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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05 19:37:12 ID : dxCjbikpXvy
할머니네 제사라 사촌 오빠 만나러 갔는데 오늘도 사촌 오빠가 날 겁나 갈구드라. 진짜 살기가 싫어 이제. 사촌 오빠가 원래 나를 엄청 싫어했어. 그래서 원래 명절날마다 자살 충동 왔거든. 근데 올해 사촌 오빠가 재수도 안하고 의대 입학에서 가족에서 거의 영웅이야. 나는 연예인 지망생이거든. 그래서 전교 1등에다가 수능 1등급 밥먹듯이 하는 오빠가 항상 수업 빠지고 춤추는 날 거의 ㅂㅅ 취급을 해. 사촌 오빠가 고등학생때도 명절날에 만나도 나랑 말 안하는건 당연하고 좀만 쳐다보면 공부 방해된다고 집안에 있는 물건을 나한테 던지는거야. 그럼 가족들이 다 나한테 왜 오빠 방해하냐면서 들어가라고해. 특히 할아버지가 사촌 오빠를 완전히 편애하고 사촌 오빠가 화나면 나를 엄청 혼내셔. 게다가 엄마랑 아빠도 고등학생한테 맞춰줘야하는거라고 나한테 핀자을 줘. 나는 거의 방에만 쳐박혀서 핸드폰 하면서 글 쓴느데 너무 외롭다. 오늘 한 말이 가관인데 이모가 나한테 예쁘다고 칭찬하니깐 사촌 오빠가 친척들 다 보는 앞에서 저 정도 얼굴 안되고서 연예인 할 생각 하는 애가 있녜. 근데 다른 친척들이 오빠를 나무라지도 않아. 그래서 나는 오늘은 너무 화가 나서 "오빠 진짜 왜그래? 나한테 화풀이 하는ㄱ야? 아니면 내가 만만한거야? 오빠때문에 명절마다 힘들어. 제발 나좀 괴롭히지마." 라고 울음 터뜨리면서 말했거든. 그랬더니 사촌 오빠는 갑자기 화내면서 "공부도 못하는 년이 어디다가 대들어?" 이러면서 나를 밀쳐 넘어뜨리고는 큰 소리로 "쟤는 어렸을때 조두순이 강간좀 했어야해. 조두순이 너 강간 좀 했으면 좋겠다 ~~야." 이러는거야. 그때 이모가 조금 사촌 오빠 혼좀 냈는데 할아버지는 오히려 나한테 사람들 앞에서 춤출애가 이렇게 자신감 떨어져서 되겠녜. 진짜 이거 꼰대 아니야? 가족이 진짜 왜이렇게 꼰대같아? 나는 원래 외향적이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고 회장일도 하는데 가족들이 이따위로 대하니깐 가족들 사이에선 내성적으로 변하는거 아니야? 진짜 나한테 다들 왜이래? 이럴거면 나를 왜 낳은거야? 사촌 오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낳은거야? 공부만 잘하면 다냐고? 그리고 나도 공부 잘하는건 아니지만 학교 수업은 꾸준히 듣고 최선을 다한다고. 그리고 나도 이제 고1이라 같은 고등학생인데 왜 도데체 나만 이런 대우 받고 자라야 하냐고? 그리고 난 이런 고민 털 사람도 없단 말이야. 친구들한테 이런말 하면 내 이미지 나빠질거 같고 남자친구도 이런거 이야기하면 뭔가 나를 안좋게 볼거같아. 그렇다고 같은 가족 신고할수도 없고 어떡해? 이미 연예계로 진로를 전념했으니깐 어쩔수는 없지만 일단 나는 유명해지고 나서 오빠 했던 짓 다 폭로하려고 열심히 살고 있어. 두고보자.
