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8)
2.정신과 가야할까 버텨야할까 (6)
3.열심히 하는데 옆에선 대충하는 것 같다는 소리 들으니까 (5)
4.손절하려고 했던 친구가 내 약점??으로 협박해 (12)
5.레주는 슬픔에 빠졌다 왜일까? (9)
6.나 왕따야..? (47)
7.팔월십일 수천번의 날들중 하나 (2)
8.지금 내가 죽으면 누가 슬퍼할까 (37)
9.원래 가족들이 불시에 내 폰보는게 정상이니..? (9)
10.수습 한달만에 알바 잘랐는데 가족들한태 뭐라 말하냐 (3)
11.진짜 딴사람들 고민이 이해가안돼 (14)
12.내 이야기 할래 (8)
13.혹시 다들 토론같이 서로 의견 주고받는 거 어떻게 생각해? (4)
14.. (1)
15.위로 받고 싶어 (2)
16.과거 추억에서 벗어나는 법 좀 알려줘 (4)
17.우리 부모님 이혼했었는데 (4)
18.혹시 내가 예민한 걸까,,? (1)
19.친구들이랑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3)
20.하ㅏ소연 (1)
1
이름없음
2021/08/07 19:03:51
ID : Wqo441zRu2o
0
지금 이것도 몰래쓰고 있는거라 오타가 좀 많을 수도 있어 와이파이선 뽑혀서 데이터로 쓰고 임ㅅ는건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아 아니 근데 그냥 죽고 싶어 위로 받고 싶어 그냥 위로 받고 싶어 상처를 위로로 가리고 싶ㅍ어 진짜 나 너무 외로워 무서워 슬퍼 축축해
2
이름없음
2021/08/07 19:04:33
ID : Wqo441zRu2o
0
아침에 아빠가 욕하고 고함지르는 걸로 깼어 엄마랑 싸우고 있었고 내가 깬걸 눈치챘는지 점점 주제가 나랑 동생한테 넘어오더라
3
이름없음
2021/08/07 19:05:21
ID : Wqo441zRu2o
0
학원비 늦잠 핸드폰 등등.. 그러면서 내 욕을 엄청 하는데 책임감 없는 년한테 바치는 학원비가 아깝다면서.. 갑자기 와이파이 선을 뽑았어 그래서 지금 데이터로 스고 있는거고
4
이름없음
2021/08/07 19:06:31
ID : Wqo441zRu2o
0
엄마가 밥 먹으라고 해서 주방으로 가니까 또 아빠가 엄청 욕 하면서 밥이 처 넘어가냐고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고 나 진짜 오늘따라 밥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더라 밥은 똑같이 한 공긴데
5
이름없음
2021/08/07 19:07:32
ID : Wqo441zRu2o
0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져녁 때 까지 쥐 죽은 듯이 있었어 욕 하는 소리가 들려도 그냥 진짜 .. 나 진짜 못들은척 하느라 너무 무서웠어
6
이름없음
2021/08/07 19:08:08
ID : Wqo441zRu2o
0
근데 방금 엄마가 안되겠다고 할머니집 가자고 그래서 옷도 다 입고 막.. 그렇게 했다 ..? 근데 엄마가 나보고뭐라는 줄 알아?? 나 지금 눈물나서 타자 못치겠어
7
이름없음
2021/08/07 19:09:09
ID : Wqo441zRu2o
0
너는 동생보다 2살 많으니까 집에 있으래 집에 있으면서 아빠 분위기 보고 말 걸면서 적당히 비위 맞추래
8
이름없음
2021/08/07 19:09:11
ID : hgmMjilzWmN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1/08/07 19:09:38
ID : Wqo441zRu2o
0
엄마는 할머니 집에서 자고 올테니까 동생이랑. 나 진짜 준비한게 아까워서가 아니라 이 말 듣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10
이름없음
2021/08/07 19:10:25
ID : Wqo441zRu2o
0
내가 부정적인 걸까 진짜.. 나한테는 그냥 나 버리고 동생이랑 엄마만 할머니집으로 피신간다 이렇게 들려 .. 그래서 그냥 화나가지고 알아서 하라면서 앉아있는데 눈물이 막 나는거야
11
이름없음
2021/08/07 19:11:28
ID : Wqo441zRu2o
