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11 00:25:27 ID : fglBdVf9du6 0
내 무릎은 싸다. 살려달라고 빌 때 때리지 말아달라고 빌 때 어릴 때 그때마다 무릎을 꿇었다. 쉬웠다. 그 행동 후 수치심이 먼저가 아닌 무서움이었다. 수치심은 몇년 지난 후 였다. 무슨 상관일까 이제와서 잘해줘 봤자 그래 봤자 떠오르는데 가벼운 아이의 발목을 잡고 질질질 끌고 가 분노를 표출한다. 때린다. 뭐든 이용해 죽여버리고 싶다는 눈으로 내가 뭘 그리 잘못해서 , ..두려움 떨었다고 그 때문인가 그때 나는 내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몰랐다. 지금도 모르겠다. 아직도 누군가가 날 구원해줄거라 착각한다. 이제 말할 힘이 없다. 이제는 매달릴 힘이 없다. 구걸하느라 내 말 좀 들어달라 구걸하느라 다 썼다.
2 이름없음 2021/08/11 12:34:27 ID : cts3va003A5 0
스레주 자취라도 빨리 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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