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드디어, 길고 긴 인내의 시간을 거쳐 법적인 성인이 된 스레주. 다행히 멘탈은 전보다 더 튼튼해진 것 같고... 이제 남은 건 실전으로 겪는 사회생활 뿐!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더욱 변동이 심해진 사회에서 어떻게 적응해나갈 것인가? 과연 어른이 된 스레주를 기다리고 있는 관문은? 그리고 그를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인연들은 누구일까... . . . 대충 소개 ✩°。⋆⸜(ू。•ω•。) •전판 링크 없음 •오래된 오타쿠 •글&그림&게임 •우울증 치료중(기분 오락가락 주의) •대충 서로 사랑하며 살자는 이상적 인간 •난입은 좋지만 예의는 지켜서

마지막 화, 《죽지 못해 사는 삶》 방영을 시작합니다 시청률 저공행진 중 *각 화의 부제는 방송사의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어두운 방 안에 홀로 앉아 있는 김 씨. 그의 눈에 비치는 스마트폰 불빛이 클로즈업된다. 그는 말 없이 계속 폰으로 타자를 치고 있다. 내용은 알 수 없다.

음울한 김 씨의 표정과는 대비되는 방문 바깥의 풍경. 카메라는 두 곳을 동시에 비춘다. 불이 켜진 방에서 끊임없이 할 일을 하고 있는 다른 가족들. 김 씨는 불이 켜진 곳을 생각에 잠긴 듯 바라본다. 방 밖의 가족들, 어느새 김 씨는 잊어버리고 있는 듯 서로 이야기하느라 바쁘다.

김 씨의 회상. 가장 최악이었던 집안 풍경을 떠올린다. 선풍기 줄을 앞에 두고 방바닥에 누운 김 씨. 그 옆에 열린 방문 뒤로 보이는 거실의 풍경은 아수라장을 방불케 하고. 눈물자국이 여기저기 드러나는 잠옷 소매와는 달리 김 씨의 표정은 무엇도 느낄 수 없는 듯 공허하다.

*지속적인 시청률 저하를 이유로 무기한 방영 중단에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 일동

왤케 나 빼고 다 잘 살지

그림을 보면 질투와 경외가 동시에 느껴지는 병에 걸렸음

>>908 딱 보면 헐 잘그리시잖아? 나도 저정도는,,->아니지 뭔 개소리야,,,,ㅅㅂ 내가 저걸 어케그림->분명 엄청난 노력을햇던거겟지->맞다 난 노력을 안해서 이모양이꼴인건데->저사람은 진짜 대단하다->난 평생 저렇게 못하겠지 의 흐름임 진짜 어느 사람을 봐도 그럼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집안일 거의 못했다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 죽을것같은

병든 사람이 그득그득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들 친구 많겠지 부럽다

일기 제목을 너무 평범하게 짓긴 했다•••

너희들은 뭐로 그림그려...? 난... 초5 생일 때 아빠가 사주신 10만? 15만원짜리 라파즈 타블렛 아직 쓰는데... 산 뒤로 정말 얼마 안 쓰고 처박아뒀다가 올해 수업에 필요해서 들고 왔더니... 오래된 모델이라 필압도 아예 홈페이지에서 제공안해요~ 못박아놔서 울면서 쓰는 중이야... 너무 슬퍼 나도 큰 화면에서 필압 오지게 설정해놓고 좍좍 긋고싶다

필압을... 두께 일정하게 쓰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난 지ㅉ자 그런 그림체가 아니란말야 아 나 진짜 울고싶다 내동생은 하등 쓸모도 없으면서 아이패드 사달라해서 부모님이 비싼 돈 주고 사줫ㄴ는데.시발 하라는공부는 안하고 맨날 틱톡만 처보는중이네 시발 내가 사기전에 효도해라 한마디 했다고 심술이 들었는지 사고나니까 지ㄲㅓ 쓰지 말라고 시발 갑자기 화나네 오7즘 다 아이패드로 그림그리던데 엄마가 새로 사준다니까 됐다고 애써서 말리긴 했는데 시발 있으면 당연히 좋지 근데 동생이 허구한 날 돈을 죄다 똥구멍으로 날리니까 내가.이렇게라도 밸런스를 안맞추면 안되잖아 개좆같네진짜 다 죽여 그냥

