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드디어, 길고 긴 인내의 시간을 거쳐 법적인 성인이 된 스레주. 다행히 멘탈은 전보다 더 튼튼해진 것 같고... 이제 남은 건 실전으로 겪는 사회생활 뿐!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더욱 변동이 심해진 사회에서 어떻게 적응해나갈 것인가? 과연 어른이 된 스레주를 기다리고 있는 관문은? 그리고 그를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인연들은 누구일까... . . . 대충 소개 ✩°。⋆⸜(ू。•ω•。) •전판 링크 없음 •오래된 오타쿠 •글&그림&게임 •우울증 치료중(기분 오락가락 주의) •대충 서로 사랑하며 살자는 이상적 인간 •난입은 좋지만 예의는 지켜서

지난 이야기 1. >>504 공원소녀 컴백함 2. >>530 결국 나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3. 근데 아직도 사랑하나봐 나는 나만큼이나 당신을 아끼고

연인끼리는 꼭 육체적 관계가 수반되는 걸까...?? 보통은 그렇지 근데 사귀는 사이면 일단 한 번은 잤다고 생각하나?? 모쏠이라 잘 모르겠는데 원래 그런거냐... 보통은 잠자리를 가지냐...?

음....... 그만 생각하자,,, 남의 성생활 전혀 알고싶지 않음................

성인은 이게 싫다 어딜 가나 이런 성적 얘기가 있어 이게 너무 당연하게 나와 그냥 눈 가리고 아웅하며 살면 안 되나요 전 그냥 열 아홉 할래요

아니......... 아침부터 불쾌해진다 아니시바 작년에 안자는데 부모님이 나 자는줄알고 사랑나누는 소리 방문밖에서 들려오던거 진짜 지이인짜 아직도 떠올라서 괴롭다ㅋㅋㅋㅋㅋㅋ욕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니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 아름다울 것 없는 살덩이를... 흠도 있고 살아온 흔적 털이나 점 같은 것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맨몸을 어떻게 서로 보여줄 수 있냔 말이야 으아악 뭐 모델도 아니고 완벽하지 않은 몸을 어케 마주볼 수 있는거지????? 진심 궁금 아니... 유난떨어서 미안 그냥 쫌 그래서.....

현타오는군 보고싶다

>>603 지나가는 뻐꾸기야. 강요할 수 없는 거라 생각해. 스레주 나이인 갓 성인인 친구들 끼리 사귀면 성관계 없이 사귀기도 할거야. 근데 그런 관계를 가지건 안 가지건 각자 사정에 따른 거 라서 관계를 갖자고, 갖지 말자고 강요하는 게 헤어짐의 사유가 될 수 있어. 20대 중반부터는 성관계를 시작으로 사귀는 경우도 많아. 아마 스레주가 어려서 아직 잘 모르는 영역이다보니 자연스러운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 생각해. 항상 응원해.

>>609 그렇구나. 하긴 케바케겠지...? 무튼 고마워~

>>603 나도 같은 생각이야. 왜 사귀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계를 하면서 지내는 걸까 하고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음. 사랑이 성욕이랑 무슨 관계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생각이나 성향이 무엇이든 그저 스레주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스레주 인기가 많아지는구나 뭔가 기분좋기도 하고 씁쓸해지기도 하고 나만 알고싶던 작은 스레주가 이렇게 뻐꾸기들이 많이 찾아오다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 그래도 항상 응원해. 많이 사랑해.

>>611 고마워. 너도 성향이 어떻고 네 생각이 어떻든 상관없이 행복한 삶 살길 바라!

