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엔들리스 끝말잇기라는 걸 한번 해보자 (194)
2.윗 레스에서 한 글자씩 빼거나 바꾸거나 추가해 보자 4판 (325)
3.무언가의 제목에 '애매하게'를 넣어서 망하게 하자 (758)
4.영어로 끝말잇기 하는 스레 (590)
5.✅❗️스레딕 들어올때마다 출석체크❗️ (180)
6.초성맞추기 놀이 세 글자 버전!! (122)
7.인증코드에 기업 이름이 나오면 그 회사의 CEO가 되는 스레 (526)
8.바질맛 쿠키 (195)
9.갱신하고 싶을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438)
10.윗 레더의 아이디를 생각나는 대로 읽어주는 스레2 (460)
11.아무 노래 가사나 적고 가는 스레 (933)
12.지금 손에 들고 있는 것 쓰는 스레 (130)
13.위 레스와 관련없는 가사/대사 적는 스레 (437)
14.댓글로 원하는 초능력을 얻는 대신 페널티가 있음 (482)
15.아이디에 p 또는 i가 들어가면 죽는 스레 (517)
16..과 펑으로만 갱신하는 스레 (486)
17.대사에 메론빵을 붙이면 귀여워진다 (118)
18.여기 뒷담화 게시판 사라짐??? (2)
19.📝릴레이 소설📝 (214)
20.고전에 라노벨스러운 제목 붙이기 (263)
안녕!! 잡담에서 잠깐 귀여운 바퀴벌레 쟈르반 썰이랑 이것 저것 풀었던 스레주야! 비버들 반갑다 비빕ㅂ!!!><
간간히 여기다가 예전에 있었던 동물썰들 올려볼게!!!
1탄: 하나밖에 없는 내 오랜 친구, 쟈르반이 죽었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275366
->여기로 가면 바퀴벌레 쟈르반, 비둘기 구국이, 물고기 잭, 참새씨 썰 읽을수 있어!!
근데ㅔ 비버들 텐션 장난 아니야 못따라가겠ㅅ어!!
자꾸 비빕 비빕 하니까 비비빅이 먹고 싶어졌어!! 비ㅂ..비...비비빅..!!
냉장고에서 비비빅 하나 꺼내묵고 뱀 잡은 썰 풀어보께!!!
나 8살땐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 뭐더라ㅏ 헤라클레스였던가? 그 메두사 잡은썰을 진짜 좋아했지ㅣ
무튼 언제 한번 마당에서 비눗방울을 불고 있었는데
나는 손이 끈적해져서 뒤에 있는 작은 수도꼭지로 달려갔지ㅣ
손 씻으려고 수도꼭지를 틀었는데 수도꼭지 옆에 다닥다닥 붙어있던 항아리 밑에서 갈색 뱀을 발견했어
내가 손 씻은 물이 다 튀겨서 뱀 머리? 얼굴에 다 맞았는데도 아랑곳 않고 또아리를 틀고 있었지ㅣ..
나는 겁나 멋진 포즈로 수도꼭지 옆에 세워져있던 빗자루를 칼처럼 들고 말했지
'진짜 승부는 다음이다 애송ㅇ이!!! 그때 우리는 적이다.!!'
동생이 산쪽에서 작은 돌들을 줍다가 고라니를 마주쳤대ㅐ
근데 동생이 놀라서 소리지르니까 고라니도 놀라서 소리질러서 정말 무서웠다고 하더라
고라니 울음소리가 그... 사람 비명소리같거든ㅋㅋㅋ
그래서 동생이 놀라서 슬리퍼도 던져두고 집쪽으로 뛰어왔는데 집 문이 잠겨있어서 마당에 앉아서 찔찔이처럼 울고 있었대
생각보다 별일도 아니여서 그냥 동생 슬리퍼를 줏어다 주고 동생을 데리고 결전의 장소로 갔지..
2:1은 비겁하지만 더 유리하니까!!
동생은 뱀을 보자마자 얼어버렸고 나는 동생을 재껴두고 빠르게 뱀이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 달려가 목덜미를 잡았어!!
목덜미를 잡으면 뱀이 물거나 공격하지 못하거든!!
뱀을 집어들고 머리 위로 흔들면서 동생한테 자랑했어!!
'야ㅑ!! 나 메두사 잡았다!!! 멋지지??!!'
동생은 또 울면서 집으로 달려가서 잠긴 문을 열어재끼려고 애쓰기 시작했어
근데 창문은 열려있었는지 동생이 창문으로 들어가서 낮잠자고 있던 엄마를 깨웠어
엄마는 비몽사몽 한채로 눈을 비비시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어
엄마는 뱀을 정말 싫어하시는데 어느정도냐면 예전에 등산 가셔서 뱀 보시고 기절하셨어!!