제발 아무나 내 스레 보고 같이 화 내주라 한번만 나 너무 화나는데 시발 이걸 뭐 어떡해야 해? 시발... 앞으로 펼쳐질 내 인생이 하나도 기대안되고 좆같기만 하다 진짜 이제 그만하고 싶어

그냥 할 일 업ㅎ을 때 한마디 위로나 해줘 공짜로 기부하는 셈 치고... 대신 내가 너희의 행복을 빌어줄게

진짜 머저리같다... 농담임,, 안 해도 돼

사실 농담아닌데 애써쿨한척 그냥 죾을까

안넝 이 일기는 첨들어와보네.. 그림그리는사람 멋있던데 레주도 그림그리는구나

요즘 바빠 못 들렀는데,, 철 없는 동생때문에 스레주가 많이 힘들었구나. 동생이 나중에라도 스레주가 일정부분 희생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많이 사랑해. 스레주만의 아이패드가 생겼으면 좋겠다.

>>920 어엇 안녕....!! 맞아 난 멋있는 그림쟁이는 아니지만ㅠㅋㅋㅋ 그림은 그리고 있어... 들러줘서 고마워ᕕ( ᐛ )ᕗ

>>921 오랜만이야! 건강하게 잘 지내? ㅠㅜ그래 언젠가는 동생도 알겠지... 사실 뭐 동생이 알기를 바라고 한 말은 아니었지만...ㅎ 오늘도 사랑해

갑자기ㅣ 사람이 많이 왔네 뭐랄까 간밤에 마신 술병이랑 옷가지가 널부러진 방에 손님 온 기분 아 그것이 이게 제 디폴트가 아니라 그게,,,^^,,,

요즘 루프물 시간여행물 멀티버스 이런거 많이봤더니 나도 내가 살아있는건지 아닌지 몰겠군.....,......... 나 원래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어쩌다보니...... 본 작품들이 다 그런거더라 나같은 사람은 자꾸 그런 거 볼때마다 현실성 -10씩 떨어지는 것 같아서 큰일임 현실혼동 이런게 아니고 그냥..... 심각한 과몰입

오늘의 교훈: 자신이 정신이 약해졌거나 현실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상태라면 다중우주가 나오거나 시간여행을 하거나 루프하는 작품은 가급적 자제하자 ??: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닌가요 : 저도 예전엔 괜찮았단 말입니다

근데 이거 쓰고 나서 좀있다가 요즘 빠져 있는 멀티버스 배경 SF 청불 미애니를 보러 갈 건데요 이미 중독돼서 헤어나갈 수 없음 ??: 하지말란건 다 하네 하지만 이제 와서 그만두기엔 너무 오랜만의 덕질이었다

다음 일기는 그냥 덕질 혼잣말하는 일기로 노선을 팍 틀까? 자꾸 일상 얘기 하려고 하니 쓸데없는 감정쓰레기통만 되는 것 같고 뭣보다 뭣보다 여기 말고 덕질얘기 할 데가 없음................................ 열린 듯 닫힌 공간... 여기가 유일

아 최근에 본 것중에 건강한 작품이 있었나 하고 넷플릭스 시청중인 콘텐츠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끼리 볼 수 있는 게 7개 중에 두개밖에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일곱개나 보다 만거지

나 원래.이렇게 말많은 사람이었나

아악!@!!!!!!!!!!!!!!!!! 맞다 나 어제 13일의금요일이라서 그 영화보려고했는데!!!!!!!!!!!!!!!!!!!!!!! 까먹었네 아 나 진짜 이런거 놓치면 싫어요.

