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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 북한은 뭐 민주화 운동 같은 거 못해? (2)2.🐋🐬🐋🐬잡담판 잡담스레 41판🐋🐬🐋🐬 (412)3.ㅌㅇㅌ 사람들은 진짜 뭐가 문제일까... (6)4.뱀봤어, 어떻게하지?(지렁이인것으로 확정!/던져줬어.. 끝남… (19)5.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12)6.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4)7.편의점 알바하는 애들 있어? 편의점 진상 모아보자 (53)8.신다흰으로 삼행시 지어줘봐 아무나 빨리 (52)9.남몰래 좋아하는 여사친한테 (4)10.중학교(3학년) 자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6)11.. (21)12.. (1)13.레더들은 이런 애 기억할 거 같음? (9)14.여자들은 왜 ㅇㅇ을 싫어할까? (46)15.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8)16.우리집에 구멍이있다 (97)17.ㅈ같다. (3)18.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10)19.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20.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22)
씨발 그만 좀 해 너희 진짜 죽고싶은거 아니잖아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너희 지금 죽어봤자 뭐 남냐 진짜 남는 것도 없는데 왜 죽으려 하냐고
가서 부모님한테 안마도 좀 해드리고 동생 언니 오빠들 한테도 귀엽다 내가 많이 아낀다 좀 해주고 너희 맨날 안 해줄거 아냐
주변 친구들한테도 ㅈㄴ 오글거리겠지만 사랑한다고도 해주고 해 아직 안 늦었어 그리고 열심히 살다보면 죽음도 멀어져
그렇게 살다가 가끔씩 여기 와서 각오도 쓰고 그러면서 살아 나도 한때 자살시도 했다가 기절만 하고 실패해서 폐쇠병동도 입원 해보고 시설에도 입소 해 보고 정신병 약만 몇십개 먹고 사는데 어느순간부터 정신 들더라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 애들 맘 충분히 이해하는데 할말하않이었음 얘들아 제발 살아 특히 10대 20대 어린 애들 아직 살 날도 기회도 많고 솔직히 사채 때문에 평생 빚갚다가 죽을 인생은 아니잖아…… 나도 우울증 환자인데 살면서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살다보니 좋은 날도 많더라 죽겠다는 말을 계속 하고 그런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차면 점점 더 좋은 건 안보이고 죽고 싶어지는 법이야 다른 누구도 아니고 왜 스스로를 사지로 몰아넣냐 마음이 병들었으면 제발 상담이랑 치료를 받아 죽고싶다고 익명으로 싸지른다고 누가 알아주기나 한대? 어차피 인터넷글은 아무도 기억 안해줘 여기서 말하고 죽나 말안하고 죽나 그냥 똑같은 거라고
맞아 니네 지금 죽고싶지 근데 살다보면 햇빛이 고루 내리 쬐듯이 악착같이 살고싶은 날이 온다 그게 언제든 누구에게도. 그니까 죽고싶단 말 입에 달고 살지 마라 좀 걍 살아 얘들아
나도 중학생때 우울증땜에 이래저래 일기도 쓰고했는데 지금 잘 산다~ 여기서 글만 쓰지말고 밖에 나가서 햇빛도 쬐고 산책이라도 해..일단 운동을 해야 몸에 기운이 돌고 그런 생각 안든다고..ㅠㅠ
솔직히 이 스레 맞말임
근데 진짜로 밖에 산책 한두번갔다오면 나쁘던 기분도 좋아지고 기운이 솟아나는 느낌임 우울하면 여기따가 글쓰지말고 일단 산책부터 시작하는게 어때 집안에있느라 햇빛도 못쬐고 그러니까 우울이 더 심해지는거아냐
둘다 받음 우울하면 일단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산책이라도 나갔다가 와 아니면 격한 운동을 해도 좋고 운동하고 나면 적어도 한두시간은 머릿속이 맑아져 심하게 우울할 때, 우울한 생각을 끊을 수가 없을 때 쓰기 좋은 방법이더라
찐 자살하려 하거나 아님 위로 받고 싶어서 썼을수도 있는데 그만 좀 하라고 하는거 난 좀 그래…; 진짜 멘탈 약해진 상태일텐데 이 스레보고 2차로 상처받을까봐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 드는데 가만히 멍때리는 거보다야 뭐라도 질문해보고 글 올리는게 뭐가 어때서 오히려 그게 그 사람 살리는 일일 수도 있을텐데 털어놓을 곳 없으니까 올리는 거 같은뎀..