이름없음 2021/08/05 22:17:19 ID : O4JQpWjeJPi
사촌오빠라는 놈이 진짜 못돼처먹었네 ㅋㅋㅋㅋ 미친놈 아 진짜 같은 여자로써 조두순 드립은 선 씨게 넘었지 ㄹㅇ 줘팸 마렵다 개시팔럼 내가 다 화나네 스레주 성공해서 사촌놈 폭로하자
이름없음 2021/08/05 22:18:57 ID : DAqnVcLfhtf
??? 앞으로 사촌오빠 행적같은거 몰래 녹음해놓고 있다가 사촌오빠가 의사로 잘 되면 그때 풀자. 인성 더러운 의사로. 그러니까 사촌오빠가 잘 되면 잘 될 수록 떨어질거니까 그 날을 위해 칼을 갈자.
이름없음 2021/08/05 23:06:45 ID : dxCjbikpXvy
아니 어렸을때부터 가족 사랑 못받는다고 느꼈는데 나처럼 가족 앞에서만 조용한 애들 있어? 진짜 가족이랑 있으면 외로다고 느껴서 학교가 너무 즐겁고 집에 가기가 너무 싫어. 게다가 내가 여자라 그런지 아니면 공부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친척집에 가면 거의 나를 떨거지 취급하고 심지어 엄마랑 아빠도 나한테 사촌 오빠한테 잘보이라고 항상 말해. 진짜 그런 말 들으면 너무 스트레스 오는데 이러다가 우울증 와서 몇달뒤에 캐스팅 시험도 망하는거 아닐지 너무 두렵고 힘들어 ㅠㅠ
이름없음 2021/08/05 23:27:12 ID : Hva09wJU43R
ㄹㅇ,....사촌오빠 인성 뭐냐.....진짜 미친놈임..어디 여자앞에서 조두순 강간얘기를 꺼내고 ㅈㄹ이야. 그 대가리로 의사는 어떻게 할련지..환자한테 대할 태도 딱 보인다 에휴. 너무 신경쓰지마. 아니 그냥 가족들이 하는 말 다 무시해. 무슨 가족이 그래,, 사촌오빠한테 잘보일 필요 없어. 차피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몇년뒤면 볼일 없을사람이잖아. 걍 인생에서 개쓰레기 한번 만나봤다 생각해. 떨거지 취급하는 사람들 개무시하고 그 사람들 말 들을필요 없어. 들어서 좋을거 없겠다 딱보니깐. 절대 스트레스 받지 말고 화이팅 할수있어 힘들때 찾아와 우리가 있잖아.
이름없음 2021/08/06 00:45:17 ID : dxCjbikpXvy
고마워. 진짜 꼭 폭로하려고. 더 이상은 나도 못참겠어. 내가 뭔 잘못을 했길래 명절이나 방학때마다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냐구
이름없음 2021/08/06 01:08:36 ID : lxwmsjjs07b
엥 사촌오빠는 그래도 얼굴 매일 보는 거 아니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부모님은 왜 그런 상황에서 화를 안내시는거야? 저런 말들이랑 대우를 자기 자식이 받고 있는게 그냥 가만히 계셔?
이름없음 2021/08/06 05:49:53 ID : xyHwr87dRDy
? 뭐야. ? 사촌오빠 공부만 하고 인성은 갖다 버렸니..? 아니 그리고 가족들은.. 그거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 하는거야..? 진짜 이해가 안가ㅋㄱㅋ.. 그냥 명절때 집에 있으면 안돼?ㅜㅜ 진짜 그게 답인거 같아 레주...
이름없음 2021/08/06 07:48:55 ID : dxCjbikpXvy
집에 있을 명분도 안되고 나도 사실 친척들에게 찾아뵙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가야한다고 생각해. 근데 이런 괴롭힘때문에 억지로 가는것도 이제 지치는거지. 캐스팅 시험도 얼마 안남은터라 심리치료같은것도 못받고 심리치료 받으면 학교에서도 별로 안좋게 볼거같고 혹시나 면접이나 나중에 유ㅕㅇ해지고 알려지면 이미지 때문에 부모님이 안시켜줘. 그래서 고민 털 사람이 없어.