ㅋ... ㅋ........... 아안돼ㅜ아 안돼 내 계획이ㅠㅡ ㅜ 아... 안돼 지금 보면 그 상징성 같은 게 없잔하요 으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느 여름 13일의 금요일 밤 이게 얼마나 멋있고 상징성 있는 일인데요??????????????이걸놓치다니 다음 여름밤은 언제야

다음 13일의 금요일은... 2022년 5월입니드 그담은... 2023년 1월 여름에는,,, 2025년 6월이네요 ㅅ ㅣ 발

스물 네살에는 뭐 하고 있을까 편입 성공하면 졸업 직후겠고 안했으면 안했으면 뭐하지 헐 나 백수네 내후년에 백수네 진짜네 헐 뭐하지 나

뭐하지 진짜?? 아니 할 수 있는 일이 없는데 뭘 해 나 아직 마땅한 실력도 뭣도 없는데 진짜희망이없는

갑자기 현타온다 난 뭘 해야 하지

나한텐 남은 게 없네

>>936 어떻게 세시간이란 텀을 두고 오ㅓㅆ는데 이렇게 한결같을수가 아니... 방금도 싱글벙글 넷플보다가 노래듣고 앨범아트에 삘받아서 앱을 켰는데 역시나!!! 그림이 안그려지는거예요!!!!!!!!!!!!!!!!!!!!!!!!!!!!!!!!!!아!!!!!!!!!!!!!!!!!!!!!!!!!!난이제죽엇다. 나는이제아무것도할수없다

인체의 부실함이 여과 없이 드러나서 괴롭다 근데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ㅅㅂ 뭘 잘못했길래 퇴화한거지 이래서야 중학생때ㅏ랑 다를게없잖아 아니시바럴 이게뭐ㅑ

시발 그래도 있어보이게 그릴 줄은 알았는데 겉멋이 다 빠졌나부다ㅎㅎ... 실력이 부족하면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것마저 하기 싫으면 어카지? 걍 죽는게,,, 진짜 절망스럽다 제일 하고싶던 것도 제일 못하게 됐음

난 그림 빼면 시체인데 ㅆ1ㅢ발 내친구가 내 그림 엄청 칭찬했는데 니가 뭑 몰라서 그래 쉬발 이것봐 난 원래 이것밖에 몬한다니까 왜 사람을 띠워주고 그래ㅜ 니가훨씬더잘그리면서... 그게 날 더 비참하게 만드는걸 모르니 하기야 알면 안했지

이래서야 칭찬이 아니고 잘 그리는 사람이 겸손한 척 초보자한테 와 너무 멋져요! 최고의 그림이에요! 하는것같잖아...,,, , .. . 그냥 그만하지 내 사정도 모르면서 맨날 다들 겉핥기 겉핥기 제 껍데기가 글케 맛있으신가요 근데 전 돼지가 아니라 사람인데

20210804_024748.jpg하기사 내 인생보다는 돼지가 나을 것 같음 그림재미없어 내인생도

20200903_212651.jpg아무도 없는 곳으로 떨어졌으면 좋겠다 흑흑 후........ 하나님 그만합시다

아 남들 시선 신경쓰기 그만 아니근데이런공개적인곳에서비밀스러운속내를드러내는데어떻게신경을안쓰고배길수가있는데요물론안쓰면그만이지만저지금너무꼭지가돌아있단말이에요당장뛰내리라면그럴수있을것같음 근데 그럴 용기가 잇엇으면 진즉 햇겟죠 난 용기ㅜ없음

이렇게 말하는것도 개빡친다... 그냥 뿅 하고 사라지면 좋겠다 타노스가 옳았어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아아

투디 만세 오타쿠 만세다... 현실사랑 너무 아픈걸요 흑흑 사랑했던 기억이 어느새 흑역사 정도가 되어버렷어요 다시는 하고싶지 않다 한 번 겪었으니 이제 ㄱㅊ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몰두할 작품을 찾았더니 심장이 선덕선덕 너무 행복하다. . . 팬덤도 적당히 크고 오래됐고 연성은 넘치고 작품은 현재진행형........ 여기가 지상낙원이에요 지상낙원(과장좀섞어서)

아니근데시발 덕질이풍요로우면뭐해 내인생은 좃도잘굴러가는게없는데 진짜 야마돌것같음,, 어떡하지?????? 다 포기하고 놔버릴까???

