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03 14:24:31 ID : AqnWkmrgnWn 0
나부터 시작할께..! 아마 한번쯤은 들어봤었을꺼야
2 이름없음 2021/09/03 14:25:01 ID : AqnWkmrgnWn 0
우선 간단한 이야기부터..!
3 이름없음 2021/09/03 14:26:38 ID : AqnWkmrgnWn 0
어떤 여자얘가 학교에 전학을 왔어 그 여자얘는 무척 이뻤고 모든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였지 하지만 한가지 특징이있었어 항상 초록색 목도리를 둘르고 다녔거든
4 이름없음 2021/09/03 14:27:54 ID : AqnWkmrgnWn 0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그 아이는 초록색 목도리를 하루도 빠짐없이 둘르고 다녔어 약간 신기하긴 하였지만 뭐... 자기의 개성이니 싶어 아이들은 그거에 관해서는 안물어봤지
5 이름없음 2021/09/03 14:28:39 ID : AqnWkmrgnWn 0
그러던 어느날, 그 아이는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오봇하게 데이트를 즐기던 와중 남자친구가 그 아이에게 물어봤어 그 목도리 한번만 벗어주면 안되냐고
6 이름없음 2021/09/03 14:29:09 ID : AqnWkmrgnWn 0
그 여자아이는 곤란한 표정을 하며 안된다고 말하였어 나중에, 나중에 목도리를 풀르겠다고
7 이름없음 2021/09/03 14:29:57 ID : AqnWkmrgnWn 0
하지만 사람이란게 그렇자나? 안된다고 하면 더욱더 궁금해져서 목도리를 풀어보고 싶은 궁금증
8 이름없음 2021/09/03 14:30:26 ID : AqnWkmrgnWn 0
결국 그 남자얘는 기습으로 에잇!!하면서 목도리를 풀렀고 그 순간 아무말도 하지 못하였어
9 이름없음 2021/09/03 14:32:46 ID : AqnWkmrgnWn 0
그 이유는...그 여자애의 목이 두동강 나면서 떨어졌고.. 여자얘는 소리쳤어 내가 그래서 하지 말라했지!!!!!!!!!!!!!! 라면서...
10 이름없음 2021/09/03 14:33:31 ID : AqnWkmrgnWn 0
어렸을적 듣고 꽤 소름돋았던 이야기.. 사실 이건 소리치는 부분이나 그런부분에서 놀라는 재미가 있는데ㅠㅠ 음성지원 안되서 아쉽 헤헤
11 이름없음 2021/09/03 14:34:50 ID : AqnWkmrgnWn 0
내가 초등학생 시절에 유명했던 이야기라 추억겸 꺼내는건데 막 요즘처럼 무섭거나 그렇지는 않을꺼야
12 이름없음 2021/09/03 14:35:11 ID : AqnWkmrgnWn 0
보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더 풀어보도록 할께..!! 레더들도 어렸을때 유명했던 무서운 이야기 알려줭ㅎ
13 이름없음 2021/09/03 16:50:32 ID : 8o7s1fSK1yK 0
ㅂㄱㅇㅇ!! 목도리 괴담 나도 어릴 때 들었는데 되게 소름 돋았던 기억이 난다…
14 이름없음 2021/09/03 17:28:39 ID : pWpcE064Y4M 0
우왓!! 레더다아 맞아 처음들었을때 소리질르면서 놀랐던기억이ㅎㄲㅋㅋㅋ
15 이름없음 2021/09/03 17:29:50 ID : pWpcE064Y4M 0
그다음이.. 이건 아마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괴담!!
16 이름없음 2021/09/03 17:30:44 ID : pWpcE064Y4M 0
어느 학교에 전교1등과 2등이 있었데 전교2등은 항상 열심히 해서 전교1등이 되고 싶었지만 왜인지 계속 2등만 하더라..
