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난쟁이에 얼굴은 오크에 입시 직후 코로나 폭탄으로 살만 뒤륵뒤룩 찐 와타시쟝...... 거울 볼 때마다 자존감이 박살남ㅠㅠㅠㅠㅠ 근데 최근에 알바 시작해서 입을 옷 이것저것 사려고 보는데, 좀 이쁘고 귀여운 블라우스나 원피스같은 거 보여서 사고 싶어도 내가 이걸 입어? 다 꼴갑떤다 그러는 거 아님? 안어울려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하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멘붕이야... 살 빼봤자 뭐해 얼굴이 개망인데... 곧 개강해서 대면강의라도 하면 그땐 어떡해야하나 고민임 얼굴 때문에...

난 성격도 좋고 머리도 좋은데 왜 생긴 건 이럴까... 이쁘고 키큰 애들 너무 부러움 난 뭘 입어도 난쟁이똥자루같은데

중딩 때까진 여드름 때문에 진짜완전완전레알 못생겼었는데, 그래도 고등학생 되고서부턴 나 정도면 괜찮지~~ 하는 생각으로 어떻게든 살았었거든.. 근데 어떤 성격 드러운 새끼가 네 얼굴은 뭘 해도 답이 없단 말을 졸라리 진지하게 한 뒤로 그 말이 머릿속에서 떨어지질 않음... 근데 걘 이뻐서 하는 짓이 개객기인 와중에도 고고하니 도도해서 백만배 더 빡쳤음... 졸업도 했는데 걔가 한 말이 내 인생에서 꺼지질 않음 진짜 너무 빡치고 슬픔

전에 나도 그런거 때문에 마음에 드는거 있어도 하나도 안샀었는데 그냥 사버리는게 나아!!’아니면 오프라인 매장 가봐 내가 이거 점점 고쳐진 계기가 친구 옷산다 해서 따라갔다가 맘에 드는거 찾았는데 그냥 니트였는데도 아 아니야 .. 하면서 내려놨다가 다음날 또 다른 친구가 같은 매장에 교환할 거 있다해서 가게 됐는데 나도 모르게 그 옷 찾게 되더라.. 근데 없었어ㅜㅜ 근데 이게 내가 옷을 자존감 낮아진거 때매 1년동안 사려는 마음이 없다가 맘에 들은 거 찾은거라 별거 아닌데도 일주일은 눈앞에 아른거렸어ㅜㅜ 그 일 있고 아직 온라인에선 안사봤는데 오프라인에서 본 건 사게되더라 결론은! 사! 어떤이유든 사는게 나은건 확실하다고 생각해!!

화장도 솔직히 하기 싫음... 거울만 봐도 으;; 싶은데 화장할 때마다 호박에 줄 그으려고 발악하는 것 같아서 너무 역겨움... 고딩 때까진 공부해야 한단 핑계로 안 했고, 요즘은 어차피 비대면 강의에 코로나라 나갈 곳도 없고, 나가도 마스크 쓰니까 안 하고 미루고는 있지만 개강하면 어떨지 너무 두려움. 그냥 평생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하면서 살고 싶은데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당장 용돈 받을 형편도 아니라 알바하면서 지내는데 그게 될 리가 없지...

>>4 그치...? 줄 그은 호박이 그냥 찌글찌글한 호박보단 낫겠지... 오프라인 매장은 솔직히 무서워서 못 가겠지만 온라인으로라도 어떻게 노력해 볼게... 어차피 입을 거 없어서 사야 하긴 하니까...ㅠㅠㅠㅠㅠ

어차피 마스크 써서 얼굴도 잘 안 보이는데 뭐! 그냥 사고 싶은 옷들 사 입고 핏이 별로다 싶으면 살 좀 빼면 되는거고~ 키 작은 거야 귀여운 거고! 내 주변에도 키 작은 친구들 많아! 160이하가 얼마나 많은뎅 그리고 원래 성격 좋으면 얼굴도 같이 매력적으로 보여!! 지금은 아니지만 나도 성격 밝고 좋았을 때는 꽤 인기 있었당ㅎㅎ 그 때 예쁘지도 않았는데 말야. 그러니까 자신감 가져도 돼!

>>7 귀엽다 해 줘서 고맙다... 하지만 난 머리 크고 다리 짧은 백오십삼따리 Girl... 내가 성격이 좀 호구같아도 솔직히 나쁜 건 아닌데 요즘 자존감 박살나고 집안 꼴도 말이 아니라 좀 더러워져가는것같어ㅠ 성형으로 싹다 갈아엎을 거 아니면 차피 똑같이 못생긴 건데 자신감이라도 가지고 살아야지... 너의 말이 힘이 되었다 고맙다.........ㅠㅠㅠㅠ

한 번 뿐인 인생 입고싶은 거 입구 하고싶은 거 다 하구 살아야지!!! 나도 살 겁나 마니 쪘는데 입고싶은거ㅓ 다 입고다니고 화장도 나 하고시픈대로 다 하구다녕!! 스레주도 남들 시선 신경쓰지 말고 다 했으면 좋겠당

>>9 너....멋지다........!!!!! 그치 다들 생각보다 내게 관심없지... 그걸 좀더 명심해야할텐데 쫄린...다...... 레스 고맙다 멋진레스주...!!!!

