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갑자기 소름 (3)
2.그는 자려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17)
3.무제 (41)
4.산에서 귀신을봤는데 나한테 붙은거같아 (35)
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3 (1000)
6.악몽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32)
7.이거... 작은어머니 기가 안 좋아서 그런 걸까? 그리고 친할머니 때문인 걸까...? (13)
8.와..나 예전에 봤던 한국미래에대한 예언글봤는데 (17)
9.어릴 적부터 (9)
10.도사?무당이였던 우리 이모할머니 이야기 (26)
11.과담까지는 아닌데 소름돋았던 일 (3)
12.애들아 요즘 우리집에 귀신있는거 같음 (13)
13.진짜 무서웠던 꿈인데 두번이나 꿨어 (30)
14.연애 타로 뭘 믿어야할지 모르겠어... (4)
15.최근에 격었던 일 (5)
16.어딘가 조금 이상해진 친구 (68)
17.학교 뒷자리애가 무서워 (175)
18.좀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미스터리 하나씩 풀고가줘 (2)
19.우리학교 남자애때문에 나 너무 무서워 (51)
20.내가 15년동안 가지고 있던 인형 (55)
2
이름없음
2021/08/09 00:36:24
ID : Y3yMi3u8mGp
0
보고있ㅇㅓ!!
3
이름없음
2021/08/09 00:36:45
ID : i2pTUY79crh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1/08/09 00:39:17
ID : 9a79coMnRwl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8/09 00:47:29
ID : 8ktyY4K1xu0
0
잼민이짱 6학년때 친척 두루두루 여행을 갔었어 약간 산도있고 차타고 조금가면 계곡도있고 그랬던 곳이거든?
그 펜션 앞에 산있고 산 건너서 놀이터있고 방방있고 그래서 미쳤던걸로 기억함 구조는 밑에 사진으로 올려놓을게 나를포함한 애들 거기에 빠져서 하루종일 거기에 붙어있던거 기억해ㅋㅋㅋㅋ
원래 방방으로 가는길이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는데 거기는 거의 차만다니고 걍 주차구역? 암튼 사람들이 별로 안다닌걸로 기억함
애들이랑 나는 산을 넘어다니면서 놀았거든 걍 지름길을 찾았다는 기쁨과 아침에 나무사이에 내리쬐는 빛이 뭔가 신비하고 모험을 하는 기분이였던걸로 기억해
6
이름없음
2021/08/09 00:51:17
ID : 8ktyY4K1xu0
0

7
이름없음
2021/08/09 00:54:26
ID : 8ktyY4K1xu0
0
나를포함해 애들끼리 정신없이 방방에서 할수있는건 다 했었어 지탈도 했고 술래잡기도했고 펜션에 다른아이들도 껴서 놀기도했고 진짜 땀 뻘뻘흘리면서 놀았는데 지나고 보니까 해가 어둑어둑하게 지고있는거야 해 지고있는거야 노을 지나고 어스름한 푸른하늘? 뭔지알지 그래도 방방있던곳은 가로등 밝게 쫙 있어서 어둡진 않았었어 애들은 체력이 남아도는지 한창 놀고있고 나는 슬슬 화장실을 가고싶고 목도마르고 펜션에 들려 뭣좀 줏어먹고 와야겠다 해서
호기롭게 산길을 가려고 했는데 해가 어둑어둑하게 지고있는 산은 초딩이 보기엔 좀 무서웠어 을씨년스럽고 뭐 나올꺼 같고
8
이름없음
2021/08/09 00:58:23
ID : 8ktyY4K1xu0
0
내가 못가고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있으니까 내 동생이 딱보고 애들아 누나 무서워서 저러고있나봐~ 이난리를 치는거야
좀 쪽팔리기도 하고 오기가 생겨서 아 뭐래 아니거든~! 하고 딱 산길로 들어갔어 산길이라고 뭐 막 포장되어 있고 그런게 아니라 그쪽 딱 그 코스만 사람들 지나다녀서 흑길이고
그런데 알지 안그래도 나무 빽빽해서 햇빛 더 잘 안들어오고 뭐 막 나올꺼같고 그래도 갈때는 막 엄청 어두운 그런길이 아니여서 축지법 쓰고 내려왔었어
9
이름없음
2021/08/09 01:00:05
ID : 8ktyY4K1xu0
0
애들아 보고 있어…?
