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그렇게 야박한 사람은 아닐 듯

하나님 질투 졸라 심함

ㄴㄴ 나 기독교인데 스레주랑 똑같은 걱정하면서 혼숨하고 강령술에 미신 등등 하고싶은 건 다 해...이해해 주시겠지 진짜 믿는 것도 아닌데

>>2 >>3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아...

>>4 오아아!!ㅋㅋㅋㅋㅋㅋ

>>6 ㄹㅇ 나 괴담같은거 진짜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밤에 학교에서 촛불끄기 강령술 이런것도 하고 놀았었는데 하나님 그렇게 야박하지 않으신 듯 기도 잘 들어주셔

오잉 근데 레주 기독교라며 하느님으로 써?

>>7 ㄹㅇ ㅋㅋㅋㅋㅋㅋ 최근에도 기도들어주심 기독교에 주술하는 레더 여기 한명 추가

>>2 >>3 ㅁㅊ ㅓ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온 탕자 이야기처럼 그런걸 하다가 안 하면 받아주실거야

>>8 22 난 신의 존재는 믿지만 무교인 뭔가 그런 사람이 올린 줄... 기독교면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아?

하나님이랑 하느님이랑 무슨 차이야???

>>13 보통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하고,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고 해 종교 외적으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신을 얘기하면 하느님이라고들 많이 하고 사실 표현이 좀 다를 뿐 거의 같아

>>13 하느님은 천주교 하나님은 기독교

하나님은 관대하신데 신도들은 안관대한듯ㅋㅋㅋ.. 그게 만약에 시험이라면 내쳐진다!!<-이게 성경책 주내용 아닌가 별 것도 아닌데 시험에 통과 못하더라고ㅋㅋㅋ 천국가고 싶다면 이제부턴 안하는게 좋을듯?

난 애초에 안믿어서...근데 솔직히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라 생각해 어느 교회에선 금지시 하고 어느 교회에선 미움 ㅁ안받지! 이러는편 아닐까?

개신교는 타종교는 전부 이단이라 안될듯

오늘의 상식]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둘 다 어차피 똑같이 야훼를 뜻하는 말이기 때문에 뭐라고 하던 딱히 상관 없다

이릏게 여러 레더들이 이런 누추한 레스에 와서 댓달아준것만으로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