빨리 채우고 떠나버릴래 그냥,,, 일기도 내인생도 다 실패한것같음

>>950 근데 가만 갤러리 보니까 웃기다 전혀 상관없는 게임하다가 갑자기 겜 스샷 만화 스샷 찍어놓은거 보이니까ㅋㅋㅋㅋ 대체 뭐에 씌인건지 마가 낀건지 불행인지 다행인지 불행 중 다행인지 예전부터 얼핏 알던 장르인데 이번에 완전 폴인럽한게 웃김 아니면 뭔가 몰입할 게 필요해서 그른건가 필요이상으로 과몰입하고있는건가

노심융해는ㅠ 후렴구보다도 인트로랑 초반 덤덤한 분위기가 너무 좋음... 피아노 소리 너무 좋다 린이 덤덤하게 뱉어내는 가사는 말할 나위 없고 그냥 예술작품 같음

아 진짜 부럽다 창작자들은 어케 인물들 관계를 글케 개쩔게 만들어내는거지??????????????? 아니 진짜 어떻게????????? 나는 뭔가 서사를 주려고 하면 ㅅㅂ 뭔 막장드라마 한편 뚝딱인데 진짜 다들 너무 존경스럽다 2차창작이 흥한다는 거 자체가 1차에서 캐릭터들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는거 아니냐ㅠ

십여 년동안 쌓아온 이야기는 한 트럭인데 어떻게 얘네를 세상에 내놔야 보는 사람들이 제일 재밌게 즐길 수 있을까 진짜 이건 나는 죽을 때까지 안고 살아야 할 문제일듯

근데 나는 지금 기력도 열정도 없다 왜지 누군가 판을 깔아줘도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을 것 같음 우울해죽겠네

창작자의 고통 이것도 사치인듯,, 나는 그냥 이상에 빠져 사는 꼬마애 1인데 뭔 벌써부터.창작타령ㅋㅋㅋㅋ잠이나 자...

그냥 자꾸 생각이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ㅅㅂ 그냥 보지말걸 to. 과거의 나 네가 보고싶어하던 그 작품... 제발 제발 정신이 건강할 때 봐라 힘들때 스트레스 푸려고 봤는데 오히려 발목잡혀서 죽게생김 게다가 작품이 알게모르게 인생에 철학적이다 시발 연달아서 봤더니 삶을 더 성찰하고앉았음 이러려고 볼게 아니었는데 보지마 아니 봐 아니 보지마 다음에 봐 근데 미뤘으면 아마 내년까지 안봤을듯 ??: 그건 그거대로 잘된 거 아님? 시발 그러네

욕을 쓰지 말자. . . . .. . . . . . 근데 십원짜리욕만큼 맘을 잘 대변해주는 무언가가 또 없어ㅋㅋㅋㅋㅜ

하루종일 누워있었는데도 왜 피곤하지

미안한데 너무 힘들어서 여러분의 행복을 빌어드릴 여건이 안 됩니다 그래도 최대한 행복하십시오 저는 여러분의 행복을 먹고 삽니다 맛있어요 그러니까 행복만 하십시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사랑해 스레주. 항상 기다리고 있어.

보고싶네. 항상 사랑해

아임 백~ 웰컴 홈~(ゝ∀・)v

>>964 >>965 없는 동안 사랑을 듬뿍 주고 갔구나. 고마워! 내일도 행복하길 바랄게.