0
엄마가 전화 와서는 잘 좀 해보라고 이러는데 뭘 어떻게 잘 해야하는거야? 나 아직 저녁도 못 먹었고 눈치보여서 아빠랑 둘이 있는데 너무 무서워. 딱히 아빠가 나한테 뭐 해코지 하지는 않는데 그냥 너무 무서워 혼자 남겨진 기분이야
12
이름없음
2021/08/07 19:12:12
ID : Wqo441zRu2o
0
엄마한테 내 심정을 말했더니 엄마는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한게 아니래. 아 모르겠어 이제 나도 진짜 30분 동안 계속 울다가 너무 지쳐서 이렇게 쓰는 것 같아
13
이름없음
2021/08/07 19:13:43
ID : Wqo441zRu2o
0
아 그리고 엄마가 방금 전화왔는데 .. 나 그래도 솔직히 같이 가자고 하는 줄 알고 기대했거든
14
이름없음
2021/08/07 19:13:59
ID : Wqo441zRu2o
0
근데 천둥치니까 옷방이랑 동생 방에 창문 닫으래
15
이름없음
2021/08/07 19:14:46
ID : Wqo441zRu2o
0
진짜 내 인생이 너무 비참하고 화가 나 속상하고 눈물만 나 진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진짜.. 내가 필요없는 사람인가 싶고 나는 왜 여기 남겨져있어야 하나 싶고
16
이름없음
2021/08/07 19:15:41
ID : Wqo441zRu2o
0
엄마가 그런 식으로 말하는게 화나지만 엄마도 충분히 마음 아프니까 일부러 그냥 알겠다고 했는데 .진짜 너무 머리도 아프고 아 잘 모르겠어 진짜.. 너무 슬프다 왜 계속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17
이름없음
2021/08/07 19:16:04
ID : Wqo441zRu2o
0
눈물이 멈춰야 타자도 치고 숙제도 하고 빨리 창문도 닫아야 하는데
18
이름없음
2021/08/07 19:20:02
ID : Wqo441zRu2o
0
조금 구질구질하고 어린애 하소연 같지?? 나도 지금 너무 슬퍼소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 눈이 좀 감기는 것 같아 잠은 오는데 못 잘 것 같다
19
이름없음
2021/08/07 19:21:19
ID : Wqo441zRu2o
0
아 잠깐만 나 생리 터졌어 진짜 너무 싫다
20
이름없음
2021/08/07 19:21:52
ID : Wqo441zRu2o
0
그냥 오늘 자면 내일 없어지고 싶다 어떻게 생각해
21
이름없음
2021/08/07 19:22:37
ID : Wqo441zRu2o
0
배도 너무 고프고 잠깐 집 나왔는데 돈도 없어 ㅋㅋㅋㅋ 창문도 안 닫고 왔는데 아 엄마한테 혼나겠다
22
이름없음
2021/08/07 19:28:29
ID : Wqo441zRu2o
0
죽고 싶어 팬티에 생리혈이 묻은 것도 생리대도 다 떨어졌고 난 지금 돈도 없어 배도 고파 후원을 바라는게 아니야 그냥 너무 싫어 이 기분 비가 한 두방울 내리잖아 창문이 열려있으면 이불은 젖을텐데
23
이름없음
2021/08/07 19:29:20
ID : Wqo441zRu2o
0
그런데 내 방에도 창문 열려있는데 엄마는 왜 내 방은 신경 안써주는거야 왜 내 방 창문도 꼭 잘 닫고 자라고 해 주지 나는 비 맞아도 돼??? 나도 비 맞기 싫어 근데 지금 맞고 있으니까 상관없어
24
이름없음
2021/08/07 20:03:15
ID : 3RCpf84NuoG
0
뭐임??? 레주 존나 속상한게 당연하지... 레주 어머니가 그렇게 고함지르고 언제든지 폭력 휘두를지 모르는 사람이랑 단둘이 남겨놓고 간거잖아 당연히 서운할 수 있어ㅜㅜ 동생이랑 나이차가 얼마나 나든간에 완전 실망스럽지 그 뒤에 있었던 일까지 하면 더!!! 레주 안 외로워? 친구들한테 연락이라도 해서 위로받아봐ㅠㅠㅠㅠ
25
이름없음
2021/08/07 21:34:09
ID : qjg7ureY9za
0
내 마음 알아줘서 고마워. 근데 마땅히 위로받을 친구가 없어 인생을 너무 겉핥기 식으로만 살아왔나봐 이때 연락랄 수 있는 서람이 아무도 엾더
26
이름없음
2021/08/07 21:35:55
ID : 3DxSNvCnU4Y
0
너 잘못 하나도 없어
난 읽기만하는데도 너무 화가난다..