10
이름없음
2021/08/09 01:04:30
ID : xxCi2mleFhh
0
응응 보고 있어
11
이름없음
2021/08/09 01:12:51
ID : 0so5dQqY3xz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1/08/09 01:14:44
ID : 8ktyY4K1xu0
0
하 쓰다 지워짐 암튼 펜션이 산과 마주보는 1층이여서 안그래도 힘든데 계단을 올라가야한다거나 그런게 없어 걍 방충망으로 드나들고 했었거든
펜션으로 도착하자 어른들은 이미 고기구우면서 술마시고 있고 가자마자 물 마시고 고기먹고 화장실갔나 화장실 가고 고기먹었나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나도 몇점 얻어먹고 갔던걸로 기억해
갈려고 하니까 엄마가 애들 목마르니까 음료수 한개쥐어주고 가라고 했던거 까지 다 기억난다 음료수 끼고 방충망을 열고 나왔는데 몇분지났다고 완전 깜깜해 진거야
산에서 막 귀뚜라미소리랑 매미소리들리고 방방으로 돌아가서 놀고싶기는하고 가는길은 무섭고 해서 방에 들어가있는 중3이였나 고딩이였나 오빠한테 데려달라고 말했는데
6학년이 되서 혼자가는것도 못하냐며 짜증냈었다 지금생각해보면 오빠가 밖에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고 한소리 같음
13
이름없음
2021/08/09 01:15:26
ID : 8ktyY4K1xu0
0
느려서 미안해ㅠㅠㅠ 나도 계속 생각정리하고 쓰고 지우고 그러느라…..
14
이름없음
2021/08/09 01:26:02
ID : 8ktyY4K1xu0
0
어른들 보니까 다들 완전 취해서 오히려 내가 부축해야할것같고 오빠 말대로 6학년이 되서 혼자길도 못가면 어떡하냐 라는 오빠의 말이 생각나서 혼자 갈려고 하는데 그때 나는 인생최대의 고민을 해야했어 포장된 아스팔트로 가야하나 산길로 가야하나 아스팔트지만 그 긴길 가로등이 딱 한개있어서 더 무서워보이고 산길보다 두배나 더 걸리는 시간동안 어두운길을 가야한다니 생각만해도 오줌을 지릴꺼같고 그냥 눈딱감고 산길을 뛰어가자 결정을 내렸어 한손엔 후레쉬를 들고 한손엔 애들한테 줄 음료수랑과자를들은채 진짜 앞만보고 걸었다사방엔 귀뚜라미소리랑 중간중간에 들리는 매미소리 가끔불던 바람까지 진짜 지릴꺼 같았다 그때 머리속에 수만가지 생각이 들었어 뒤에 누가 따라오고있으면 어떡해? 뒤에 뭐가있을까
저 수풀사이에서 누가 보고있으면 어쩌지 넘어지면 어쩌지 진짜 긴장을 너무하니까 심장소리가 들리더라 애들아 야산 가봤어?
진짜 가본사람은 이해할꺼야 미친듯이 무서워 지금이라도 내려가서 오빠나 아빠를 끌고올까 생각을 했지만 뒤돌아볼 용기가 안나더라 뒤돌아보면 귀신있을꺼 같아서.. 진짜 손빨개질정도로 핸드폰 꽉잡고 덜덜떨면서 갔다 결국엔 별일없이 방방까지 도착해서 물마시고 놀고
15
이름없음
2021/08/09 01:29:44
ID : Cphs5U0srwL
0
실시간이네
16
이름없음
2021/08/09 01:38:29
ID : 8ktyY4K1xu0
0
다시 내려올때도 애들이 많아서 그런가 걍 아스팔트로 내려와서 안무서웠던거같음 고기먹고 놀고 진짜 잘시간되서 거실이랑 방에 이불깔고 다들 잘 준비 했거든 우리가족이 제일많아서 거실에 잤어
다들 준비하고 그러는데 내 신발이 방충망쪽에 있었거든 누가 훔쳐갈까봐 신발 신발장에 두려고 신발을 챙기려고 몸을 숙이고 피는데 바로 앞이 산이라 했잖아 산 안쪽에 뭐가 있는거야 검은 실루엣?
형체만 보였어 달밤에 산속에 있을게 뭐가있겠아 잘못봤나 저게뭐지 하면서 유심히봤는데 나무 사이로 쏙 숨어버리는거야 아.진짜 그때 본능적으로 느꼈지 저거 귀신이구나. 사람 아니구나.