이름없음 2021/08/06 07:56:57 ID : wk2pQtta5TT
오 그래도 못생겼다고 안하고 저 정도 안 생긴 애들 있냐고 돌리는 거 보면 너 예쁘긴 예쁜가보다 야
이름없음 2021/08/06 10:08:06 ID : y2K7y6rzapP
저런 새끼는 의사되면 안돼 저런 정신머리로 어떻게 환자를 치료하겠다는거야 진짜 레주 꼭 사촌오빠 하는 말 다 녹음해서 나중에 대학에 소문내서 인실좆 시키거나 의사 면허 취소되길 바란다 그리고 저런 놈 의사되어서 아무리 잘나가봤자 레주 연예인되어서 잘되면 최소 월급, 광고 1번 뛰는게 저런놈 연봉 몇배임 꼭 잘되어서 인실좆시켜줘~
이름없음 2021/08/06 12:53:01 ID : qry5dTXwFck
핰ㅋㅋㅋㅋㅋ 고마웡. 사실 아이유 언니 닮았단말 많이 들었어! 몰라. 다른사람들한텐 친절한데 유독 나한테만 그러는거야. 나 상처받는거 알고도 저러는건지...
이름없음 2021/08/06 13:05:14 ID : Pbbg4Zclilu
열등감 덩어리인데 너가 얼굴도 예쁘고 연예인되면 지가 꼴 공부해서 의사된들 너가 나중에 벌 돈에 비하면 발끝에도 못 미칠 거 알아서 너한테 푸는 거 일 수도 있어
이름없음 2021/08/06 15:21:07 ID : zPg1Ds7ffdT
꼭 아이유나 수지처럼 크게 성공해서 오빠랑 비교도 안될만큼 돈 많이 벌고 팬들에게 사랑받아서 오빠 꼭 배아프게 되길 바랄게. 아참 그리고 오빠가 너한테 한 망언들 이나 행동 꼭 녹음이나 증거 남겨놔. 그정도로 널 싫어할 정도면 너가 만약에 크게 성공했을때 너 까내리려고 허위사실이나 조금 잘못 한거 크게 부풀려서 폭로할 수도 있으니까. 사촌오빠가 인성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너 방어 가능하잖아.
이름없음 2021/08/06 15:26:37 ID : mq5bwnCqqmE
와 씨발 아직도 이런 집안이 있다고.... 조두순 강간 와 아니 와..... 와..... 저새끼 제발 유병장수🙏 앞으로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리고 빚에 파묻혀서 고통스럽게 뒤져갔으면 좋겠다. 하지만 아무리 저새끼가 빚을지고 도박을 해도 저 가족들은 사촌좆빠 편 들겠지 어휴 이렇게 생각하면 걍 단명하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의문의 사고로 뒤져버려라. 제발. 스레주는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음. 꼭 꿈 이루기를.... 돈 좀 벌면 가족이랑 바로 연 끊자. 진짜 너무 안쓰러워서 한숨만 나온다....