그럼 최소한 여기다 올릴 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를 찾아야지… 여긴 자살 얘기를 하면 안되는 곳이라서 더더욱 여기다가 올리는 건 좋을 게 없어 위로를 받기는 커녕 규칙 문제 때문에 안좋은 소리도 나올 수 있으니까
시간이 약일수도 있지만 처음 그 감정 겪는 사람들은 뭐를 해야 나아지는지조차 경험을 안해봤을 거라고 생각해 걱정되는 마음에 쓴 글이겠지만 부드럽게 표현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
스레딕에 올리는 게 문제인게 아니라 자살한다는 글을 쓰는 사람들을 향한 말인거 같아성 어디 커뮤니티든 죽고 싶은 마음이 들때 그 당사자에 상황에 맞는 하소연을 담은 글을 올리는 게 그 사람 입장에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적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오히려 올렸다가 안좋은 말 듣는건 더 슬프겠지만ㅠㅠ
제목이라도 눈에 안 띄게 쓰던가... 즐기러 왔는데 불쾌한 기분만 든다고ㅠㅠㅠㅠㅠ 몇 시에 자살할 거라고 예고는 왜 하는데? 레더들이 살라고 레스 달아주면 보기는 하니? 스레주가 다시 돌아온 스레는 못 본 것 같다
진짜 인터넷 끊고 운동을 하든 밖에 좀 나가서 뭔갈 해봐 책이라도 읽어보던가 그렇다고 로판이나 팬픽을 읽으라는 소리는 아닌 거 알지? 방구석에만 박혀있으니깐 변하는 게 없는 거야 5분이라 햇빛도 쐬고 건강한 생활 했으면 좋겠다
그래… 레더 말도 맞아 어쩌면 글 쓰는 게 도움이 될수도 있겠지 근데 난 잘 모르겠다 그런 말을 하면 할수록 쓰면 쓸수록 더 심각해지고 우울해지기만 하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말 자살 직전의 힘든 사람이라면 이정도로 엉킨 게 해소될리가 없거든 글로 받는 위로는 정말 잠깐이고 결국은 원상태로 돌아와 근데 만약에 본인이 쓴 글에 안좋은 말이 적혀있다면 악화만 되겠지… 그래서 스레딕은 안된다는 얘기야 이런 심각한 상태라면 전문적인 도움이나 지속적으로 옆에서 애정을 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필요해 스레딕처럼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오래 이어지지도 않을 글이 아니라
나도 똑같은 결심을 해봤고 매일 일어나서 오늘은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반복하던 때가 있었어 지금와서는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그때 아마 나한테 옆에서 계속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으면 지금 여기에 있지도 않았을 거라는 거야 단정이라면 단정이겠지만 그래서 그런 사람이 살아가려면 뭐가 제일 필요한 건지 알아
이 글 쓴 목적이 뭔지 너도 잘 알잖아 왜 다른 글은 안 보고 그만 좀 하라는 부분만 보고선 공격하는지 이해 안 됨
공격은 아니구 그냥 내가 감성형 사람이라서 혹시나 해서 내 의견글도 올린거야! 진짜 스레딕에 자살 관련 글이나 하소연 올려본 사람이 내가 잘못한 건가 생각하고 이 스레 쭉 읽어봤을때 레주나 다른 레더들 말에 해결법을 얻고 위로를 얻거나, 아니면 조금 반대 의견인 내 글을 보면서 가슴 좀 쓸어내렸으면해서
너희 의견 다 틀렸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얌 너네도 중요하지! 보면서 걱정을 유발하거나 눈쌀찌푸려지는 글 최대한 안보면 좋으니까
레주는 순수 힘내라는 글을 쓴거맞지 내 글 보고 좀 그랬으면 미안행..!
