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가려는데 모든게 다 스트레스야..

>>57 고마워. 그냥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말해놓고 그래도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다시 읽고있었는데 봐주는 사람이 있었네. 확실히 털어놓고 나니 마음은 좀 편해진다

참 웃긴 게 다른 친구들은 그다지 아쉽지 않은데 나한테 항상 시비걸던 친구는 좀 그리워

이래서 미운정이 무서운 건가

그리고 얼마 전에 내가 사귀었던 친구가 쓰던 향수를 쓰는 사람을 찾았어. 그냥 길 가는데 진짜 그 향이 확 나더라

너무 그립고 좋은데 물어볼 수도 없더라 괜히 집착하게 될 것 같아서

나는 종종 머리를 벽에 박거나 내 손을 부러뜨리려고 시도할 만큼 괴로웠는데 써보니까 별 거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좀 웃기네 괜히 유난 떤 것 같아서 좀 부끄럽기도 하고

와 글만 읽었는데 어떤 상황이었을지 상상이 간다... 뭐라고 말을 해 줘야 할지 모르겠네 유학 가서 원하는 거 다 이루고 올 수 있길 빌게🙏

분명 할수있어! 진짜 힘든게 글로부터 다 느껴지네... 하지만 스레주라면 분명히 할수 있다는건 알거같아! 힘내! 밥도 든든히 먹구!

>>109 >>110 >>111 다들 고마워 너희들 덕분인지 CAS도 나왔고 집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 출국은 한 일주일 정도 미뤄야 할 것 같지만, 그래도 나갈 수 있는 게 어딘가 싶다

다들 원하는 거 이루고 잘 풀리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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