>>928 막상 덕질일기로 바꾸려니까 좀 아쉽고 그리고... 그리고 뭔가........ 오타쿠같아서 못하겠어............... 뭣보다 익명성이 저해되지 않을까?? 여기말고 딱히 이런 말하는곳은 없긴한데 그래두 그게 참

Q. 요즘 뭐하고 지내셨어요? : 영어로 된 팬픽 읽으면서 영어단어 외우기요 진짜예요 Q. 님 개강하지 않았어요? 과제 안함? : whatever

그림 그리는 걸 사랑하긴 하는데 너무 그리기 귀찮다 어제 수업 때 교수님이 그림그리는 걸 귀찮아하지 말라고하셨는데 정곡이 딱 찔려가지고... 그냥 이제는 뭐랄까 나는 어떻게 될까 어떻게 좆될까가 궁금하다 노력도 안 하는데 발전 없는 건 당연하지

아... 아무나 이 만화 가지고 덕톡을 줄기차게 같이 할 사람 없냐 나 게으르고 눈치만 많이 봐서 SNS같은 것도 못한다... 맨날 외로운 덕질하는중 그렇다고 입담이 찰져서 블로그 같은 데다 글을 잘 쓰냐? 그것도 아님 막상 글쓰면 너무 지저분하더라 아 지금 이렇게 글쓰는것도 너무 정신없다... 나는뭘까

과제............ 너무 귀찮다 으아아악 머리카락 다 뜯어져요~

영어권 존잘님께 댓글남기려고 안 쓰던 영어 맞춤법 검사기까지 쓰는 사람이 있다!? 안돼... 문법 하나라도 틀리게 둘 순 없다

요즘도 존잘님이란 단어 많이 쓰나? 아님 뭐라고 하지 금손님??

그림 그리고 싶은데 그리고 싶지가 않다 머릿속에 느낌 분위기 대략적인 건 다 완성되어 있는데 내 손은 자꾸 내가 생각한 방향하고 엇나가는 느낌임... 눈은 정확한데 손이 ㅅㅂ 하나도 따라가질 못함 그래서 하나 그리고 보면 엉망진창임 보기 괴로워서 결국 안 그리게 된다

진짜 왜 이렇게 퇴화했지?? 그림을 접하는 건 똑같거나 더 잦아지니까 눈은 높아지는데 연습을 게을리 하다 보니 손만 멈춘 느낌 멈춘 것도 아니고 그냥 역행한 느낌? 초등학교 때로 돌아간 기분이다 절망스럽다

알게뭐야 하고싶은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더 도망갈 수가 없음... 어떻게든 머리끄댕이 잡고 그려야해. . . ㅇㅏ 그리지도 않았는데 지친다

일련의 과정들이 너무 귀찮다... 사실 지금도 빨래해야하는데 귀찮아서 냅둠 으아악 저를그냥가만히두세요

갑자기... 불한당 다시 보고싶다 왜냐하면 과제에 필요하기 때문 근데 보고싶지 않다 왜냐하면 너무 귀찮음 ㅠㅜ그리고 그 감정선들을 견뎌낼 자신이 없음... 무슨 작품이든 준비 없이 보면 너무 지치더라 난

근데 역시 사람은 좋아하는 게 있어야 하는 것 같애 나 올해 초반엔 일기에 갈겨놓은 것들... 보면 알겠지만 우연한 사랑 덕에 되게 행복하게? 나름 고통스럽게 잘 지냈거든 다른 사소한 일은 신경도 안 쓰일 정도로 지금은 새로운 덕질거리 찾아서(거의 반년만인듯 덕질은)그동안 참았던 거 와라락 불태우는 중인데 너무 즐거움 진짜 덕질이 존나 유해한 건 맞는데 나 같은 사람한테는 이만한 소확행이 없어... 좋아하는 것들로 상상하고 연결시키고 실천하는 행동들이 나한테는 다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 그냥 요즘 뼈저리도록 느껴서 써봤음