당시 나는 진짜 어렸기 때문에 엄마가 왜 놀랐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내가 엄청난 무림고수 뱀을 잡았다는 사실만 알려주고 싶었ㅇ어
한 3~4분 지났을때쯤 그 귀여운 뱀친구가 눈을 뜨고 물을 마시기 시작했어!! 그건 기적이였지!!
근데 진짜 보면볼수록 정이 들어서 그런가 진짜 뱀친구가 귀엽게 보이기 시작한거야!!
그래서 천천히 손을 뻗어서 뱀을 쓰다듬었ㅇ어!!
나는 다행히 그 귀여운 뱀친구랑 친구가 되었어!!
그때는 이름을 초롱인가 박박인가 그런걸로 지었는데 기억이 잘 안ㄴ나네ㅎㅎ
엄마가 진짜 무서우셨는지 무슨 야생동물 보호센턴가? 거기다 전화하셨던것 같아
엄마 뒤로 파란색? 조끼입은 아저씨들이 달려오고 있었어
나는 새친구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 질질 짜면서 '아저씨들 뱀 데려가지 마요ㅠㅠ 제가 키울래요 아저씨들 얘 데려가서 뱀술 담가먹을거잖아요.ㅠㅠㅠ'하고 설득아닌 설득?을 하기 시작했어
그나이에 어떻게 뱀술을 알고있었는지는 아직도 의문이지만 아저씨들은 내 동심을 지켜주시겠다고 산으로 뱀친구를 잘 보내주겠다고 나랑 약속해주셨어
우와ㅏ!! 색깔도 갈색이였어서 비비빅 잘어울리는것 같아!!! 진짜 고마워!!!! 뽑뽀!!! 나중에 작명소 차리면 꼭 찾아갈께ㅔ!!
엄마는 진짜 나를 걱정하셨는지 막 뭐라고 하시고 동생은 고라니도 보고 뱀도 봐서 집밖으로 며칠 안나오고 책만 읽었어ㅋㅋ
그리고 약 10년뒤... 나는 파충류 분양소에서 작고 귀여운 뱀 오감쟈를 데리고 오지!ㅎㅎ
지금ㅁ은 병원에 있어서 사진은 못올리는데 (노트북ㅠㅠ) 나중에 퇴원하고 휴대폰 새로 사서 꼭 올릴께!!!
레스 작성
194레스엔들리스 끝말잇기라는 걸 한번 해보자
11888 Hit
바보
이름없음
13시간 전
0
325레스윗 레스에서 한 글자씩 빼거나 바꾸거나 추가해 보자 4판
21119 Hit
바보
이름없음
26.06.02
5
758레스무언가의 제목에 '애매하게'를 넣어서 망하게 하자
45278 Hit
바보
이름없음
26.06.02
17
590레스영어로 끝말잇기 하는 스레
30092 Hit
바보
이름없음
26.06.02
2
180레스✅❗️스레딕 들어올때마다 출석체크❗️
2495 Hit
바보
이름없음
26.05.31
0
122레스초성맞추기 놀이 세 글자 버전!!
522 Hit
바보
이름없음
26.05.31
0
526레스인증코드에 기업 이름이 나오면 그 회사의 CEO가 되는 스레
6551 Hit
바보
이름없음
26.05.30
0
195레스바질맛 쿠키
2327 Hit
바보
이름없음
26.05.30
0
438레스갱신하고 싶을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24944 Hit
바보
이름없음
26.05.29
1
460레스윗 레더의 아이디를 생각나는 대로 읽어주는 스레2
34103 Hit
바보
이름없음
26.05.29
1
933레스아무 노래 가사나 적고 가는 스레
67970 Hit
바보
이름없음
26.05.29
5
130레스지금 손에 들고 있는 것 쓰는 스레
7150 Hit
바보
이름없음
26.05.29
1
437레스위 레스와 관련없는 가사/대사 적는 스레
5408 Hit
바보
이름없음
26.05.25
3
482레스댓글로 원하는 초능력을 얻는 대신 페널티가 있음
61987 Hit
바보
이름없음
26.05.25
11
517레스아이디에 p 또는 i가 들어가면 죽는 스레
20474 Hit
바보
이름없음
26.05.25
1
486레스.과 펑으로만 갱신하는 스레
15358 Hit
바보
이름없음
26.05.25
2
118레스대사에 메론빵을 붙이면 귀여워진다
18052 Hit
바보
이름없음
26.05.22
1
2레스여기 뒷담화 게시판 사라짐???
47 Hit
바보
이름없음
26.05.21
0
214레스📝릴레이 소설📝
6944 Hit
바보
릴레이
26.05.19
3
263레스고전에 라노벨스러운 제목 붙이기
11476 Hit
바보
이름없음
26.05.14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