27
이름없음
2021/08/07 22:03:36
ID : qjg7ureY9za
0
정말 내 잘못이 없는 걸까? 그러면 좋겠다 아니야 차라리 잘못했으면 좋겠어 이럴게 까지 억울하진 않을테니까
28
이름없음
2021/08/08 02:15:51
ID : tg2KZh9a3Cp
0
와 나같아도 서럽고 속상했겠다...... 눈물 닦고 창문 꼭 닫고 자!! 비 들이치먼 안 되니까...ㅎㅎ 엄마 마음까지 네가 다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돼 아직은 어리광 부릴 수 있는 나이니까. 속상한 거 여기다가 다 털어놓고 자면 마음이 좀 가벼워질거야!!
29
이름없음
2021/08/09 01:09:09
ID : limIHwsqphy
0
존나 빡친다 진짜 개빡친다 레주 우리 집 와 꼬옥 안아줄게
30
이름없음
2021/08/09 01:31:17
ID : Phf801jzhAr
0
나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ptsd올뻔;;ㅠㅠ 나는 지금 시간이 해결해줘서 어물쩡 넘어가긴했는데 레주도 금방 상황이 나아지길 바랄게🙏🏻
31
이름없음
2021/08/09 01:31:49
ID : qjg7ureY9za
0
너무 고마워 정말 고마워
32
이름없음
2021/08/09 01:32:02
ID : qjg7ureY9za
0
고마워 나도 얼른 나아지면 좋겠네
33
이름없음
2021/08/09 06:33:48
ID : MnRxCnPjBxX
0
사랑해 힘내 근데 너 글 되게 잘쓴다 묘사도 좋고 몰입감도 좋고 나중에 이런 기억을 토대로 작가한 번 해보는 게 어때?
34
이름없음
2021/08/10 11:38:17
ID : qjg7ureY9za
0
정말? 그래도 이런 우울한 책은 아무도 안 사줄 것 같아 오히려 적자날 듯..
35
이름없음
2021/08/11 05:27:41
ID : XwE4E66jbjy
0
진솔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글. 레주가 쓴다면 진짜 멋진일일거야..!!!
36
이름없음
2021/08/11 12:31:14
ID : BcHu8qjdDxR
0
차라히 증거수집으로 가정폭력으로 신고하는건 어때? 때리면 그거 녹음하고 카톡 나에게 보내기 해둬
37
이름없음
2021/08/11 12:32:14
ID : BcHu8qjdDxR
0
나에게 보내기 해두는 이유는 내 계정만 살아있음 접속 가능하잖아 여기서 나에게 보내기는 스레주 카톡 계정에 보내두면 된단거야!
레스 작성
8레스펑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6레스정신과 가야할까 버텨야할까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5레스열심히 하는데 옆에선 대충하는 것 같다는 소리 들으니까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12레스손절하려고 했던 친구가 내 약점??으로 협박해
4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9레스레주는 슬픔에 빠졌다 왜일까?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47레스나 왕따야..?
2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2레스팔월십일 수천번의 날들중 하나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37레스» 지금 내가 죽으면 누가 슬퍼할까
5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9레스원래 가족들이 불시에 내 폰보는게 정상이니..?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3레스수습 한달만에 알바 잘랐는데 가족들한태 뭐라 말하냐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14레스진짜 딴사람들 고민이 이해가안돼
1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8레스내 이야기 할래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4레스혹시 다들 토론같이 서로 의견 주고받는 거 어떻게 생각해?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1레스.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2레스위로 받고 싶어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4레스과거 추억에서 벗어나는 법 좀 알려줘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4레스우리 부모님 이혼했었는데
86 Hit
고민상담
ㅇ
21.08.11
0
1레스혹시 내가 예민한 걸까,,?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3레스친구들이랑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1
0
1레스하ㅏ소연
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