하 옷보다가 또 멘탈 너덜너덜해졌다... 화나서 질질 짜다가 레스읽고 힘내보는 중...... 왜 난 못생겼을까... 자존감 와그작빠그작이야 진짜

>>11 헉 나 >>9인데 스레주.. 오늘 많이 속상했구나...ㅠㅠㅠ 못 생겼다니!!! 내가 스레주를 본 적은 없지만 절대 안 그렇다고 말할 수 읶어!!! 난 누구나 못 생긴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 그냥 잘 웃고 밝게 지내면 사람이 빛나보이더라구!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고 훌훌 털어냈으면 좋겠어ㅠㅠㅠ 입고싶은 옷 다 입자!!!! 나도 오늘 에이블리 보다가 옷 주문했는데 내가 평소 입는 사이즈의 3사이즈나 작은 거로 주문했엌ㅋㅋㅋ큐ㅠㅠㅠ 다이어트하고 입는 것도 좋겠지만 .. 스판 오지는 거로 주문해서 아마 도착해서 입어보면 맞을 거라고 생각해...☆☆ 무튼!! 스레주도 입고싶은 게 있는데 사이즈 때문에 고민된다면 일단 지르고 보자!!!! 다이어트는 그 후에 해버리는 거얏

>>10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은 그냥 모자란 사람들인 거니까 신경 안 쓰면 돼!! 이뿐 옷 입으면 대게 여자들은 우왕 저거 어디서 샀지... 저거 디게 이쁘다 물어볼까 이렇게 생각하거든 +_+ 남자들도 그냥 옷 이뿌다~ 이러고 지나가거나 관심 없는 사람들은 그냥 눈길도 없이 휙휙 가구 ㅋㅋㅋ 그니까 너무 눈치 안 봤르면 좋겠어.!!!

나는..스카쟌이라구 일본 양아치들이나 입는 옷을 입구 다니구...ㅎㅎㅎ 머리도 백발에 핫핑크에 완전 튀는 색만 했오 화장도 갸루화장처럼 속눈썹 겁나 긴 거 쓰구 ㅋㅋㅋ 일본풍을 좋아하거등...ㅎㅎㅎ 타투도 막 하구 피어싱도 혀랑 입술이랑 귀는 진짜 걸레짝 만둘고..일케 하구 다니는데도 나 새내긴데 과대도 하고!! 학과 친구들이랑 같이 강의듣는 타과애들이랑 전부 다 친해져써!!!ㅋㅋㅋㅋ 통학러인데 매일 역에서 사람들 시선 즐기는 것도 너무 짜릿하구...크크크 암툰 그래서 스레주도 하고픈거 다 했으면 조켔어 나 요즘은 하이틴에 빠져서 크롭기장 투피스 두개나 질렀지 모야 >_< 얼른 왔으면 좋겠당 크크

>>13 야 너....... 걍 징징대는 글에 뭐 이렇게 정성스레 답해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같은 사람 보면 좀 멋지고 부럽고 그래... 난 옷 살 돈도 없고 나가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뭐 사서 입어보는 것도 무서운데 뭐이리 파워당당하냐...ㅠㅠㅠㅠㅠ 나 그래두 질질 짜면서도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담아놨다...? 일단 기본템부터 이래저래 사서 입고다녀볼라구... 멋지고 고맙다 너레더... 그래도 기분 좀 나아진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

>>15 울적해버이길래ㅜㅜㅜㅜ 그냥 내이야기할 겸 위로해주고 싶었어.!!! 멋지고 부럽다니.. 스레주도 충분히 바뀔 수 있는 걸?!! 나도 돈..없어서 매일 똑같은 옷 3개 돌려입고 다니는ㄷ ㅔ..ㅎ..ㅎㅎㄹㄹ... 옷이 없아서 밖에 나가는 것도 별루 안 좋아하구.. 사진도 막 전신사진 찍는 거 싫어하구..ㅠㅠㅠㅠㅠㅠ 너무 우울해따..그래서 종강 이후로 칭그랑 노는 걸 포기하구 옷을 샀어...☆ 그나저나 스레주 우는 와중에 장바구니에 살 거 담아놨다니!!! 잘했어!!! 돈 생기면 싹 쓸어사버리자구~~~~ >_<!! 기분 나아졌다니 다행이야ㅠㅠㅠ 언제든 올테니까 뭐라도 적고싶은 날에ㅔ 꼭 와줭!!!

또 옷 고르다 멘탈 나감 평생 방구석에서 살면.... 안될까........ 하

게임 캐릭터 옷 입히는 건 좋은데 현실코디 할 때마다 암울함 심지어 돈도 없음 왜 돈 쓰면서 스트레스까지 받는지........ 진짜 싫다

코디가 어렵다면!! 이쁜 모델 언니들이 산거 똑같이 사서 입어봐! 글고 만약에 운동하고 싶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30일 만에 복근 만들기라는 어플이 있거든?? 그거 보고 8개월 정도 따라하다보면 효과를 볼거야!!! 글고 아무리 얼굴이 별로라 생각해도 막상 살 빼고나면 엄청 뿌듯할걸?😏 자존감이 확 올라가서 네 자신에게 당당해지게 될거고 엄청 긍정적인 영향 많이 주니까! 꼭 해봐!!

아니면 블라우스 같은거 말거 점 체형가려주는 스타일에 빠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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