이름없음 2021/08/07 00:31:12 ID : dxCjbikpXvy
진짜 고마워. 오늘 진짜 너무 상처받는 일 있었는데 1번만 들어줘봐 너무 힘들어 제발 오늘 외가에 있었던 마지막날인데 나는 아무도 사랑 못받아서 유일하게 내 말동무가 되어주는 가족이 사촌동생들이거든. 초4 쌍둥이 남매인데 남자애(준서)랑 여자애(채원이)인데 원래부터 내가 친절해서 날 완전 좋아했어. 그리고 아침부터 계속 잠 자라고 있어서 거의 비어 있는 안방에서 사촌 동생들 놀아줬거든. 나 진짜 좋아하고 내가 가족들이랑 행복한 몇안되는 시간이였어. 그러다가 점심 먹고 남동생 여동생들 놀아주다가 채원이 잠들어서 방에 재워주고 남동생이랑 바로 밖에 있는 방으로 갔어. 안방이 2중으로 되어 있거든. 그리고 여동생 잘 자나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본 다음에 좀 추워하는거 같아서 이불 덮어줬어. 그런데 그때 여동생이 잠에서 깨는거랑 동시에 갑자기 오빠가 침입하는거야. 나는 그냥 신경 안쓰고 채원이한테 잘 잤어? 춥진 않았어? 하고 물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나한테 자기 동생들 건들지 말라는거야. 사실 자기 동생도 아니고 나랑 오빠 둘다한테 그냥 같은 사촌 동생이거든. 그러면서 동생들한테 저 누나 ㅂㅅ이니깐 말섞지 말래. 내가 동생들 잡으려 하니깐 오빠가 "동생들한테 이상한거 가르치지 말고 니혼자 놀아" 이러면서 나를 침대로 밀치는거야. 그때 진짜 걍 죽을때까지 싸우고 싶었는데 참고 오빠한테 진심을 말했어. 울면서 오빠 옷 잡고 오빠한테 "오빠. 진짜 나한테만 왜그래? 어렸을때처럼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면 안돼? 그때 너무 그리워. 나한테 뭐가 불만이야? 제발 나한테 바라는거 뭔지 잘 말해주면 안돼? 진짜 뭐든지 고칠께. 제발 마음에 안드는거 있었으면 다 사과할께. 제발 진짜 힘들어. 진짜 9월에 캐스팅 시험인데 제발 스트레스 주지 말아줘. 진짜 나랑 잘 놀아준거 기억나는데 1번만 용서해줘. 미안해." 하면서 울었어. 사실 초등학생때 오빠가 나 진짜 친절하게 잘해줬고 좋았거든. 그땐 장난도 치고 진짜 재밌게 놀았어. 심지어 갂ㅋ씩은 귀찮고 짜증나기도 했어. 근데 이젠 그렇게 귀찮게 대해도 다 받아주고 싶은데 왜 그정도 대우도 못해주는거지? 진짜 가족 사랑 1번만 받고 싶은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사실 내 생각엔 난 전혀 오빠한테 잘못한게 없는데 진짜 미안하다는 말까지 했지만 나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대하지? 그렇게 말했는데 오빠는 갑자기 내 가슴을 쎄게 가격하고 내가 쓰러졋 침대에서 진짜 숨을 못쉴정도였거든. 그러면서 "걍 여기 쳐박혀 있어." 이러고 동생들한테 저런년 상대하지 말라는거야. 그리고 나가면서 ㅂㅅ년 이러고 문을 닫더라. 나는 결국 못참겠어서 이 사실을 친구한테 말했어. 내 절친인데 진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달라 했거든. 그랬더니 그 친구가 내 이야기 다 듣고 걔도 마음이 아파서 울거같다는거야. 그러면서 연예인이 그냥 놀면서 돈버는거로만 아는거같데. 사실 나도 한가하고 맨날 노는거 아니고 연기 학원에 노래 학원에 무용학원에 거기다가 여드름 안나게 1주일에 2번 피부과도 다니거든. 나도 진짜 바쁘단 말이야. 그리고 나는 원래 연예인 생각이 있는거 아니다가 초6때 작은 소속사에서 캐스팅 와가지고 그때부터 공부 접은거지 원래부터 그런것도 아니거든. 게다가 학교도 예고가 아니라 일반고에서 학급 회장이라 애들 반톡 준비물 다 챙겨야 해서 학교 수업도 다 들어야 하고 시험도 잘보는건 아니지만 선생님들 사이에서 인지도 높으니깐 완전히 남부끄러운 점수는 안받도록 그럭저럭 챙기거든. 그런데 내가 어딜 봐서 기분이 나쁜거야? 일단 본론으로 돌아와서 한 5분 뒤에 준서랑 채원이 둘다 자기 발로 나 다시 찾아와서 놀아달래. 나는 그때 너무 감정이 상해서 그때도 여전히 웃질 않아써든. 