20210411_221758.jpg근데 문제는 ㅅㅂ 너무 외롭다... 나랑 성향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덕질얘기 하고싶어 으흐흑 나랑 놀아줘

근데 또 막상 뭐 보냐고 물으면 대답 못함 같이 보자? 절대 못함... 안됨... 결국 답은 정해져있었다

나도... 좀 유명하고... 유행하고 있고... 메이저한 장르를 파면 좋겠는데 그게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 쫌 슬픔 아니... 아니 우리장르.내일 마지막화 나와요. 저 너무 두려우ㅓ요 이거 다 보면 한동안 뭐하지 다음시즌 나 졸업하면 나올듯

혼자 알콜도 거의 없는 술 홀짝이면서 마지막화 달리고싶다.... . . 갑자기... 자취하고 싶어졌다. . . 나는... 노답이다. . .. . . ... . . . . 존ㄴㅏ... 의식의 흐름. . . . .~

오랜만이라 많이 반갑네. 항상 사랑해.

근데 나 고민이 있다 내가 관심을 엄청 갈구하는 유형이란 걸 얼마전에 알았는디 뭐 보다가 그랬더라? 암튼 사람들의 관심에서 좀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글을 보고 꼭 그래야겠다 결심했는데 난 아직 제대로 된 인정도 못 받았는데 멈추기에는 너무 아까운거야 사실 난 맨날 그런 상상을 해 내가 한 마디 하면 하트가 적어도 서너 개는 찍히는 사람의 삶 막 트위터로 아무말 해도 사람들이 날 알아주는거지 근데 이때까지(당연하게도) 계정을 여러 개 파면서 한 번도 그런 일은 없었고 근데도 나는 맨날 생각해 내가 유명한 사람들이랑 막 서로 트윗 알티해주고 스토리에 유명한 사람들 작품 홍보해주고 헐 쓰다보니 나 이렇게까지 상상하고 있는 줄 몰랐음... 충격이다 나도 방금 알았다 내가 뭔 엄청난 인플루언서 될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왜 저런 생각까지 하는거지?? 좀 웃기고 신기

>>985 진짜 오랜만! 나도 늘 고마워.

사실 유튜버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ㅋㅋㅋㅋ관종같다 진짜... 글로 써보니까 알겠네

스레주가 무얼한다면 익명의 공간이라 직접적으로 도와줄 순 없지만 항상 응원해줄게.

어 헐? 와 이 게임 하는사람 여기서 첨보네 미친 내 인생작이야 그거~!!%!! 아는척하고싶어서 미치겠지만 귀찮으니 참아야지

>>989 그래도 고마워😁 응원이라도 나한텐 진짜 든든하고 큰 힘이 되거든 진짜로... 고마워

잘 생각해보면 스레딕 들어올때마다 혼자서 글을 쓰게 되니까 본의 아니게 생각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음 여기는 말투 하나하나에 빽빽한 규칙이 있는 커뮤니티도 아니고 성향을 드러내는 곳도 아니고 남의 관심 받거나 지속적으로 교류하기 위한 목적의 통로도 아니기 때문에 온전한 내 말투 생각 가치관을 꺼내서 훑어볼 수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사실 들어올 때는 룰루랄라였다가 스레딕 나갈 때는 맨날 인생 한탄하면서 나가고 있음... 일기가 늘상 지저분하고 두서없어서 미안해 이거 보는 사람 전부한테

근데 그건 그거고... 나 솔직히 내일 있을 막화 얘기 하고싶은데 벌써 993레스라 이걸 말해야해 말아야해 망설이는중 아니 그전에 다음 판 이름은 뭐죠 그래서? 미포? 공미포?.....? 미(비)포(유)? 어 이거 괜찮다 글고 고민이 또 있다.. . . . 다음 판은 아마 덕질얘기가 많아질 것 같은데 난 그게 싫다 뭔가 부끄러움... 근데 말하고는 싶음. . . 인생 최대의 갈등이다... 뭘... 어케해야하냐 감도 안 잡히네