그 짧은 몇초사이에 별생각이 다들더라 내가 귀신을 본건가? 뭐였지? 잘못본건가? 일단 그게 뭐든 못본척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 내가 ㄱㅓ기서 귀신봤다고 울거나 애들한테 떠들어대면
귀신이 금방이라도 뛰어올꺼 같아서 너무 무서웠어 나도 방으로 들어가서 자고싶은데 갑자기 거실에서 잔다고 신나하던애가 방으로 가서 잔다고하면 그냥 그 순간에는 귀신한테 들키면 안될꺼같아서
아무리 무서워도 티내면 안되겠다 잡아갈꺼같다 이생각만하고 괜찮은척 내일 날 밝으면 괜찮겠지 이 생각으로 빨리 잘라고 했어 화장실에서 양치할때도 덜덜 떨면서 했던거 같아
17
이름없음
2021/08/09 01:41:03
ID : 8ktyY4K1xu0
0

18
이름없음
2021/08/09 01:49:04
ID : 8ktyY4K1xu0
0
거짓말같지 나도 믿기지가 않는다 근데 너무 선명히 기억해 그게 나무사이로 숨었을때 그 느낌을 아직도 기억한다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서 이러면 터지는거 아닌가 걱정했을 정도거든 이거 쓰는데도 심장 쿵쾅거린다..그때가 여름이여서 창문을 닫을수가 없었거든 에어컨이 거실에 없어서 난 엄빠한테 벌레들어올꺼 같다고 커텐만 치자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한거같은데 어땠는진 모르겠지만 계속 이거 아냐고 물어보는거같은데 다같이 놀러가고 다들 잘때 소리 나는거 아빠 코고는소리 어디에서 나는 건지 모르겠는 딱딱소리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랑 물떨어지는소리 다들 잠들때동안 혼자서 그 장면만 생각했던거같아 내 스스로한테 저거 귀신아니고 사람이야 동물이야 그냥 풀이야 자기최면을 걸면서 잘려고 노력했던거 같아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잠들었을걸 계속 그생각하다가 겨우 자고
19
이름없음
2021/08/09 02:01:06
ID : 8ktyY4K1xu0
0
근데 중간에 딱 깬거야 아 뭐지 잠자리가 바껴서 그런가 생각하고 지금 몇신가 볼려고 핸드폰에 손을 뻗으려고 했는데 몸이 안움직여지는거야 뭐지?뭐야? 나 가위눌린거야? 좃됐다 하고 몸 엄청 힘주면서 풀려고 안감힘 쓰고 그랬어 보통 잘때 정면으로 누워서 자지않아? 정면으로 자면 사람이 사각지대란게 있어서 안볼려고해도 조금조금씩 보이잖아 위에서 커튼이 펄럭거리는거야 그순간 산에서 봤던 귀신이 딱 생각나고 그거때문에 그런가? 내가 본거 들켰나?
진짜 미친듯이 풀고싶더라 눈물은 계속 나오고 커튼은 계속 펄럭이고 그러다가 방충망 열때 그 드르륵소리가 나는거야 진짜 형용할수 없는 그 무서움 눈 감고싶은데 시발 안감겨 커튼안열고 그냥 앞으로 쭉가면 커튼 위로 올라가면서 아 뭐라해야하냐 서술이 안돼 다들 집에 커튼있지 그 안으로 들어가서 손쓰지말고 앞으로 쭉 가봐 딱 그모습이야 그냥 대충 상상해 그게 앞으로 가는게 보이는데 실루엣이 보이는데 걍 기절하고싶더라 지금 내가 그런거 겪으면 정신 못차리겠는데 13살이 겪는게 상상이 가? 심장은 미친듯이 쿵쾅거리고 안보고 싶어도 보여
20
이름없음
2021/08/09 02:05:48
ID : 8ktyY4K1xu0
0
그게 그냥 펜션안을 계속 돌아다니더라 그 맨발이 장판에 붙었다가 떨어지는 쫘악 쫘악 소리 뭔지알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방도 들어가보고 그러더라 나 찾는건가 이생각도 들고 걍 지나쳐줬으면 좋겠다 사과도하고 욕도하고 그랬거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결국 우리 가족 앞에서 딱 멈추더라 잠시 멈추더니 내 쪽으로 다가오는거야 진짜 이때쯤이면 걍 기절해달라고 빌었던거같아 그 귀신 생긴거 진짜 기괴했어 계속 막 ㅣ싯싯샷 샥새 이러는데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내쪽 왔다갔다하고 하 기다려봐 내가 그 귀신 생긴거 그려줄께
21
이름없음
2021/08/09 02:32:14
ID : 8ktyY4K1xu0
0

22
이름없음
2021/08/09 02:38:59
ID : 8ktyY4K1xu0
0