아 그렇구나 뭐 내 의도는 흐지부지하게 얘들아.. 너흰 모두 소중한 존재란다.. 이런 위로 말고 좀 진심에서 나오는 위로를 하고 싶었던거임 이건 나 나름의 너희가 살아야 한다는 위로였고 실제로 나도 흐물흐물한 위로들을 받아봤을 땐 그냥 그랬는데 혼내는 듯한 강단 있는 위로를 들었을 땐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 들면서 진짜 오열하면서 울었음. 뭐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다 다르겠지만 이 글을 본 자살하겠다는 친구들이 조금이나마 자신이 살아가야 할 가치를 느꼈으면 좋겠음. 너의 죽겠다는 그 말에 화내주는 사람이 이렇게나 있어, 라고. 또 그런 스레들을 보고 괜히 좋지 않은 감정이 떠오를 레더들을 위해 쓴 글이기도 하고
그냥 다른 레더들은 감정쓰레기통처럼 취급하느냐, 아니면 정말 해소하고 싶어서 왔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
그냥 밑도 끝도 없이 하소연하고 싶으면 하소연에 적당한 스레 찾던지 만들어서 말하면 되고 본인 해소를 위해서니까 나 당장 죽을 거야 이런 건 없거든
근데 누가 당장에 내가 죽는 거 막아줬음 좋겠고 그러면서 해결책들 갖다줘도 하나도 하기 싫고 할 수 없고 이런 거 정말 별로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사이트고 우울같은 건 전염까지 되는 감정이란 말이야
하소연, 고민상담, 일기판은 ㅈㅎ 사진이라던가 이런거 아님 난 괜찮다고 봄 그러라고 있는판이라 선안넘으면 다들 봐주는편이잖아 저3개판 말고는 솔직히 판이탈이기도 하고 +뒷담판 정도만 안들어가면 앵간해선 볼일도 없긴하지
나도 한마디만 더할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어떤 말이 걔한테 도움이 될지 알 수 없어… 위로가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위로는 위로여도 말에 따라서 악화될수도 있지 게다가 스레딕은 그쪽에서 안보면 끝이잖아 자살할 정도로 심각하게 불안정한 사람한테 끈질기게 매달리면서 도와줄 수도 없다고 그리고 만약 자살 스레를 세웠는데 안돌아오면… 남은 레더들은 뭘 느낄까 똑같이 우울해지거나 우울에 취약한 사람이라면 더 상태가 안좋아지는 게 보통 아닐까 결국 자살하려는 사람도, 그걸 보는 레더들도 모두 좋지 않은 결과만 얻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 뿐이야
스레주 기분은 알겠는데 말이 조금 심한 것 같다 가정폭력을 당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말그대로 사채쓴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각자의 사정을 자세히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욕하는 건 아닌 것 같아 나도 자해사진이라던지 그런 것만 안올리면 위로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니까...
ㅅㅂ 난 개인적으로 중딩때 안친한애 있었는데 좀 잘해주니까 무슨 10년친구인것마냥 나한테 지 힘든거 다 말하고 맨날 죽고싶다고 전화하는데 죽고싶다고 하는애보고 귀찮고 니 이야기 들을때마다 당황스럽다고 말할수도 없고 난 위로하는것도 못하고 별로 위로해줄 맘도 안생기는데 억지로 위로해야하는것도 너무 가식적여보여서 킹받고 아무튼 개빡쳤는데 어린이날에 가족들이랑 모여서 놀고있는데 전화와서 지금 자살할거다 이딴식으로 말해서 개빡친적도 있고 그뒤로 ㄱ걔가 정병약먹고 ㅈㄹ해서 학폭위 열린적 있는데 있는데 그래서 난 그냥 그런글볼때마다 그렇게 처 자살하고싶으면 그냥 나가뒤지던가 아무도 신경안쓴다고 말해버리고싶어서 진짜 내 스스로가 겁남 그냥 그뒤로 누가 죽고싶다는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임 그런글 올릴거면 그런글 많이 올리는곳 가서 했음 좋겠다
엥 난 별생각 안듦 얼마나 힘들고 말할 곳 없으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글 쓰고 싶은 사람은 쓰는거지 뭐 곧 죽을 사람이 남의 반응이나 기분같은걸 왜 신경쓰겠어
왜 말을 곱게 해야되냐 자살하겠다는 스레 면전에 단 레스도 아닌데
먼저 사이트 규칙 어기고 자살 타령하면서 불쾌감 조성하고 자해 사진 올리면서 청소년 유해 게시물 올리고
그런 레더들을 왜 존중해줘야해?