애들이 누워있는 나한테 와서 갑자기 껴안고서는 언니 괜찮아? 하고 묻더라. 나는 그때 갑자기 눈물샘이 다시 폭발하더니 여동생에게 "오빠는 왜 이렇게 날 싫어하는걸까?" 하고 물었어. 근데 사실 얘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거 잘 모르고 웃으면서 남동생이 와서 "나는 누나가 세강에서 젤 좋아"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갑자기 내 볼에다가 뽀뽀를 했어. 그러면서 여동생이 "언니 울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준다" 이러는거야. 그때 웃음이 나오더니 나는 "너밖에 없어" 하고 채원이 볼에다가 뽀뽀 쪽 해줬어. 그리고 나는 그때 애들 오기 전에 인스타 하는 중이여서 인스타 게시물 보여주면서 "언니 남친인데 잘생겼지?" 라고 게시물 보여줘써. 애들 다 내 인스타에 관심을 가지면서 계속 내 연애에 관해서 질문을 하고 재미있어해. 그러다가 갈 시간 됐거든. 나는 드디어 오빠로부터 탈출해서 기쁨과 동시에 동생들 못봐서 아쉬움이 남았어. 근데 준서가 갑자기 나랑 같이 살고 싶다는거야. 나는 "채원이 혼자 살라고?" 이러니깐 울면서 계속 날 껴앉고 "나 누나 너무 좋다고" 라는거야. 그래서 애들한테 번호 공유해주고 집가서 연락 꼭 해달라고 말했어. 그랬더니 계속 연락해주더라고 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오빠가 거의 시셈하듯이 날 못마땅하게 쳐다보는거야. 근데 난 신경 안썼지. 근데 엄마가 하는 말이 "오빠가 의대 가고 공부량 많으니깐 예민하다고 제발 기분 상하게 하지 마" 이러는거야. 진짜 난 너무 억울해. 이건 너무 말이 안된다고 보거든. 난 사실 서로 친하게 지내면 좋을텐데 진짜 이게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어. 내가 오빠한테 너무 만만하게 보인건가?
이름없음 2021/08/07 02:17:33 ID : mq5bwnCqqmE
와 진짜 왜 저러는 걸까.... 저런놈이 의대생이라니 진짜 소름 끼친다 ㅋㅋㅋㅋㅋ분명 무슨 개같은 사이트에 너 잘못인 것 마냥 주작해서 글 올려놓은 거 분명 있을 듯 아 진짜 개좆같다.... 만만하게 보인 게 맞는 것 같긴해. 근데 그렇다고 만만하게 안 보이려 당당하게 굴었다간 다른 가족들한테서 안 좋은 소리를 들을 게 뻔해서 하... 화난다. 대체 무슨 집안이 이따구야 지금 21세기 맞어?? 혹시 스레주야 엄마 아빠한테 그 놈에 대해서 말 해봤어?? 그런데도 저러셔?? 스레주 보고 참으라구...????
이름없음 2021/08/07 08:55:57 ID : smGmlg0sqpf
부모님 없을때 사촌오빠 앞에서 칼 들고 한번만 말 그따위로하면 네 손모가지 잘라버린다고 해봐 그러고 나 지금까지 네가 한 말들 녹음해뒀는데 너 대학들어가면 익명 게시판에 니 학번이랑 이름이랑 녹음본 올릴거고 네가 병원에 취직하면 병원 홈페이지에 녹음본 올리고 니가 결혼한다면 그 여자집으로 녹음본 보낼거라고 내가 어떻게서든 니 인생 꼭 망가트릴거니깐 한번만 더 말 그따위로 해보라고 해 근데 주위에 어른들은 없어야 하고 진짜 또라이가 뭔지 보여주겠다..!!이런 느낌으로
이름없음 2021/08/07 23:59:56 ID : dxCjbikpXvy
어. 오빠가 예민한 성격이니깐 참으래. 고맙긴 한데... 근데 이렇게 폭력 쓰면 나도 똑같은 사람 되지 않을까? 나는 힘도 약한데다가 진짜 저런식으로 끝내길 바라지 않아 ㅠㅠ 물론 오빠한테 크게 화를 낸적이 없고 화를 계속 참는건 더 이상 그만 둬야할거같아. 근데 내가 화를 잘 못내는 성격이고 평소에도 무슨 일이 생기면 말로 해결하는 성격이라 좀 그래 ㅠㅠ
이름없음 2021/08/08 04:56:21 ID : U41zWo6lA59
그냥 어른들 있을 때는 오빠가 그럴 때마다 처연하게 흑흑 울고 오빠랑 단둘이 있을때는 걍 참지말고 지랄해. 그리고 다른 레스주들 말대로 다 증거 모아놓으면 나중에 연예인됬을ㅋ개 그걸로 오빠 매장하고 레주는 동정표 받고 좋은.