>>612 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그그러고보니 오늘따라 유난히 난입이 많네 뭐지? 저 주제가 그렇게 흥미로웠니 괜찮아... 난 아직도 작은 스레주니까ㅋㅋㅋㅋ딱히 인기있는 일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ㅋㅋㅋ 네가 응원해주는 덕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할 기회가 찾아오는 거겠지. 나도 항상 응원하고 언제나 사랑해.♡

부끄럽군요....... 좀 더 노력하는 스레주가 되겟읍니다 아무튼 항상 모두에게 고마워 좋은 월요일 보내!σ(゚ー^*)하트뿅뿅

ㅋㅋㅋㅋㅋㅋㄱㅋㅋ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ㅏ... 조금전에 혹시몰라 들어갔더니 n분 전 접속 진짜 맨날 이래서 웃기다 타이밍 더럽게안맞음

이젠 웃김 약간 시트콤 보는기분임 만날수없어~ 만나고싶은데~ 그런슬픈기분인걸~

아미친 레이어 잘못그렷ㄴ다 아니; 이래서 정신줄놓고ㅜ과제하면 큰일납니다 여러분. 아 자고싶다 보고싶다

아미친 또 잘못ㄱ림 ㅅㅂ 아 진짜 갑자기 화나서 아무것도 못하겠는상태됨 개빡치는군!

작년까지만 해도 나는 내가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살아가는 의미는 뭘까 고민했는데요 지금은 놀랍토록 행복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이게 약 덕분인지 환경 덕분인지 사실은 둘 다 요인인 것 같긴 하다마는 아무튼 영원한 감정은 없단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끝이 없어 보이는 우울이든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하는 마음이든 아시겠지만 인간의 감정은 유동적입니다. 언젠가는 그것이 닳아 없어지리라 믿습니다.

영원한 행복은 없단 말은 다시 말해 영원한 우울도 없단 말 아닌가요 물론 지금 당장 현실이 너무 괴롭고 죽고 싶으면 사실 긍정적인 생각 자체를 할 수 없기 마련입니다 여러분 탓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다시 풀릴 겁니다 인생이란 새끼는 원래 변덕스럽잖아요

또... 여러분이 진짜 살면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이상 당신들이 죄책감을 갖고 살아가야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함 여러분 잘못한 거 없어요 스스로도 아시잖아요

떨어져이ㅆ으면 덜 보고싶을 줄 알았는데 안 보니까.더 보고싶은 마음이 커져서 제멋대로 당신을 생각하게 되네 아악... 이번엔 내가 좀 질척거릴래

집왔다... 이제 과제하고 밥먹고 과제해야함 아니 분명히 어제가 종강이었을텐데? 교수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626 밴드? 음이 좋다. 오늘도 들렀다 가. 항상 사랑해.

>>627 내가 좋아하는 밴드야! 사카낙션이라고 일본 밴드인데 음 좋지? 중반부 기타 리듬 진짜 쩔어... 오늘도 들러줘서 고마워. 사랑해.

과제끝!!!!!!!!!!!!!!++!!!!!!!!!!!!!!!!!!!!!!

이제 저는 백수입니다. 뭐하지 가 아니라 공모전 한무더기로 있는것부터 천천히 해야지 히히 씬난다

하하... 안신난다.......

자괴감 오지게 든다 ㅅㅂ 저 아직 당신 좋아하나봐요

자꾸 넘봐서 미안 옆에 있게만 해주세요 아니근데 그사람.어케됐어??? 아니 그 사람이 만약 당신 한 번 더 아프게 하면 진짜 가만안둠 아니 차라리 나는 안될까 아니 미안해,,, 어림도 없는거 알지...... 미안

근데 왜 상황이 이런 걸 알면서도 자꾸 이상한 희망이 생길까 왜 당신이랑 앞으로의 관계를 생각하면 좋은 일만 일어날 것 같을까요 왜 꼭 해피 엔딩이 될 것만 같을까요 당신의 행복은 내 행복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왜인지 우리 이야기는 행복할 거라는 허무맹랑한 자신감

좋은 곳을 좋은 풍경을 바라보면 당신께 보여주고 싶고

사랑해. 당신의 소중한 친구로서 말하는 거야.

나도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 당신이 꿈에서도 아플까 봐 나 당신을 안고 울고 싶었어 당신은 지금 나의 최고야 모르지? 그러니까 울지 마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친구야.