여기가 본인들 불행파티하는 트위터인줄 아나, 하소연 고민상담이어도 가릴 건 가리고 써야지
사정이 있으면 여기서 풀지 말고 다른데로 가
자살 타령하는 애들 보면 사이트 분위기도 모르고 존대 쓰거나 단어도 모르는 애들 있던데ㅋㅋㅋㅋ 대체 왜 여기서 지랄인 거야 이쯤되면 어디 우울증 타령하는 사이트로 소문났나 의심해봐야됨
내가 놀러와서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고 기분 잡쳐야겠어? 애초에 자살 타령하는 곳이 아닌데 왜 와서 궁금하지도 않은 tmi를 푸냐고
제목부터 존나 불쾌한 애들은 더 할말도 없고 제목 멀쩡한데 들어가보면 별 생지랄 하는 애들이 더 좆같아
실행할 생각도 없으면서 제목부터 구체적인 자살방법 적어놓고 이러면 안아플까? 이러는 글을 내가 왜 봐야됨 친한친구여도 자꾸 옆에서 저소리하면 듣기싫은데
우울한거 이해는 되는데 우울하다는 걸 무기로 여기저기에 피해주는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음
레더들이 가지 마 가지 마 그렇게 노래를 불러도 결국 스레주 안 오면 그게 가짜든 진짜든 레더들한텐 트라우마로 남는 거임 우리가 위로해도 안 들을 거면 왜 여기서 동네방네 예고하고 다니는 거야? 본인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해 보고 싶었다지만 우린 트라우마 생긴다고... 몰라도 될 걸 봐서 괜히 죄책감도 생기고
ㄹㅇ로 진짜 자살할것도 아니면서 왜자꾸 그러는거임 그냥 위로받고 싶다하면 되잖아 하소연판 가서;;관심받고싶어 안달났나
죽고싶다: 나 죽을거야
레더: 죽지마
레더: 그냥 죽던가
죽고싶다: 나 죽을건데? 니가 뭔데 그래 니가 내 힘듬을 알어? 너 진짜 말 쎄게 한다 그렇게 말하면 니 맘이 좋니?
나: 그럼 뭐 어쩌라고 쓰지 말고 니 혼자 뒤져
죽고싶다: 들어달라고 쓰는거잖아 다들 공감성수치 무슨일이니
나, 레더들: 쟤 뭐니?
아..하소연판에서 글쓰는 사람인데 괜히 들어왔다
잡담판에서 그런 류의 글을 보고싶지 않은 거라면 제목에 그렇게 써놓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렇구나.. 확실히 그런 글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불쾌하고 찝찝한 기분이 드는 건 사실인 것 같아. 근데 여기서 그런 안 좋은 스레 올리는 것도 물론 나쁜 거지만 제목만 보고 뭐지? 하고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나같이 상처받는 사람도 있다는 거 알아줬으면 좋겠어..ㅜ
여기 애들 대부분이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잡담판에서 말고 어느 곳이던간에 자살에 관련된 글을 쓴 사람들한테 한 말이고 밑에 내려서 읽어보면 알겠지만 말이 좀 세게 나간 것 뿐이지 죽지말고 살라는 글이야 근데도 상처받았다면 뭐 할 말 없는거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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