 별수없음

아무튼 오늘은 멘탈이 오랜만에 재작년으로 돌아갔으므로... 마음껏 처먹고 울고 개등신쌉소리를 할 예정

처먹는다고 하니 갑자기 생각난 거 나는 내가 하는 짓이 폭식이라고는 생각도 못함 원체 입이 짧아서 먹는 양이 많지 않았고 먹토를 한다거나 하지도 않았으니까... 걍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 편이구나~ 싶었는데 폭식이 맞았음 정병 다니면서 그러는 경우 거의 없어졌고 덕분에 최저 몸무게를 갱신했네요 고마워요 스피드자나팜스리반어쩌구^^b 아무튼 나는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하는 사람이더라도 뭐... 배가 존나 터질 것 같은데도 끊임없이 뭔갈 먹으려 한다거나 토가 나오려는데도 참고 흑흑씨발난쓰레기야 궁상을 떨거나 척봐도 무리인 양의 음식을 쌓아두고 빠르게!존나많이!처먹는다면 폭식증을 의심해보세요 예

과제 열페이지 울면서 썼는데 개인적인 글 열페이지는 한시간만에 뚝딱 씀 뭐임 진짜

멘탈 개박살 났을 땐 잠 자면 얼추 해결되는데 심지어 약 먹으면 기분 존나 둥실둥실ㅠㅋㅋ 해져서 금방 잠들지 않아도 괜찮은데 시발 약도 없고 잠은 잠대로 안오고

해서 그냥 남은... 뭔진 모르겠고 아침약이니까 대충 불안용인듯한 약 먹음...

아침부터 염병천병 쑈했네 어휴

그리고 여전히 심란함ㅅㅂ

메이플이라도 할까?? 뭐 재밌는 겜 없나

아침 댓바람부터 거지같은 책 읽음 이틀치 약 발견함

근데 일기는 썼어 대다내

오늘은 밤바람이 선선하네

이 좆같은게 삶이라고요 그것도 제삶? 구라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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