그리고 사실 말 못했지만 난 히트수에도 일일히 신경쓰고 있었다...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 스스로도 한심하지만 난 내 생각 이상으로 엄청난 관종이었고... 미안타 그래서 내ㅜ일기 볼때마다 현타가 더 심했음... 아 나 재미없나? 싶어가지고 되게 못난 일이지만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들이랑 나를 비교했다 사실 지금도 쓰면서 지ㅉ자 노잼인데 그냥 정신가는대로 쓰고있음 약간 술취한것처럼 아 차라리 취하고싶다 그럼 정신줄놓고 말할텐데ㅋㅋㅋㅋㅋㅜ

이번 일기는 전체적으로 흑역사 덩어리였어... 그냥 서툰 감정 못난 마음 허심탄회하게 많이 내뱉은듯 근데 그만큼 또 후련했다 살면서 남들한테 숨기는 게 엄청 많아졌는데 그걸 요따가 풀어놓으니까 그냥 속 시원하고 뭐 별 일 있겠냐 싶고 하기사 범죄 저지른 사람들도 예뻐해주는 사람이 있는 마당에 나라고 뭔들 안되겠냐 마인드로 살려고 아둥바둥하는 중 남한테 피해만 안 끼치면 되지

>>5 이거 누구더라??? 이런 일ㅇㅣ 있었다는 것조차 생각나지 않았고... 그냥 우는중이고... 님 너무 소중한 것들을 하대하는 거 아녜요? 큰 걸 바라지 마세요 자기 울타리 하나도 제대로 못 지키면서 욕심만 부리시는지 나중에 돌아봤을 때 결국 남는 건 님이 지킨 것밖에 없어요 손을 뻗을라고 하지 말고 손 닿는 것부터 꾸며나가세요. . . 어른이 되었더니 더 제멋대로 사는 것 같아요 어째 멘탈이 견고해진다는 건 귀를 막으라는 얘기가 아니었을텐데

ㅇㄴ 저 위 초반에 갓스무살 된 직후 레스들 보는데 왤케 풋풋ㅋㅋㅋㅋ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나같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5 >>67 >>73 >>113 >>142 이때 말투... 맘에 든다... 근데 어케 말해야하는거지 나 저때 말투 구현 못하겠다 어케하냐

ㅋㅋㅋㅋㅋㅋㅋ좀 신기하고,, 귀엽고(맙소사 내가 나를 보고 이런말을 할줄은),,,, 웃기고 신선하다 역시 자기가 하는 개그는 자기한테 제일 잘 먹힌다 맞다... 굳이 남들 보여주려고ㅡ잘 보이려고ㅡ웃기려고 애쓸 필요 없음 어차피 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너를 좋아하는 거지 너의 그런 점만을 좋아해서 옆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 나도 잘 알면서 매일 잊는다 이런 거

애쓰지마 걍 즐겨~ 괜찮아 그냥 다 잘 될거야 네가 할 수 있는 일만 하면 나머진 알아서 흘러간다 뭔가 이번 판은 얼렁뚱땅 넘어가는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을까?? 괜찮겠지? 당근빳다죠 일기 잘써서 뭐 누구줄건데 참잘했어요 스티커받을것도 아니고 어? 근데 받고싶다 받으면 재밌을듯 끝 이번에도 어김없이 >>1000 레스를 차지하는 사람에게 내 행운을 빌어드리겠수🍀 아참 생각해보니 운만 달랑 있으면 좀 그러니까 이번엔 행복도 드리겟읍니다☘ 좋은 일 하는 만큼 몇 배로 부풀려 받기를 기원하며! 투비컨티뉴우ㅡ드

고마워! 너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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