옷차림은 기억안나 그냥 평범했던거같아 머리는 피때문에 떡져있었고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날 보고 있다는건 알수 있었어 진짜 기괴하게 생겼어 관절이 막 이리저리 꺽이고 팔이 이 각도가 가능한가? 생각이 들정도로 이리저리 꺽여있고 다리도 꺽였는지 절뚝거리고 관절 소리? 그런거 들리고 진짜 귀신 원래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토나오겠더라 너무 기괴하고 가까이있는게 너무 거부감들게 생겼었어 그런게 내주변 돌아다니고 시싯긱식갹 이런소리 들리는데 진짜 무서워 미칠거ㅓㅇㄱ았어
23
이름없음
2021/08/09 03:01:34
ID : 8ktyY4K1xu0
0
결국 내 옆으로 오더라 그 정도 되니까 내가 왜 괜히 신발 가져왔을까부터 그냥 보지말껄 왜 그걸 봐서 내가 이 고생을 하는지 얘는 뭔소리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눈물은 질질흐르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가위는 안풀리고 그냥 무섭다 이것밖에 기억이 안나 내옆에서 샤ㅑㅑㄱ샷긱시 이러고 난 그거듣고 울면서 그만하라고하고 그러다가 기절했나봐 기억이 없어 오히려 다행이지 새벽 내내 그랬어봐 걍 혀깨물고죽지 꺠어나니까 아직 다들 자고 있더라 또 그게 나타날꺼같아서 급하게 옆에 엄마 깨웠는데
24
이름없음
2021/08/09 03:06:32
ID : 8ktyY4K1xu0
0
무서운꿈꿨냐고 물어보더라 나중에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완전 땀에 젖어있고 눈물흘리고 애 꼴이 말이 아니여서 어디 아픈가 했대 난 엄마 깨우고 안아달라하고 한두시간 더 잤나봐 일어나고 애들이 방방가자니까 도저히 산 쪽으로 못가겠는거야 산에 계속 지켜보고있을꺼같고 방방뛸때 계속 지켜볼꺼같고 너무 불안한거야 나 안간다하더니까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알겠다고 하더라 산도 못쳐다보겠고 오전내내 방에 틀여박혀 있었어
25
이름없음
2021/08/09 03:07:33
ID : 8ktyY4K1xu0
0
나머지는 내일 저녁쯤에 다시와서 풀ㄲㅔ 보고있거나 봤으면 흔적좀 남겨도..
26
이름없음
2021/08/09 04:00:03
ID : lilCrwJU1wk
0
귀신씹새끼
27
이름없음
2021/08/09 13:29:41
ID : RA3TRDzdVfh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21/08/09 14:29:02
ID : xxCi2mleFhh
0
ㅂㄱㅇㅇ!!
29
이름없음
2021/08/09 15:00:02
ID : zVhyZbhbCpf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21/08/09 21:47:32
ID : 8ktyY4K1xu0
0
너무 늦게와서 미안해!!!ㅠㅠㅠㅠ 오전내내 방에 틀어박히고 오후 햇빛 제일 쨍쨍할때 방방갔는데 산 근처도 못가겠는거야 좀 덥긴해도 아스팔트 삥 둘러서갔다 좀 그냥 그 이후부터 산 자체에 거부감이 생긴거같아 방방뛸때도 무조건 산 등지고 뛸려고 노력했던게 기억나 문득 산 쪽 쳐다보면 그 귀신이 노려보고있을꺼같고 내쪽으로 뛰어와서 낚아챌꺼같고 너무 불안한거야 중간중간에 애들이 몸 안좋냐고 물어보고 집 데려다줄까 라고 물어봤는데 집도 불편한게 귀신이 집까지 들어왔잖아 그냥 그 공간 전체가 불편하고 산 전체가 을씨년스러워 보였어 그래도 좀 이따가 계곡 가서 그땐 맘편하게 놀았던거같다
31
이름없음
2021/08/09 21:57:26
ID : 8ktyY4K1xu0
0
그러고 한참 놀다가 왔는데 막상 잊고 노니까 집와도 괜찮을꺼같은거야 차에서 내리고 산 보이자마자 그런생각 싹 사라지더라 밤에 있었던일, 산에서 봤던거 다 떠오르고 그냥 거기 가자마자 소름끼치고 벗어나고싶고 그 기분 살면서 처음겪어서 잊을수가없다 진짜 소름끼치고 습하다고해야하나 답답했어
32
이름없음
2021/08/09 21:58:15
ID : 8ktyY4K1xu0
0
.
33
이름없음
2021/08/09 23:45:21
ID : Y7cLbzPeHu7
0
ㅂㄱㅇㅇ~~
34
이름없음
2021/08/10 00:35:46
ID : q0ty5bDulfU
0
ㅂㄱㅇㅇ
35
이름없음
2021/08/10 16:18:59
ID : ldA2FeILdTW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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