흐어엉 당신 지금은 ㄹ괜찬을가?? 뭐하고잇을까...... 지금쯤 일어낫을텐데.............. 잘자고일어났을까................

악재에 악재가 겹치는 기분 진짜 잘 알지... 나는 당신이 어디 있더라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프더라도 곧 행복해질 거라는 확신을 가지기를

이 일기도 슬슬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IMG_20200430_221523.jpgIMG_20200430_221523.jpg고도로 발달한 우정은 사랑과 구분할 수 없다...

아니... 나도 그런 우정 어떤 느낌인지 알지만 나는 이게 아직도 사랑으로 느껴져........ 비참하다 아니 대체 왜

떨어져 있으면 안보고싶을 줄 알았더니 더 보고싶어짐; 인생망함

우정에서 시작된 감정이 아니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는중... 애초에 출발점이 달랐던거야!!! 으아악젠장

뭔가... 기다리다가 온 거 보자마자 도망쳐나와벌임... 오늘은 뭔가 졸려서 얘기하고십지안아... 미안

>>648 아이러니하네...... 보고시ㅜ어서 기다린건데 도망치다니 이런

시원 상큼한 거 아무거나 먹고싶다 오늘 먹은 거: 빙수. 꼬깔콘 반 봉지. 끝

성적보니까 아무것도 하기싫다........... 대낮부터 존나 욕나오는중

하아니 ㅅ기발진짜 정정메일 드려야하는데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있는중 진짜 뒤지곳피다 걍 죽고싶다.......시발 그냥 가만히있고싶다... 아 스터디 왜한다고그랬지ㅠ시발 날좀내버려둬

스터디 시발........ 아 그전에 뭐 또 해야하는거 있었는데 뭐었지 시발 아 시발 시발 며칠째 세탁기 만석이라 빨래도 못돌리고 시발 얘들아 나 이틀째기다리고있다고 ㅇㅏ 시발 아무것도 시발

내 응석을 받아줄 무언가가 있다면 좋겠다... 그냥 무릎에 누워서 질질짜면서 죽을때까지 땡깡이나 부리고 싶다.............. 죽엇으면 좋겟다

>>654 나 끌어안고 땡깡 부릴래?

뭐라고말씀드리지?? 지금은 아무생각이 안나... 걍 일침맞고 네... 좋은하루되세요교수님... 하고 끝날것같아 아 죽고싶다 개빡쳐 죽고싶다 시원한거 마시고싶다 진짜 죽을만큼

>>655 ㅠㅜ....ㅠㅠㅠㅠ 진짜 그러고 싶은데... 미안해서 못하겠어,,

>>657 왜애앵 나 괜차나!! 다 받아줄게

>>658 。゜゜(´O`) ゜゜。흐어엉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그럼 잠깐 옆 좀 빌릴게...ㅠㅠㅠㅠㅠㅜ흐어엉ㅇ어ㅠㅠㅠㅠㅠㅠㅠㅅㅂㅠㅠㅠㅠㅠ너무 짜증나........... 울고싶어........

ㅠㅜ우는 것만으로도 좀 나아졌어... 선뜻 받아줘서 정말 고마워... >>658

캡처.PNG.jpg>>659 컴퓨터 마우스로 그려서 좀 이상하네...ㅠㅠ >>660 나아졌다니 다행이다!! 행복한 하루 보냉

>>661 헉 이게 뭐야ㅠㅠㅠㅠㅠㅜ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그리느라 고생했을텐데 너무 고마워!!!! 따뜻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걸.... 너두 행복한 하루 보내!!!ㅠㅠㅠㅠㅠㅠ

>>662 웅 나도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우와...... 이 상태로 그림 그렸더니 평소하고 너무 다른 스타일의 그림이 완성돼서 혼자 충격먹어버림ㅋㅋㅋㅋㅋ너무 무서운데요

내가 그린거지만 꿈에 나올거가타요... 무서워...

사랑해. 항상 고생많았어. 정말정말 사랑해.

>>666 항상 고마워, 늘 사랑해.♡

모레 본가 간다... 아이고 바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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