이름없음 2021/08/08 08:59:38 ID : rbxxBgmE8nU
와..진짜 의대생이 그러면 안되지 스레주 진짜 힘내!!
이름없음 2021/08/08 16:06:11 ID : ZfVhzdU5gqr
22 조두순 발언은 선넘이지 시발 진짜 좆같네 미친 새끼
이름없음 2021/08/08 16:50:04 ID : a2raoJTTSL8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ㅋㅋㅋㅋㅋ 뭣같이 구네 얼굴에 락스 뿌려버리고 싶게 진짜ㅋㅋㅋㅋ 스레주 힘내 그리고 그시발롬 대가리 후려버려 그리고 맞지도 않고 폭력 쓴 놈이랑 처맞고 폭력 쓴 놈이랑 절대 똑같을 수 없음 글구 스레주가 원하는 끝내는 방식이 말로 잘 풀어서 끝내는 걸 원하는 것 같은데(아님죄송ㅎ)절대 안될거같다 말도 알아처먹어야 쓸모가 있지 듣지도 않으면 하나 마나라고 생각하니까 말 제외 적절한 방법 찾아서 대가리 후려쳐주길 바래 스레주 준나 힘내라
이름없음 2021/08/08 17:10:20 ID : 02pO8i9wL80
내가 야구 방망이들고 찾아가고 싶다 그런 새끼가 의사가 될바엔 차라리 내가 감옥에 가는 게 낫지 의사 절대 못하도록 손가락 다 뿌셔줄 수 있음 그리고 조두순 발언 스레주 엄마한테 말해봐 조두순 꺼내는 거 보면 그새끼는 애초에 정상이 아닌 것 같으니까 처맞을 필요가 있어
이름없음 2021/08/08 17:18:55 ID : 7unwrhBuoJR
와 진짜 그냥 생각없이 사는 미친놈이네...
이름없음 2021/08/08 17:44:07 ID : xVhyY9y3Ru2
뭐? 조두순에 강간? 진짜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네 스레주야 한 두번도 아니고 지속되는 공격성 말도 듣고 상황도 사촌오빠 새끼 쪽으로 흘러가는데 너 입장 공감해줄 사람이 없다는게 진짜 속상하고 안타깝다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동떨어진다는 건 정말 외로운 일일텐데... 사회에서 인정받고 열심히 사는 너를 계속 상기시키고 잊지마. 너는 소중하고 열심히 잘 하고 있어 그런 무시, 공격적인 말들에 무너지지마 . 대외활동이랑 인간관계에서 잘 헤쳐나가는 너의 진취적이고 멋진 성향을 잊지마!!!! 스레주!!!!!!!!
이름없음 2021/08/09 01:04:55 ID : jwMjdA6jeLb
이런 말 미안한데 사촌오빠 좀 죽었으면 좋겠다 지가 아무리 공부 잘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막말하고 폭력 써도 되는 거야? 당장 가족한테도 병x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이 어떻게 아픈 환자들 돌보는 의사가 되겠다는 거야? 공부하더니 미쳐버렸나 대한민국 학벌주의 개오지네 아무리 인성 썩어도 공부 잘하면 그냥 예민해서 일어난 헤프닝 취급해주고 어화둥둥 해 주네 ㅋㅋㅋㅋ 미친 집안이다 레주 제발 성공해서 집 탈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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