17 이름없음 2021/09/03 17:31:20 ID : pWpcE064Y4M 0
그러던 어느날 전교1등과2등이 밤늦게 자정넘어 학교에서 시험공부를 같이하고 있었어
18 이름없음 2021/09/03 17:31:51 ID : pWpcE064Y4M 0
책상 바로 옆에는 학교 창문이 있었는데
19 이름없음 2021/09/03 17:32:34 ID : pWpcE064Y4M 0
전교2등이 문득 그런 생각이 든거야.. 전교1등만 없으면 내가 전교1등 할수있는건데..하고 성적에 눈이 멀었던 나머지 전교2등은 그만 전교1등을 창밖으로 밀어 떨어지게 했어
20 이름없음 2021/09/03 17:32:58 ID : pWpcE064Y4M 0
학교 층수가 높은만큼 전교1등은 떨어져서 죽게되는데 이때 머리가 거꾸로 바닥에 박힌채로 죽었는데 신기한건
21 이름없음 2021/09/03 17:33:07 ID : pWpcE064Y4M 0
머리가 없다는거였어 시체에..
22 이름없음 2021/09/03 17:33:48 ID : pWpcE064Y4M 0
그날 전교2등은 찝찝하긴 했지만 집에가서 잠을잤고 그 다음날도 시험날이 가까워졌기 때문에 학교에 남아 공부를 하고있었지
23 이름없음 2021/09/03 17:34:27 ID : pWpcE064Y4M 0
근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은거야 근데 어케 자정이 넘어 새벽이라 교실밖은 너무 깜깜한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정도로:: 그러고 학교엔 전교2등 밖에 없었거든...
24 이름없음 2021/09/03 17:35:54 ID : pWpcE064Y4M 0
근데 그렇다고 해서 바지에 오줌을 지릴수도 없을 노릇이니.... 하는수없이 전교2등은 화장실에 갔어 화장실 4번째칸이 제일 꺠끗해 보아 4번쨰칸에 앉아 벌벌떨면서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덜컹!!!하고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근데 분명 학교엔 전교2등밖에 없었거든... 그러고 더 무서운건 머리가 통통 튀는듯한 소리 통 통 통 통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25 이름없음 2021/09/03 17:36:26 ID : pWpcE064Y4M 0
전교2등은 정말 말이 안나올정도로 무서워져서 굳어있었는데 첫번쨰칸부터 문이 쾅!!!!!!열리더니 어? 없네? 통통통..
26 이름없음 2021/09/03 17:36:40 ID : pWpcE064Y4M 0
2번쨰칸도 쾅!!!!!!!!! 어? 여기도 없네? 통통통..
27 이름없음 2021/09/03 17:36:53 ID : pWpcE064Y4M 0
3번째칸도 쾅!!!!!!!!!!!!! 어라? 없네? 통통통........ 전교 2등은 그 다음칸이 자기가 있는 칸이라는것을 알고 무서움에 떨고 있었어............ 분명 학교에 자기밖에 없는데 통통통 소리.. 이건 분명 사람이 아니다.. 게다가 학교는 지금 자정이 넘어 캄캄한 상태ㅣ.... 무서울수밖에 없었지
28 이름없음 2021/09/03 17:39:58 ID : pWpcE064Y4M 0
걸리면 죽는다 라는마음에 화장실 문을 꽉 붙들고 아무도 없는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다리를 들었어 (( 나도 이 꼼수 많이 사용했는데.. 헤헤 )) 그러고 이제... 2등차례..... 문이 쾅!!!!!!! 하지만 문은 잠겨있었고 밖에 무언가는 문을 열라는 시도ㅡㄹ 하듯이 쾅쾅쾅쾅!!!!!!몇번을 그렇게 시도하다가 갑자기 소리가 조용해졌어..
29 이름없음 2021/09/03 17:40:19 ID : pWpcE064Y4M 0
전교2등은 휴.,,,,이제 갔나보다 하고 안도의숨을 내쉬는 순간!!!
30 이름없음 2021/09/03 17:40:46 ID : pWpcE064Y4M 0
화장실 문 밑에 그 작은 공간으로 전교1등의 머리가 쿵!!!!하고 떨어지면서 있네??? 히히히힣히히히히히힣히히히힣히히
31 이름없음 2021/09/03 17:41:02 ID : pWpcE064Y4M 0
그 다음날 이후.. 전교2등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해..
