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08 19:31:50 ID : nPa3DxQnyE0 0
뒷담이라기보단.. 내 얘기 하는 엄마ㅋㅋ인데
2 이름없음 2021/08/08 19:32:04 ID : nPa3DxQnyE0 0
엄마가 여러모로 힘들어해서 친척들이랑 전화를 자주 한단 말야 내 얘기를 자주 하거든 내가 고3이라 성적 얘기도 하고 스레주가 우울증이다, 내 속 썩힌다, 이런 얘길 해 솔직히 다 들리는데 나도 엄마한테 미안해서 따로 얘길 안 해
3 이름없음 2021/08/08 19:33:37 ID : RDwGtxVcKY7 0
그런말들으면 속상한데..ㅠㅠ
4 이름없음 2021/08/08 19:34:25 ID : nPa3DxQnyE0 0
근데 자주 들리니까 이젠 나도 힘들어 자기 불행 서사 쌓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친척들이 가끔 나만 챙겨줄 때 있단 말야 엄마가 괜히 힘든 얘기 하니까 동정심에 챙기는 거란 생각도 들어
5 이름없음 2021/08/08 19:35:16 ID : nPa3DxQnyE0 0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까? 아님 성격 차이라 생각하고 넘기는 게 나을까?
6 이름없음 2021/08/08 19:35:32 ID : nPa3DxQnyE0 0
ㅠㅠ 속상해 진짜.. 봐줘서 고마워
7 이름없음 2021/08/09 01:06:52 ID : RDwGtxVcKY7 0
말해야지.. 고3이 벼슬은 아니지만 제일 중요하고 모든게 예민할 시기인거 맞아 그런점에서 어머니께서도 아무리 속상하셔도 레주가 안들리는곳에서 전화를 하셨어야하지.. 솔직히 레주 들으라고 하는거니까 말해야지..ㅠ 성격차이긴 하지만 이런차이는 맞춰가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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