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06 23:02:10 ID : dVgkq3TRDtb 0
수능까지 얼마 안남았고 할게 너무 많은데 집에서는 추석때 모여야한다고 고작 밥먹는건데 가야한대 싫다고 수능 얼마 안남았다고 하는데 서울(우리집)에서 서울(할아버지집)까지 얼마 안걸리긴 하지만 그런날에는 막히면 오래걸리잖아 코로나때문에 2년만에 만나는거긴 하는데 나는 지금 그게 중요하지가 않아 너무 짜증나서 눈물나는데 뭐라고 해야지 설득 가능해??
2 이름없음 2021/09/07 00:28:46 ID : tzcIIGsjhby 0
수능끝나고 좋은성적들고 뵙는다고해 할아버님 오랜만에 뵈어서 공부하려고 잡았던 마음 풀어질것같다고 하는것도 좋아 나 재수할때 그렇게 따로 조부님 부모님께 따로 말씀드렸어 각잡고 말하니까 이해해주시더라 끝나고 찾아가기도 했고.
3 이름없음 2021/09/08 22:55:35 ID : dVgkq3TRDtb 0
할아버지 연세도 있으시고 편찮으셔서 이번에 아니면 언제 만날지도 모르고 언제 돌아가실지도 모른다고 해서 그냥 만나기로 했어..사실 수능도 수능이지만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평생 이 날을 후회할 것 같아서..
4 이름없음 2021/09/09 19:40:22 ID : xTO8i08mFio 0
그럼 가........가거나 아니거나 둘중하난데 후회 안할거면 안가면 되는거고 할거면 가면 되는거고
5 이름없음 2021/09/09 22:34:35 ID : tzcIIGsjhby 0
그래그래 가는김에 잘 다녀와!!
6 이름없음 2021/09/09 23:23:08 ID : Lf84L9inSFc 0
나도 재수생인데,,,추석에 좀 빨리 일어나서 공부해 난 그렇게 하려고
7 이름없음 2021/09/10 08:43:38 ID : dVgkq3TRDtb 0
간다구 이미 댓글에 써놨자낭.. 고마워!!!! 그럴수밖에 없지 뭐... 차안에서 할 수 있는거 가져가서 공부하고 그래야할듯..같이 힘내쟈
8 이름없음 2021/09/10 14:41:48 ID : BdXApgrvyLe 0
수험생 생활 도중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 슬슬 입시를 준비해야 할 때라 바쁘다고 못간게 핑계였는데 장례식장 가서 그거 말하고 후회하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 할머니가 나 정말 좋아하셨거든 물론 나도 그렇고 나도 재수 중인데 종종 드는 생각이 이렇게 재수할 줄 알았으면 차라리 그 전에 많이 찾아뵐 걸 싶더라 가서 할아버지도 뵙고 공부 틈틈히 하면서 이왕 가는거 갔다와서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멘탈도 탄탄히 쌓고 와 !!
9 이름없음 2021/09/10 17:33:17 ID : Le3Qk062HyM 0
.
10 이름없음 2021/09/10 17:37:09 ID : Le3Qk062HyM 0
힘든 시간 보냈겠다....내 친구도 전에 학교에서 갑자기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엄청 울면서 정신 없이 가던데 너무 안타깝더라고..물론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겠지만 우리 같이 힘내자!! 대학 잘가면 외할머님께서도 많이 기뻐하실테니까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11 이름없음 2021/09/10 18:30:39 ID : BdXApgrvyLe 0
고마워 스레주도 이번년도에 꼭 좋은 대학 가길 :)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여기서 이런 글쓰는게 좀 그럴까?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18레스.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1레스 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3레스대학교 원서 내는 거 있잖아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2레스나랑 사이 안 좋은 애한테 착하다는 소리를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3레스친구들이랑 친해지는 방법 좀 알려주라 ㅎ..ㅠ 49 Hit
고민상담 ◆mLdRyGlg2Nx 21.09.10 0
4레스난 어딜가든 찐따인거같애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11레스» 재수생인데 추석 2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1레스. 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1레스진짜 너무너무 싫다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27레스나도 찐베프 만들고싶은데... 2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17레스제발 도와줘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5레스친구관계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1레스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4레스내 눈엔 그저 불쌍한 내 인생을 하소연하려고 한다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6레스나 머리숱이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2레스엄마가 싸우다가 칼 들었어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3레스엄마가 자꾸 내 방 서랍을 여는데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11레스대학교가 멀어서 아빠가 반대가 심해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
4레스우울, 강박 과연 완전히 치료가 가능할까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0 0