32 이름없음 2021/09/03 17:42:39 ID : pWpcE064Y4M 0
2번째 이야기 까지 끝났으니 이번에는 내가 꾼 꿈얘기를 하나 해줄께 매우 소름끼치는 꿈이여서... 웬만한 무서운 얘기급으로 무서웠거든 에피타이저? 느낌으루 듣고가!!
33 이름없음 2021/09/03 17:44:04 ID : pWpcE064Y4M 0
꿈에서 눈을 떴을때 난 학교에 있었어 보통의 반처럼 애들이 남녀로 우글우글 와글와글 하게 있었고 그중에는 남을 괴롭히는 싸이코도 있었어 남을 괴롭히는 싸이코는 어느때처럼 애들을 떄리면서 히히힣 하고 웃고있었고 그때 갑자기 그 ㄴ 이 무서운 제안을 하기시작했어..
34 이름없음 2021/09/03 17:47:03 ID : pWpcE064Y4M 0
자 이제 다들 한명씩 팔을 그어 피를 내는거야!!후히힣 히힛 재밌겠지?? 자 한줄로 서 왜인지 아이들은 순순히 그 말을 따랐고 일자로 줄을 섰어 그러고 앞에 남자애 부터 한명씩 천천히... 팔을 긋기 시작했어 죽 죽 , 죽,,,,,,,,, 교실 안은 피로 물들어졌고 난 무서움에 떨고있었어.. 왜냐면 내 차례가 다가오고있었거든........ 그래서 나는 그 싸이코 ㄴ 이 눈을 다른데로 돌린사이 담요를 ( 왜 갑자기 담요가 나왔는진 몰르지만 꿈이니까..가능했겠지 ) 들고 그 얘 머리위에 씌운다음 제압을 하였어!!!
35 이름없음 2021/09/03 17:48:55 ID : pWpcE064Y4M 0
그러고 나머지 아이들에게 소리치며 도움을 청하였지 야!!!!1잡아!!!!!!!!!!!!!내가 제압했어!!!!!1도와줘!!!!!!!!!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미동도 하지 않았어 더 소름돋았던건 도와주지도 못할망정 아무 소리없이 다들 내 주위를 둘러싸고 가만히 나ㅡ를 보고있는거야::: 정말.. 소름끼치게 그 상황이 절망스럽고 무섭고 원망스러웠어 왜??? 날 도와주면 이 모든상황은 괜찮아지는데?? 이러면서... 그 순간! 그 싸이코 ㄴ 은 금세 담요를 밀쳐내고 날 보며 웃어대기 시작했어 우히힣히히 ㅣ우히히히히히ㅣㅎㅎ
36 이름없음 2021/09/03 17:50:47 ID : pWpcE064Y4M 0
그 순간......... 난 도망쳐야 산다 라는 마음으로 교실을 뛰쳐나와 화장실로 갔어 그리고 그 ㄴ 이 오기전에 비밀통로 ( 벽뒤편에 작은 구멍이 있었어 ) 로 지나서 나와보니 숲안이라 숲안을 무작정 뛰고 있었어 근데 그 순간 내 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숨찬 상태로 받았는데 전화속 너머로 들리는 소리..
37 이름없음 2021/09/03 17:51:18 ID : pWpcE064Y4M 0
2미터!!!!!!!!2미터!!!!!!!!!!1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히히ㅣ히히히히ㅣ히히히히히ㅣ히 ㅣ히히히 2미터!!!2미터 남았다1!!!!!!!!!!!!!!!히히히ㅣㅣ히ㅣ힣히히힣
38 이름없음 2021/09/03 17:52:12 ID : pWpcE064Y4M 0
그 소리를 듣고 난 소름이 쫙 돋았고 소리 질르면서 꿈에서 깼어..... 그 꿈... 한달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해 특히 그 2미터 남았다고 소리치는 목소리는..흡사 엄청난 하이톤에 소리 음질이 깨지는듯한 지지직 거리는....이 글을 쓰면서도 갑자기 한기가 도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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